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밍경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에 대한 내용은 강민경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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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별거 있나요. 그냥 살아가는 거지.
맛있는거 먹고, 커피 마시고, 열심히 일도 하고.
싸우지 마요. (악플은 참아줘요.) 웃어보아요. (좋아요.)
짧지 않은 날들 행복하게 잘 놀다 갑시다!

대한민국의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2018년 11월 7일, 걍밍경[2]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

2.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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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VLO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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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목록
걍밍경의 주콘텐츠로 매월 일상을 정리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업로드한다. 주로 맛집투어, 요리, 앨범 준비 과정, 출근, 행사 다니는 모습[3] 등의 내용이 담긴다.

2.2. LIVE CL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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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목록
강민경과 이해리의 노래 영상을 올리는 콘텐츠이다.

2.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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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성의 영상, 룩북, 집소개 등의 영상을 따로 올리기도 한다.

3. 조회수 TOP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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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이해리와 관련이 있는 영상들이다.

• 2022 올해의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 TOP10 대한민국에서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이 8위를 기록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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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유튜브에 광고를 일절 넣지 않았다. 강민경 본인이 "유튜브를 볼때 광고가 나오면 영상을 보다가도 맥이 뚝 끊겨 안 보게 되니,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게 하는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해서 광고를 안 넣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영상 뷰가 올라가게 되면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광고가 붙게되는 걸 알게 되었고, 이후 수익 창출 신청을 했다.[4]
  이 때문에 한 때 진짜로 모든 영상에 뒷광고를 한 한혜연처럼 뒷광고 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자신이 따로 영상으로 밝힌 덕에 다행히 오해가 풀렸다.
  기업 광고를 제외한 모든 영상의 수익금은 기부를 한다.#

• 유튜브를 개설한 초기인 18년이나 19년보다 2020년 들어서 채널 성장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구독자 50만을 넘은 것도 이때부터이며, 영상 100만뷰 개수도 굉장히 많이 늘기 시작하였다. 특히 20년 2월 올린 일명 '강생충 브이로그'가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200만뷰를 찍었다.

• 뒷광고 의혹이 있었다. 영상 소개글에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을 써놓았으나 영상에 이를 알리지 않아 비판을 받았으며,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빠르게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논란 이후 영상에서 광고 적시를 신경써서 하고 있다.

• 영상 편집은 강민경 본인이 한다.[5]
  편집자를 구했지만 메인 콘텐츠인 브이로그는 직접 편집한다고 한다.

• 거의 대부분의 영상에 이해리가 출연하며, 출연료로 음식 대접이나 픽업을 해준다고 한다. 또한 이해리의 결혼 준비와 연계한 이야기가 대박을 쳐 구독자 수 급상승에 기여했다. 이후 골드 버튼을 받았고, 반을 잘라 이해리에게 선물했다.

•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연예인 유튜버 부문에서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