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가사 해석 星を探す瞳が好き 별을 찾는 눈동자가 좋아 雲の裏に滲んだ月 구름 뒤에 번진 달 こぼした大粒の光 쏟아버린 굵은 빛 夜を晴らせばいい 밤을 새우면 돼 空を渡るように 하늘을 건너듯 君の心へ通いたい 네 마음을 건너 다니고 싶어 百の言葉 백 마디 말 百の祈り 백 마디 기도 一つだけ届けたい 한 가지 라도 보내고 싶어 そっとそっと暁に 살며시 살며시 새벽에 大地芽吹く瞬間が 대지가 싹트는 순간이 恋しいの 그리워 恋しくて 그리워서 つぶやく 중얼거리네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軋むみたいな寂寥 삐걱거리는 듯한 적막감 息をひそめて待つ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君という朝の訪れ 너라는 아침의 방문 遠い遠い遠過ぎて 멀고 멀고 너무 멀어서 生まれたての愛に 갓 태어난 사랑에 怯む幼さ教えたい 기가 꺾이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 宇宙の片隅の祈り 우주 한 구석의 기도 一つだけ捧げたい 한가지 라도 바치고 싶어 そっとそっと暁の 살며시 살며시 새벽의 仄明かり満ちる頃 어슴푸레한 불빛이 충만할 무렵 そっとそっと 暁に 살며시 살며시 새벽에 大地ひたる瞬間が 대지에 잠기는 순간이 恋しいの 그리워 恋しくて 그리워서 つぶやく 중얼거리네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冷たい夜のその先 차가운 밤의 그 앞 握りしめてたのは 움켜쥐고 있었던 건 暁の中 ただ八文字 새벽 속 오직 여덟 글자 そばにいてほしい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