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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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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힘쎈여자 강남순 등장인물 강남순.jpg
이름
강남순
배우
이유미 (아역: 안태린(유년), 서이수)
출생
2002년 9월 23일, 서울특별시
주소

학력

부모
아버지 강봉고, 어머니 황금주
형제자매
쌍둥이 남동생 강남인
특이사항
괴력(모계유전)
더빙
유우키 루나

1. 개요
2. 작중 행적
3. 특징
4. 괴력
5. 강남순의 괴력
6. 기타



1. 개요[편집]


힘쎈여자 강남순주인공.

안돼, 이게 있어야 엄마 찾는다고! 우리 엄마, 찾아야 된다고!


엄마! 내가 엄마 꼭 찾을게! 아무리 땅이 크고 넓어도, 난 다~ 할 수 있어! 보고 싶어! 엄마! 아빠!!!!!


난 있지, 누굴 도와줄 때 정말 행복해.


2002년 9월 23일생. 몽골 이름은 칸 체첵(Khan Tsetseg).

'''22세. 모계 유전으로 태어날 때부터 본투비 괴력이었다.
괴력을 가진 만큼 그녀는 영웅의 팔자를 타고 난 것일까.
93세된 한국 출신 교포 할머니에게 한국어를 배웠다 보니
반말 위주로 한국말을 습득해 대체로 말이 짧다.
아무튼... 그렇게 몽골에서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타고난 팔자마냥 그곳에서 마주친 희식과 지독하게 얽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절망’ ‘포기’ 이런 걸 모르는 남순.
초원에서 자라 순수하지만 강인한 여자
강남순의 화려한 강남 활극이 그렇게 시작된 것.
유목 생활 20년... 남순은 대륙의 생활력과
타고난 똘끼와 칭기스칸의 기상까지 탑재하고
그렇게 천하무적 3모녀는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재력과
더 어마어마한 힘을 사회악을 일망타진하는 데 쓰기로 결심한다.
형사인 희식의 합세하에!
근데 막상 하다 보니... 이거 정말 취향 저격이다!
*별첨
그녀의 힘은 추정불가.
제네시스나 볼보 같은 일반 차는 남순에겐 그냥 과자 한 상자의 무게다.
적어도 탱크나 경비행기는 돼야 아 쫌 묵직하구나 이런 기분이 든다.
엄청난 파워에서 나온 낙하력은 300M 높이에서 뛰어내려도 끄떡없다.
타고난 유전인자와 더불어 몽골에서 성장해
뛰어난 시력과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강남순-황금주-길중간 3모녀는
극한의 순간에 서로의 에너지를 느낀다.
동기감응을 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극한의 순간이란 어마어마한 힘을 쓸 경우이다.
자동차 한 대 번쩍 들거나 하는 경우 말고,
건물이 통째로 무너지는데 그걸 막을 때라던지.
이것은 모계혈통으로만 내려오기 때문에 아들은 해당이 안 된다.


2. 작중 행적[편집]


사진작가인 아빠 봉고와 함께 다섯 살 때 몽골로 여행을 갔다가 뜻하지 않게 서로를 잃어버리면서 초원 한복판에 남겨져 난데없이 고아가 되었다.[1] 말 등에 탄 채 하염없이 드넓은 초원을 가로지르다 한 몽골인 부부에게 발견되었고, 그 부부와 함께 게르에서 살며 성인이 될 때까지 몽골 초원에서 지냈다. 어릴 때부터 성인 남성들이 겨루는 전통 무술시합에 나가 건장한 상대를 늘 해맑은 표정으로 손짓 한 번에 날려버리고 번번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떡잎부터 다른 괴력을 보여주지만, 정작 자신이 왜 이렇게 힘이 센 것인지는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한국 TV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던 중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들으며 되뇌이다 번뜩 '강남순'이라는 자신의 원래 이름을 떠올린다. 이후 자신의 뿌리가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독학하기 시작,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히 실력을 늘렸으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한때 오래 사셨다는 90세 넘은 몽골 할머니에게 한국말을 배운 탓에 모든 말을 반말(...)로 하는 습관을 장착하고 말았다.

