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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2009 개정 교육과정)/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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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관련 문서: 과학(고등학교 과목)

1. 설명
2. 상세
2.1. 김희준 교수의 지론이 지나치게 반영된 교과
2.1.1. 빅 히스토리식 교육과정 시도
2.1.2. 현역 교수 시절부터 유명했던 고집
2.2. 문제점
2.2.1. 전후 과정과의 연계성 상실
2.2.2. 그저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구성
2.2.3. 학교 측에서도 외면하고 싶었던 교과
2.3. 이후 현황
3.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미래형 교육과정이라는 슬로건을 단 2009 개정 교육과정 과학 과목으로 대한민국 고등학교 1학년에 편제되었던 과목이다. 편제가 권장되었다는 표현에 의문을 던질 수 있겠으나 거의 절반 이상의 학교가 이 과목을 1학년에 배우지 않고 과학Ⅰ을 편성했었다. 다만, 자사고나 특목고가 아니면 이같은 파행은 엄연히 감사에서 적발되는 사항이라 교육부에 신고가 가능했다. 하지만 교육과정이 종료될 때까지의 신고 건수는 ‘0’. 그런 용자는 없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에 과학Ⅰ 과목을 심어두고, 2학년 인문사회과정에 '융합과학'을 배정하는 경우도 많았다.

통상적으로 1995년도생부터 2001년생에게 적용되었고, 2002년(2018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어 통합과학을 배운다. 이 교과는 다음 교육과정에서 폐기되지는 않았는데, 융합과학이라는 교과로 명칭이 변경되어 진로선택과목군(3학년 이수 권장)으로 이동되었다.


2. 상세[편집]


보통 단원 하나에 '물리면 물리만', '화학이면 화학'만 다뤘던 직전 교육과정과 달리 이 과목은 대단원 혹은 중단원 하나에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이 적절히 뽑혀 조합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어느 내용도 '물화생지'로 분류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교수의 의지가 돋보이는 교과였다. 이러한 정신은 통합과학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2.1. 김희준 교수의 지론이 지나치게 반영된 교과[편집]


이러한 교과 방식이 생기게 된 원인은 지금은 정년퇴임하고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옮긴 서울대학교 화학부김희준 교수에게 있다.

교수들 중 가장 피곤하고 짜증나는 캐릭터 중 하나는 다들 알다시피 자기가 깊이 배웠던 내용이나 자기 관점에서의 학문이 제일 중요하다듯이 강조하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기존의 틀을 깨뜨려서라도 많은 표본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숙원사업이 있다. 이 분 역시 이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는데, 이러한 태도는 대학교 수업 시절부터 유명세를 떨쳤으며 이를 기어코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편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때문에 이 과목은 4개 과학 영역을 통합했다고 하지만 화학중심주의가 기저에 깔려있고 결론적으로 화학 중심으로 일부는 다소 억지스럽게 엮여 있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2.1.1. 빅 히스토리식 교육과정 시도[편집]


앞서 밝혔듯이 김희준 교수의 전공은 화학이며 그 중에서도 분석화학인즉 화학자라는 소리다.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분자의 형성 및 작용인데, 분자에 대해 알려면 원자를 알아야 하고, 원자를 알려면 원자핵을 알아야 한다. 또 핵을 이해하려면 양성자와 중성자 및 전자를 이해해야하며 양성자와 중성자는 결국 쿼크의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이 쿼크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알려면 빅뱅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극악의 연쇄적인 논리에 의거하여 빅뱅 및 쿼크부터 시작해서 가장 큰 현대 사회의 인간 및 분자까지 나아가자는 거창한 목표를 갖고서 수업을 진행했던 것이고, 결국 이 고집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영향을 행사했던 것이다. 첫 단원을 보면 우주의 탄생부터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구성되었다. 자기 지론을 강요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영향력을 끼치게 된 셈이다.

이러한 지론을 빅 히스토리라는 개념으로 부르기도 한다. 아마 김 교수는 이 빅 히스토리에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1.2. 현역 교수 시절부터 유명했던 고집[편집]


서울대학교엔 1997년부터 20년 가까이 진행된 과학 핵심교양 과목 중 이 과목과 굉장히 일치하는 수업이 있었다고 한다. 빅뱅과 쿼크로부터 시작해서 화학적 진화로 넘어가고, 그러한 화학적 진화를 바탕으로 한 고체 지구에서 일어나는 생물적 진화로 논의가 이어지는 건데 이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과학 과목과 구성 전개가 완전히 똑같다. 또한 김 교수는 사이언스지 서평을 통해 세실리아 페인 및 헨리에타 스완 리비트[1]라는 여성 천문학자의 일대기를 알게 되면서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천문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 감명을 받았는지 일반화학에서마저 강의의 반을 빅뱅에 쏟아붓게 된다. 그러나 여태껏 일반화학의 탈을 쓰고 서론부터 쿼크 드립을 치는 전공 서적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당장 일반물리학조차도 쿼크는 맨 마지막 한 단원의 가장 뒤에 나온다!

참고로 김 교수는 정년 퇴임 직전 마지막 해, 2012년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와서는 똑같은 내용을 일반화학 과목에서 의예과, 치의예과 학생들에게까지 가르치고 학점 폭탄을 투하하는 등 악명을 떨친 적이 있었다.


