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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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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루의 곡에 대한 내용은 染(極彩色)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물들 염(染). '물들다', '스며들다', '옮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선 U+67D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弓木(END)으로 입력한다.
형성자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보통 회의자로 본다. 木(나무 목)과 水(물 수)와 九(아홉 구)가 합쳐져서 옷감을 물들이기 위해 나무즙에 몇 번씩이나 되풀이 넣음을 나타낸다.
한국 한자음이 '염'이지만 초성은 본래 반치음(ㅿ)이었으며, 동국정운에서도 초성을 ㅿ로 새기고 있다. 초성이 ㅿ이었던 한자 중에서는 드물게 일본 한자음이 ザ행의 ゼン(젠)이 아닌 サ행의 セン(센)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소메야 마코(染谷 まこ)
- 소메야 유지로(染谷 勇次郎)
- 소메오카 류고(染岡 竜吾)
- 소메이 하나(染井 華)
- 아이젠 소스케(藍染 惣右介)
- 아카조메에몬(赤染衛門)
- 이치카와 소메고로(市川 染五郎)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幼馴染は闇堕ち聖女!(내 소꿉친구는 타락성녀!)
- 痴漢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S級美少女を助けたら隣の席の幼馴染だった(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