한국으로 떠날 채비를 마치고 자신을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준 몽골인 엄마와 아빠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어쩌다보니 우연히 자신이 탄 비행기가 제어 불능에 빠진 채 간신히 활주로에 착륙했으나 속도를 줄이지 못하게 되자, 직접 나서서 기내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수고 활주로로 뛰어내린 다음 전속력으로 달려 비행기를 따라잡는다(...). 그리고는 좌측 후방 랜딩 기어를 붙잡고 최대한 뒤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준 끝에 비행기를 멈춰세운다(...). 시속 150~160km 이상으로 달리는 비행기 착륙활주를 뛰어서 따라잡은 것도 모자라 직접 세우기까지 하는 걸 보면 확실히 탈인간급 괴력이다. 게다가 몽골 초원에서 20년 가까이 살아서 그런지 시력도 매우 좋아 먼 곳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쯤 되면 단순히 힘 센 걸 넘어 초능력자 수준.

몽골에서 이것저것 부피가 크고 모양이 요상한 물건들을 많이 챙겨온 탓인지,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마약 밀수 단속을 하던 마약수사반 형사 강희식 경위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사면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희식이 자신의 물건을 압수하려 하자 "엄마 찾기 위한 물건"이라며 극구 막아서고, "네 엄마 내가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이후 숙소를 구하다 한 여성에게 에어디앤디 사기를 당해 길거리에 나앉는 등[2] 우여곡절을 겪으며 희식의 집에서 하룻밤 지내게 되며 인연을 쌓는다. 더불어 희식의 도움으로 자신의 엄마 금주와의 연락이 닿으면서 마침내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과 재회한다.

희식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마약 사건 수사를 하고 있음을 알고 "나랑 같이 하자"며 동참한다. 여기에 온라인 커머스 유통 회사 '두고(DOOGO)'에 마약이 있다는 정황을 포착한 엄마 금주까지 합세하면서 자신의 힘을 좋은 곳에 쓰기로 마음먹은 것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희식과 함께 두고의 택배 상하차 및 배송을 담당하는 '두고맨·두고우먼' 모집에 지원해 일하며 위장 잠입 수사를 실시하는데, 자신의 괴력으로 무거운 택배상자들을 한 번에 모아 손쉽게 옮기는 상황을 자주 연출하다보니 뜻하지 않게 창고팀장을 경악시킨 것을 시작으로 물류창고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다. 가짜 딸 행세를 하고 용서를 받아놓고도 질투심과 열등감에 찌든 채 같은 창고에서 일하던 리화자의 눈에 띈 것은 물론이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멈춰세우려는 괴력 소녀를 스치듯 목격한 이후로 그 소녀를 찾고 싶어 하던 두고 대표 류시오의 눈에도 띄어버린 것은 덤.

여하튼 희식과 함께 낮에는 두고맨 아르바이트를, 밤에는 물류창고에 몰래 들어가 마약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유력한 '마스크'를 털어 경찰서로 옮겨놓는 도둑질일을 한동안 병행한다. 마스크에 함유된 마약 가루 한 톨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 봤다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수사팀장을 신경 쓰느라 희식이 같이 하지 못하는 날에도 지현수와 노선생을 데리고 어김없이 물류창고로 잠입해 마스크를 털어오는 도둑질일을 이어간다. 그러다 리화자와 마주치는데, "나도 우리 엄마도 너 용서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 번뿐이지 두 번부터는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다시 일하러 간다. 어째 열폭 중인 리화자의 감정을 긁은 결과를 초래할 것 같은 건 기분 탓인지.

