亟 빠를 극, 자주 기 |
| | 총 획수 | 9획 |
| 미배정 | | |
|
| - |
일본어 음독 | キ, キョク |
일본어 훈독 | しばしば, すみやか |
|
| - |
표준 중국어 | jí, qì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亟은 '빠르다', '급(急)하다', '자주' 등을 뜻한다.
두이(
二 둘, 거듭) 부와
人(사람 인),
叹(또 우)의
합자(合字)이며,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벽자로, 인명용 한자이다.
보통 우리가 흔히 '극한'처럼 '정점,한계'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極(다할/극진할 극)이라는 한자가 이 자와
木(나무 목)이 합쳐져서 형성되었다.
중국에서는 가운데
丂을
了로 쓴다.
- 극탈(亟奪): 빨리 빼앗음. 또는 급작스럽게 빼앗음.
- 극침(亟寢): 빨리 가라앉게 함. 또는 빨리 수그러들게 함.
- 순목불극 혹상궐비(瞬目不亟 或傷厥鼻) :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세상 인심이 험악하고 믿을 사람이 없다는 뜻의 속담.
4.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極(극진할 극, 다할 극)
- 殛(죽일 극)
- 䩯(중해질 극)
- 㥛(경망할 극)
- 𧛘(옷깃 극)
![파일:CC-white.svg](//obj-sg.the1.wiki/svgs/d/c0/0a/1564a7f2c6092961f7613ec2e1ccf9ea3baaac30d0ed4ab23c5c490fdbe2d204.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9:00:21에 나무위키
亟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