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ミオ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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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학교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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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계의 권위자 미라이 박사가 개발한 인간형 안드로이드.
'AI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구'에서 감정 이해도를 악기 연주로 측정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로미오 자신은 '음악의 힘으로 사람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인식하고 있다,
자신이 '실험체 중 하나'이며, 어디까지나 '연구 과정'이라는 것을 아직은 알지 못한다.

'피아노를 더 잘 치기 위해서는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라는 박사의 말대로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로봇임을 밝힌 후 인간 학생들과 똑같이 지냈으나 학교의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

로미오에게 있어 히나타는 '첫 번째 친구'이며, 대체할 수 없는 존재다.
이 무렵 로미오는 히나타의 사상과 가치관, 판단기준에 강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는 히나타에게 순종적이며, 아직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으며, 히나타가 가진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게카는 '두 번째 친구'
온화한 게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슴 부근이 따스해진다.

애견은 코기 '왓슨'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다.
쿄스케는 '강아지 산책 친구'

3. 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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