물에 닿으면 마약 성분이 발현되는 특성을 눈치챈 희식이 계속 물을 마시던 수사팀장을 제지하고 물을 못 마시도록 자신의 집에 붙잡아두다가 갑자기 괴력을 얻은 팀장으로부터 공격당해 위기에 놓이자, 만두 사서 같이 먹으러 왔다가 팀장을 제압하고 희식을 구해준다. 이튿날 평소처럼 두고맨 알바 출근을 하여 대놓고 마스크를 꽁쳐두려 여기저기 상자들을 콕콕 찌르고 다니다 출근한 희식과 마주치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다시 일을 하던 도중, 열폭이 드디어 터져버린 리화자에게 기습을 당해 칼빵을 맞는다.

등 돌려 마주한 순간 괴력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찔린 탓에 타격이 클 것 같았으나, 그 다음화에서 다행히 칼날이 몸에 닿기 전에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막은 직후 리화자를 그대로 날려 발목이 비틀리는 부상을 입히면서 제압해버렸고, 근처에 있던 희식이 달려오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당장 체포해 감옥에 넣어야 하지만 발목 부상을 당한 탓에 우선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한 후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에 돌입할 듯하다.

두고 대표 류시오의 눈에 들어 창고팀장을 통해 대표실로 호출되는데, 창고팀장으로부터 자신이 마스크를 도둑질한 사실을 들켰다는 걸 알게 되자 그것 때문에 부른 건 줄 알고 시오를 찾아간다. 당당하게 대표실로 걸어들어가 반말로 인사를 건넨 뒤 마스크 도둑질에 대해 "몽골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주려고 그랬다"며 대충 둘러댄 다음 시오가 자신에게 흥미로운 듯한 관심을 보이자 그의 전화번호를 딴다(...). 사실 희식과의 대화를 통해 더 이상 마스크 빼오는 것으로는 수사에 진척이 없겠다 생각하여 "대표실 컴퓨터를 통해 물건 사간 사람들 내역을 추적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대표실에 잠입해 정보를 빼내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오를 만난 것이었다. 번호를 딴 것도 그에게 접근해 정보를 캐내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듯. 다음에 만날 때 고기 사준다고 약속받은 건 덤

이후 아버지 봉고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단둘이 아버지를 목마 태우며 재미있게 놀고, 어머니 금주가 주최한 가족 파티에 참석한다. 거대한 술잔에 와인을 여러 병 섞어 건배를 외친 것으로 보면 정황상 분명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으나 멀쩡한 걸 보면 아마 모계 유전으로 말술인 듯(...). 이후 정비서, 길중간, 황금주,강남인,황금동과 짠 뒤,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정비서가 '저 아이 생겼습니다. 제 남편은 강봉고씨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날 생일이었던 강봉고는 가족들이 자신과 손절을(...)치자,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곧 불이 꺼지고 풍선이 터지는 것을 보며, 서프라이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강남순은 초대를 받아 함께 파티에 참석한 희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묘한 감정선을 타고, 할머니·엄마와 함께 야외 온천욕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즉석에서 바가지로 온천수 뿌려 밤무지개 만드는 법을 배운다

다시 류시오에게 호출받아 간 대표실에서 "너를 두고의 로비스트로 키우고 싶다"는 제안을 받고,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며 그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텅 빈 거대한 창고 안에 들어간 채로 여긴 뭔가.. 둘러보다 시오가 작동시킨 버튼으로 천장이 자신을 향해 내려오자 두 손으로 받쳐 온 힘을 다해 버틴다. 상당한 힘을 사용했는지 엄마 금주와 할머니 중간에게 동기감응이 일어나기까지 한다.

8화에선 두고의 비서로 위장해, 스파이가 되어 두고에 침입했다.

10화에서는 류시오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자 강희식의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강희식과 첫뽀뽀를 한 건 덤

11화에서는 마약에 중독된 동생을 살리기 위해 노숙자 인맥을 동원하여 강남인에게 마약을 판 빨간구두 연락처를 알아냈다.

3. 특징[편집]


  •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93살 몽골 할머니에게 한국어를 배운 탓에 모든 말을 반말로 하는 습관을 장착했다. 보다못한 강희식이 강남순의 폰 벨소리까지 존댓말과 관련된 노래로 바꿀 정도. 11화 시점으로 고쳐졌다. 이때 강한지구대에 찾아갔는데, 존댓말을 능숙하게 쓰는 것을 보고 여지현이 깜짝 놀란다.