2.2. 문제점[편집]



2.2.1. 전후 과정과의 연계성 상실[편집]


원래라면 고등학교 1학년 공통 과정은 중학교 때 배웠던 내용 하나하나를 원리 중심으로 깊게 밝혀주거나 후속 과목과 연계될 만한 추가 개념을 등장시켜야 하는데, 이 과목은 그런 징검다리 기능조차 수행해주지 않았다.

후속 과정(2학년 과정)인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을 25%씩 분할하여 해당 내용을 토대로 기초 맛보기 버전으로 구성하였던 직전의 7차 교육과정의 '과학'이나 6차 교육과정의 '공통과학'과 몹시 대조적이다.

본래 과학 교육도 수학 교육처럼 어느 정도 나선형 교육과정 방식을 차용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교육과정상에 없던 빅뱅 우주론, 쿼크, 경입자같은 심화된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과목이 도입되는 데 힘을 실어줬던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과정 구조가 바뀐 것에 있다. 그건 바로 2학년 때부터 문이과반을 나눴던 것과 달리, 고등학교 입학 전에 문과와 이과를 분리하게 된 것. 과거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 1학년(10학년)까지를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으로 하고 고교 2, 3학년때 심화선택과목을 배우고, 수능에서는 심화선택과목에서 출제하였지만, 이 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중학교 3학년까지로 1년 축소되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 심화선택과목을 배우는 걸로 바뀌었다.

이러한 문제점이 깊어진 나머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문이과 통합 교육을 목적으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다시 1년 확대되고, 준비 과정을 도입하기 위해 통합과학으로 그 대안을 내놓았는데, 단원을 보면 이 과목과 별로 차이점이 없다. 과거 '공통과학'을 떠올리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개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더 웃기는 건, 이 과목을 구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융합과학이라는 진로선택과목으로 또 편성했다는 것. 따라서 융합과학을 이수하는 학생은 통합과학을 다시 듣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되었다.


2.2.2. 그저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구성[편집]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저 중학교 과학처럼 현상적인 지식만 인스턴트식으로 나열되어있는 수준이다.

예를 들면, 직전 교육과정의 물리Ⅱ에서도 탈락해버린 탈출속도 개념까지 등장한다. 중력이 뭔지도 제대로 안 가르쳐놓고 탈출속도(추진력 없이 행성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최저 속도로 [math( \sqrt{\frac{2GM}{R}} )] 으로 계산됨.)를 1학년 과목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그밖에 난데없이 공유결합이 등장하고, 할리데이의 일반물리학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도체 내용도 들어있다.

  • 반론: 단순 지식이 잘못된 건 아닌 게, 1+1=2를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서도 절대다수는 그냥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실제로 지금 고등학생들은 중력이 뭔지 그 원리가 무엇인지 어려운 내용을 하나도 안 배워도 중력은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단순한 상식과 기본적인 약간의 지식만 가지고 탈출속도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재반론: 단순한 상식과 기본적인 약간의 지식만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은 중학교 때 방식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중학교 때 배우던 그 '상식'을 좀 더 원리적인 면에서 재해석하여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 이해하는 게 통념이다. 그런데 이 과목은 마치 중학교 4학년 과학이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내용들을 단순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이 과목의 문제점은 반론 측에서 제시하는 상식의 단순 정도가 너무 수박 겉 핥기 식이고, 이를 규명하는 데 있어 선수 과정과의 체감 연계성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있다. 상식 중에서도, 단순 나열식 지식이 아니라 교육 과정상에서 합리적으로 수긍 가능한 범위의 상식이어야 한다. 그런데 전자는 그저 암기식, 주입식에 지나지 않고 사고력을 증진시키기도 어려울뿐이다. 이는 '학문'에선 새로운 시도일 순 있어도 엄연히 '교육'면에서는 역행이기 때문에 문제점이 된다. 게다가 위의 1+1=2식의 반박 사유는 공리의 순도성을 극단적으로 명료화하는 데 있어 발생하는 오류이다. 과학은 자연 현상을 규명하는 학문이지, 수학처럼 공리 체계를 질서화하는 학문이 아니다.


2.2.3. 학교 측에서도 외면하고 싶었던 교과[편집]


개요에서 밝혔듯이 이 과목을 아예 안 하고, 1학년 때부터 일반선택과목(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을 가르치는 학교가 즐비했다.

교육과정이 끝나갈 즈음에는 감사가 심해져서 교육과정 평가에서 잘못 걸리면 교장 선생님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그냥 가르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좀 더 머리를 쓴 학교에서는 시간표상으로만 저 과목을 집어넣고 실제로는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중 1택을 하여 진행하는 학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하였다.


2.3. 이후 현황[편집]


  • 이러한 저러한 문제점 탓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사실상 아무도 건드리지도 않을) 진로선택과목으로 쫓겨나게 됐다. 이로써 김희준 교수의 숙원사업은 7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교육과정에서 대체될 통합과학에서도 구성 방식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다.
  • 왠지 통합과학 교육 개편자들이 이 나무위키 문서를 보았는지 중력을 물리학 파트 제일 처음에 설명해놓았다. 그런데 속도, 가속도 개념은 없다
  • 201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에서 '융합과학'으로 바뀌고, 각 출판사에서도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시판하지 않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단독으로 출판하고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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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문학에 관심이 많다면 들어봤을 세페이드 변광성의 연구를 하신 분이다. 19세기 학자라서인지 생전에는 빛을 보지 못했으나 리비트의 연구가 에드윈 허블이 제창한 팽창 우주론에 큰 영향을 끼치며 사후에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