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を伝えたいだ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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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 아이묭이 2017년 발표한 노래. 두 번째 싱글 〈愛を伝えたいだとか〉의 수록곡.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4. 음원 성적[편집]
- imase의 NIGHT DANCER 이후 두번째로 멜론 일간 차트에 차트인한 J-POP이다.[2]
5. 여담[편집]
- 촬영은 대형 패널밴 적재함에 여러 소품을 배치해 두고 하였다.[3]
- 2023년부터 TikTok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펑키한 70년대 스타일로 편곡되었다. 70년대 펑키 스타일에 빠뜨릴 수 없는 [4] 클라비넷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앞선 두 싱글, 〈貴方解剖純愛歌 〜死ね〜〉와 〈生きていたんだよな〉가 펑크 록/스트레이트록 이었기 때문에, 음악 스타일과 이미지의 고착화를 경계하여 이 곡을 3번째 싱글로 선택한 점도 있었다.
- 워너뮤직 코리아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제목 번역은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그러나 '던지'와 '든지'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라 대중에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도 매우 높은 빈도로 보인다[5] . 자세한 것은 '-던'과 '-든'의 구별항목 참조.
- 전반적인 노래 가사는 권태감을 느껴하는 애인을 언뜻 초연하게 기다리는 듯 하다가도 알음알음 섭섭함과 초조함, 답답함이 묻어나오는 남성의 심경을 묘사하고 있는데, 때로는 일기와 같은 상황 묘사로, 때로는 감정을 분출하는 듯한 직설적인 표현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일본 노래에서 음절 수, 공감을 위한 성별 중립을 위해 가수가 여성이라도 보쿠를 1인칭으로 쓰거나, 화자가 보쿠 소녀인 경우도 흔한데, 이 노래의 화자는 아래의 가사에 의해 남성임이 확연히 나타난다.
僕が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다만, 묘사대로 아이묭 스스로는 남자의 시선으로 쓴 것이 맞으나, 내용적으로는 결국 여자의 정서가 아니냐는 평을 스태프들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고 말이야
- 원래 제목은 ザ・モーニング(더 모닝)로 붙였었는데, 스태프들이 제목이 영 아니라고 해서 바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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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음원 성적 출처는 가이섬.com[2] 실시간 차트까지로 확대하면 3번째. すずめ의 경우에는 실시간 차트에는 입성했으나 일간 차트에는 103위로 아쉽게 입성하지 못하며 이 노래가 두 번째로 입성하게 되었다.[3] 3분 47초쯤에 밴의 후미등이 보이는데, 상부가 삼각형이고 하부가 사각형인 것을 보아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1세대로 보인다.[4] 대표적으로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이 있다. 들어보기[5] 특히 조회수가 매우 높은 노래 소개 채널들에서 이 노래를 소개할 때 제목을 '던가'로 잘못 표기하면서 엄청나게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