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야매 힐러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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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시리즈 소설 <<야매 힐러로 사는 법>> 의 주인공.힐 못 쓰는 힐러 왔습니다.
2. 상세[편집]
어느 날 지구에서 판타지 세계 '아즐 대륙'으로 끌려온 대한민국 차원 이동자. 힐러?라는 직업을 배정받지만 정작 힐 스킬이 없어 야매 힐러로 생활 중이다.
3. 특징[편집]
4. 작중 행적[편집]
5. 인물 관계[편집]
- 김호정
- 알렉
- 이지아
- 민수연
6. 능력[편집]
6.1. 스킬[편집]
- 관찰의 눈
강승현이 아즐 대륙에 끌려온 순간부터 주어진 스킬.[4] 원래는 상대의 약점을 찾는 스킬이지만, 강승현은 주로 환자의 부상을 찾는데 쓰고 있다. 그 외에도 사물의 정보를 파악하거나, 사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쓰인다. 강승현의 밥줄 그 자체인 스킬이다.[무언가를 관찰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상대의 부상과 몸 상태도 볼 수 있습니다.]
- 절개(切開)
아즐 대륙에 오고 처음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린 후 얻게 된 스킬. 이름 그대로 살을 째는데 쓰는 스킬이다. 프리아의 석궁을 얻기 전 강승현이 지닌 유일한 공격 스킬이었다.[날카로운 물건으로 무언가를 베어낸다.]
[위력이 크진 않지만, 초반엔 그럭저럭 공격 스킬.]
- 지혈
출혈을 멎게 하는 스킬.
- 살포
룰렛에서 얻은 스킬. 스킬을 사용하면 흡수한 포션과 같은 색의 오오라가 뿜어져 나온다. 스킬 효과가 화려해 속성 포션을 마법처럼 보이게 하는 사기(...)를 칠 수도 있는 듯.[흡수한 포션을 에너지 형태로 바꿔서 뿌린다.]
[사용시 포션 효과 +30%]
- 투척★
레어 몬스터를 혼자서 사냥하는 업적을 달성하고 획득한 스킬. 스킬 자체에 검은별(★)이 붙은 스킬이다.[물체를 투척하거나 날릴 경우 이하 효과를 받는다.]
[투척 명중률 +100%]
[투척 대미지 +100%]
[투척 공격 속도 +100%]
[추가 효과 보너스 +25%]
- 신의 소통
이름하여 만능 번역기. 고대어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아즐 대륙어를 번역해 준다. 스킬을 끄면 아즐 대륙민과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차원 이동자만의 이야기가 필요할 시 보안 용으로 스킬을 끄기도 한다.차원 이동자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아즐 대륙어 사용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