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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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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연 작품[편집]
1.1. 연극[편집]
1.2. 드라마[편집]
1.3. 영화[편집]
1.4. 뮤직비디오[편집]
2. 프로필 사진[편집]
3. 여담[편집]
- '마츠'라는 시바견을 키우고 있다. 서로 판박이처럼 닮아 반려동물과 닮은 연뮤 배우들 이야기가 나올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곤 한다.[5]
- 211004 이야기쇼에서 자신의 노래 순서가 다가오자 점점 창백해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생수를 어마무시하게 마셨고
물 먹는 하마결국 도중에 화장실에 갔다.
- 개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새 소리를 정말 잘 내서 공연 중 많은 사람들이 음향 효과로 생각했을 정도.
- 배우의 분위기가 8, 90년대의 레트로 같다는 말이 종종 나온다. 출연한 뮤직비디오 중 백예린-어느 새에서 특유의 복고 감성과 홍콩 영화 분위기[8]가 합쳐져 굉장히 잘 어울린다.
난닝구 청년
- 극에서 우울한 역할을 많이 맡는데[9] 그게 또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덕들이 애정을 담아 우울길만 걸으라고 응원한다.
물론 본체는 행복해야지
-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새로운 작품에 대한 시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터뷰 중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과정을 즐긴다고 답한 적이 있다.[10]
- 인스타그램게시물이나스토리를올릴때띄어쓰기를하지않고글자를전부이어서쓰곤한다.
- 드라마 오! 주인님에 미스터리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역할로 출연했다. 극 중 배역명은 화이트맨.
정말 하얀 옷만 입고 나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8:02:38에 나무위키 강승호(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3년 11월 5일[2] 반려견 마츠 인스타그램[3] 영상[4] 시즌2 1,2화(9,10화)에 등장한다.[5] 마츠 인스타그램[6] 재밌게도 극 중 노래를 부르는 역할을 많이 맡는 편.[7] 아쉽게도 영화제 기간이 끝나 지금은 볼 수 없다.[8] 왕가위 감독의 아비정전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9] 대표적으로 엘리펀트 송의 마이클, 아들(연극)의 니콜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맡았던 배역이 우울함을 지닌 경우가 많았다. 발로쟈는 활짝 웃긴 했는데... [10] 연극 '아들' 인터뷰[11] 시즌2 1, 2화[12] 자세한 건 팬카페에 게시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13] 실제로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서핑하는 스토리나 게시물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