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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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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
2. 역사[편집]
- 2000년 6월, 당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의 사목방침인 "본당 소공동체화"에 따라, 교구 위임자인 마천동성당의 당시 주임신부 (주경수 세바스티아노)가 본당 토지를 낙찰받은 것으로 시작되었다.
- 2001년 10월 5일, 초대 주임신부로 김효성 요셉 신부 부임
- 2001년 10월 14일, 1호 주보 발간
- 2001년 11월 4일, 천막 성당에서 첫 미사가 봉헌되다
- 2003년 2월 23일, 당시 보좌주교였던 염수정 안드레아 주교 집전으로 성당 기공식을 마치다
- 2003년 5월 15일, 성전 신축 공사 착공
- 2004년 6월 30일, 성당 건물 준공
- 2005년 7월 8일, 본당 출신 최초로 남창현 토마스 아퀴나스가 사제 서품을 받다
- 2005년 10월 2일, 당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집전으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 2006년 2월 14일, 제2대 본당 주임신부로 김찬회 세례자요한 신부가 부임하였다.
- 2016년 2월 16일, 제4대 김영춘 베드로 주임신부 부임
- 2019년 9월 7일, 순교자의 밤 행사 (이때 성녀 허계임 막달레나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