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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버전 :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4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bià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



1. 개요[편집]


辡은 송사할 변이라는 한자로, 죄인들이 서로 말로써 다투는, 즉 송사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현대에는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으며 음이 '변', '판' 등인 한자의 성부로 쓰인다. 일본어에서는 이 한자가 들어간 한자(辯, 辨, 瓣 등)를 으로 바꿔 쓴다.

설문해자에서는 부수였으며, (다닐 행)부처럼 辡이 양쪽으로 쪼개져서 그 사이에 다른 글자가 끼어들어가는 형식의 글자들이 분류되었다. 강희자전에서는 辡부가 폐지되고 (매울 신)부에 통합되었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로는 U+8FA1, 창힐수입법으로는 YJYTJ(卜十卜廿十)이다.

(매울 신) 두 개가 결합한 회의자이다.


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편집]


  • (땋을 변)
  • (말씀 변)
  • 𤀲(물결 변)
  • (물 돌아흐를 변)
  • (분별할 변)
  • 𨐰(얼룩얼룩할 빈)
  • 𥌊(보는 모양 판)
  • 𨐱(샅 판)
  • (외씨 판)
  • (힘쓸 판)
  • (반쪽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