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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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5년 7월 1일에 발매한 터보의 정규 1집 앨범 280km/h Speed의 후속곡이며 터보의 대표곡들 중 하나이자, 터보의 팬덤을 남녀노소, 세대불문으로 대폭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곡이다.[3] 이로 인해 당시 유치원생부터 노년층까지 강타했으며 현재도 남녀노소 유아층~노년층까지 상당히 많이 알고 있고, 들리고 있는 터보의 대표적 메가히트곡 및 스테디셀러다.
곡 활동은 X-Mas 버전으로 진행했었다.
이 곡이 큰 인기를 얻자 이걸로 광고 CF도 찍었다. 제품은 일양약품의 꾸러기 철력. 그 당시 이걸 사면 아톰, 찰리 브라운 등의 애니메이션 곡들과 함께 저 CF 노래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를 주었기 때문에 CF(고화질)는 몰라도 CF 노래는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터보의 노래 제목은 분명 '검은 고양이'이나 터보의 노래조차도 제목을 '검은 고양이 네로'라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멜론에서도 '검은 고양이 네로'로 지정되어 있고, 히든싱어6 터보 김종국편 3라운드 미션곡으로 소개될 당시도 '검은 고양이 네로'라고 소개했다.
이 곡의 마지막 부분에 '야옹'은 주영훈의 목소리라고 한다.
최고음 : 3옥타브 도(C5)
2. 가사[편집]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음악 방송[편집]
3.3. 광고 CF[편집]
3.4. 관련 영상[편집]
4. 수상 경력[편집]
4.1. 음악 방송 1위[편집]
4.2.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집계 차트 1위[편집]
5. 펌프 잇 업 시리즈[편집]
5.1. 1st 버전[편집]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BanYa가 리믹스한 버전이 펌프 잇 업 The 1st Dance Floor에 수록되었다가 Pump it Up: The Premiere 2 이후 판권 만료로 삭제되었다.
5.2. XX 버전[편집]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펌프 잇 업 XX 1.04.0 업데이트로 십수년만에 재수록되었다.[9] 원곡 + 뮤직비디오 구성으로 수록된 것이 특징. 초대작에 수록됐던 것과 음원, BGA[10] , 채보가 전부 달라서 부활곡이 아닌 XX 신곡으로 취급한다.
BPM 수치가 소수점 아래 3자리까지 나온다. 2자리는 1st 때부터 있었지만[11] 3자리는 이 곡이 세 번째[12] . 이 BPM 표기는 원래 자켓에서 '280km/h speed'라고 표시되어 있던 것과 같은 자리에 같은 색깔로 표기되어 있다.
여담으로 펌프 잇 업 XX에 수록된 모든 K-pop 곡들 중 나온 시기가 제일 오래되었다(1995년).[13]
바로 다음작인 펌프 잇 업 PHOENIX에서 삭제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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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랩 메이킹[2] 이탈리아 작곡가[3] 실제로 원곡인 검은 고양이 네로는 앨범 내 각주에서 상술한 대로 이탈리아 동요며 그 곡을 번안해서 만들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70년대에 동요로 먼저 나오기는 했으나 대중들이 잘 알고 있고, 메가히트를 한 건 당연히 터보 1집에서였다.[4] 주영훈이 낸 소리다.[5] 타이틀에는 150으로 표기됐으나 실제로는 143이다.[6] 정확히는 X-mas 버전.[7] 볼드체는 해금 필요.[8] 각 난이도 싱글 14, 17(해금 전용). 현 16:9 종횡비 시스템에서 BGA를 확대시켜 원본 뮤직비디오에서 위 아래가 잘렸다.[9] 최초 수록 시기만 놓고 보자면 딱 20년이다.[10] BGA는 캐롤버전[11] Ignition Starts!(146.05),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112.12), 증오(136.03) 등[12] NX2(한국 한정)&NXA에 수록된 Tell Me가 BPM 126.994로 처음 나왔으며 뒤이어 NXA 수록곡 S.E.S의 I'm your girl이 BPM 101.814로 표기된 바 있다. #[13] 부활곡인 Dignity는 2003년, 1st부터 수록된 노바소닉의 또다른 진심은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