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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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玂는 '개 새끼 한 마리 낳을 기'라는 한자로, '개가 새끼를 한 마리만 낳는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원래 개는 한번 임신하면 여럿의 새끼들을 밴다. 그러니 개가 새끼를 한 마리만 낳으면 매우 이상하다 생각하여 특별히 한자까지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유니코드에는 U+7382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大竹廿十中(KHTJL)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犬(개 견)과 음을 나타내는 蘄(풀 이름 기)가 합쳐진 형성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