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전자(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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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메이킹[편집]
2.6. 콘텐츠[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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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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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6. 흥행 및 평가[편집]
- 최고 시청률이 1%를 넘기지 못하며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시청자 및 원작 웹툰 팬들 사이에선 호평을 받았다. 원작이 있는 드라마는 원작팬과 대중시청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는데 가우스전자는 양쪽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원작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배우들의 합, 케미가 좋아서 원작을 드라마에 잘 녹여냈다는 평들이 많다.
- 종영 후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작품에 참여했던 배우들 역시 시청률과 별개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용자 수가 많지 않은 seezn일 뿐만 아니라 ENA 재방송 편성 또한 좋지 않아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다.
- TVING과 seezn의 합병소식 이후 TVING에서 가우스전자 시즌 2 제작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있다.
7. 여담[편집]
- ENA 오리지널 드라마 중 웹 애니를 드라마화한 이후에 나온 웹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두 번째 드라마이자 금토드라마 슬롯이 신설된 이후 첫 번째로 편성된 드라마이다.[7]
- 카카오TV(팟플레이어)에 광고청약을 많이 넣었는지 추석즈음부터 KBO리그 공수교대 시간마다 드라마 광고가 종종 노출되고 있었다.
- 최종화를 제외한 각 에피소드 제목이 가상의 상품명으로 되어있다.
8. 관련기사[편집]
- '가우스전자' 고성희 "내 안의 벽 깨고 나온 듯한 쾌감"
- ‘가우스전자’ 강민아 종영소감 “많은 에너지 받은 작품”
- '가우스전자' 배현성 종영 소감 "퇴근 후 휴식 같은 드라마였길"
- 곽동연 “‘가우스전자’ 위해 5kg 증량”(일문일답)
- '가우스전자' 김지성 "행복한 기억만 남아"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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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개의 에피소드 동시공개[2] 서수민 PD가 소유한 콘텐츠 제작사.[3] M.net 프로그램 UV신드롬, 방송의 적, 음악의 신 시즌1,시즌2를 연출.[4] 前 KBS 예능국 소속 PD, 몬스터유니온 부문장.[5] 등급분류 결정내용: 전자회사 ‘가우스’ 내 마켓팅 3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의 영상물로 대사 중 욕설과 비속어가 등장하나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이고 음주 장면의 표현도 맥락상 정당화 하지 않아 대사, 약물 항목에서 15세이상 청소년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수용가능하므로 15세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함.[6] 극중 등장하는 상식이의 상식채널[7] 2022년 7~8월엔 ENA 오리지널 드라마가 구필수는 없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편성됐던 수목드라마 슬롯에만 편성되었었는데, 편당 30분인 웹드라마 "신병"을 토요드라마로 ENA에서 편성한 뒤 네티즌 반응이 좋게 나오자 하반기 부터 금토드라마 슬롯을 정식으로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