  • 밑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모계유전으로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5살때 차를 뒤집었을 정도.

  • 치마보다 바지, 특히 청바지를 선호하는듯하다. 몽골에서도 청바지만 입고 다녔으며, 한국에 돌아와서 엄마인 황금주와 재회한 후, 재벌인 황금주가 청바지 뿐 아니라, 드레스, 치마등도 여러 벌 사줬는데, 계속 청바지만 번갈아가며 입는(?) 모습을 보여준다.


4. 괴력[편집]


괴력의 특징 및 역사는 도봉순 참조.


5. 강남순의 괴력[편집]


  • 강남순 집안 여성들은 힘이 엄청나다는 묘사가 있는데, 강남순은 이 중에서도 특이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기본적인 괴력은 물론이고 점프력, 달리기 등 다수의 신체 능력이 사실상 초능력자 수준이다. 게다가 몽골에서 살아 뛰어난 시력과 동체 시력을 가지고 있다. 가히 마블의 슈퍼 히어로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실상 힘쎈여자 시리즈 최강자.

  • 어릴 때부터 성인 남성들이 겨루는 전통 무술시합에 나가 건장한 상대를 늘 해맑은 표정으로 손짓 한 번에 날려버리고 번번이 우승을 차지했다.

  • 우연히 자신이 탄 비행기가 제어 불능에 빠진 채 간신히 활주로에 착륙했으나 속도를 줄이지 못하게 되자, 직접 나서서 기내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수고 활주로로 뛰어내린 다음 전속력으로 달려 비행기를 따라잡는다(...). 그리고는 좌측 후방 랜딩 기어를 붙잡고 최대한 뒤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준 끝에 비행기를 멈춰세운다(...).

  • 날리면 최소 한국- 몽골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 몽골에서 장신구를 날렸는데 한국에 있는 강희식에게 맞았다. 반대로 자신에게 사기를 친 여성을 다시 만났고 돈 내놓으라며 했지만 그 여자가 뻔뻔하게 굴자 남순은 그 대가로 이 여성의 고급 가방을 빼앗아 몽골로 가방을 날렸고, '''한국말을 가르쳐줬다는 할머니가 받았다.

  • 독이 든 술[3]을 마셨는데, 상당히 멀쩡했다. 본인 왈, 뜨겁게 달군 돌도 먹어봤다고...


6. 기타[편집]


  • 성인이 될 때까지 몽골 초원에서 살았는데도 첨단 무기까지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몽골에서 한국 드라마 보고 배웠나 보다

  • 엄마처럼 성품이 너그러운 대인배 기질이 있어, 자신을 직접 죽이려 한 이명희에게 분노했지만 자신을 증오한 이유를 듣고 씁쓸해하면서도 끝내 용서했다.

  • 엄마와 할머니와는 다르게 요리 실력은 영 아닌 듯 하다. 강희식을 제외한 마수대 형사들이 강남순이 만든 음식을 먹고 맛없다고 했다.

  • 본인이 강희식을 간이식이라 부르듯 박영탁 형사는 본인을 부르는 애칭으로 강요원이다.

  • 강희식을 도와주다보니 자신의 엄마, 남동생, 사랑하는 사람 상사까지 안 좋은 일이 생기자 증오했지만, 류시오를 욕하면서도 류시오 과거를 자세히 알게 되면서 몽골에서 살았던 자신이랑 겹쳐 보며 애증의 관계로 남는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이명희 역시 애증의 관계일 수도 있다.

[1] 참고로 해당 부분은 웹툰 힘쎈여자 황금주에서 자세하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2] 이 여성은 남편까지 있었고, 이후 다시 만나서도 뻔뻔하게 굴자 남순은 그 대가로 이 여성의 고급 가방을 빼앗아 몽골로 가방을 날렸고, 한국말을 가르쳐줬다는 할머니가 받았다.(!)[3] 설정 상 복어독 (테트로도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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