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イント★セイジのうた
덤프버전 : (♥ 1)
세인트★세이지의 노래
오토플레이 영상
TATSU의 퍼펙트 영상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발매된 가정용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가정용 오리지널 곡.
당시 팝픈뮤직 제작 팀에서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이었던 개그만화인 もう、しませんから。(이제, 안할테니까)[2] 와 콜라보레이션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기획에서 시작된 노래이다. 팝픈뮤직에는 이 노래를 싣고, 소년 매거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하는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본 노래는 만화가 니시모토 히데오[3] 본인이 자기집 화장실에서 직접 불러서 녹음한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나온 노래이다. 악기를 연주 못한다는 이유로 악기도 죄다 자신의 콧노래로 때우는 비범한 작가. 아래의 코멘트에도 적혀있지만, 노래를 받아 들었을 때의 팝픈뮤직 제작진의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 이 데모 음원은 V-RARE SOUNDTRACK 15에 セイント☆セイジのもとうた ~ かの迷曲はここから生まれた!?(세인트★세이지의 원음 ~ 인 수수께끼곡이 여기에서 태어났다!?)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실려있다. 노래를 마음에 들어한 무라이 세이야는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정상적인 환경에서 다시 녹음을 부탁했고, 이 재녹음된 버전이 게임에 사용되었다.
캐릭터 디자인도 작가가 직접 해줬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게임에 써먹을 수가 없어서 담당자인 아오니사이가 복장 빼고 다 퇴짜맞히고 자신이 직접 어레인지하였다. 단 적캐릭터의 디자인까지 어레인지할 수는 없었는지 작가에게 부탁해서 받은걸 그냥 그대로 썼다(…)
패턴으로 보면, EX 난이도는 노트수가 1819개나 되다보니 가정용으로는 Blue River에 이은 두번째 짠 게이지 곡이고, 표기 난이도도 43레벨을 자랑하고 있다. 게이지를 조금 채운다 싶으면 악랄하게 나오는 빠른 트릴이 게이지를 다시 깎아먹는 형태. 트릴을 최대한 뭉개서 게이지 손실을 막는 것이 클리어의 비결이다. 다행히도 본격적인 가사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트릴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콤보만 충실히 쌓을 수 있다면 43 중에서는 비교적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아케이드판에는 없는 곡이라 직접 비교가 힘들지만 힙락 3를 30~40배드정도 낼 실력이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동시치기에 약하고 트릴에 강하다면 코어 락보다도 클리어가 쉬울 것이다. 문제는 롱버전도 아닌데 2분 50초가 넘는 긴 곡이다 보니,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지치는 게 문제. 곡 길이를 감안해 43레벨을 책정한 듯.
이 곡이 나온 후에 발매된 만화 내에서, 등장인물인 니시모토 히데오가 팝픈뮤직 개발진들에게 다음에 팝픈뮤직 아티스트 콘서트가 있으면 날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당연히 거절당했다.
작곡 과정상 이 곡은 사실상 라이센스곡에 해당하고, 都庁前までお願いします[4] 처럼 곡 길이가 아케이드용에 맞지 않게 너무 길다보니 회전율 문제도 있고 앞으로 아케이드에 이식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곡이다. 팝픈뮤직 peace에서 Line Times의 EX가 추가됨에 따라 가정용 레벨 43곡 중 유일한 아케이드 미이식곡이 되었다.
1. 개요[편집]
오토플레이 영상
TATSU의 퍼펙트 영상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발매된 가정용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가정용 오리지널 곡.
당시 팝픈뮤직 제작 팀에서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이었던 개그만화인 もう、しませんから。(이제, 안할테니까)[2] 와 콜라보레이션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기획에서 시작된 노래이다. 팝픈뮤직에는 이 노래를 싣고, 소년 매거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하는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2. 상세[편집]
본 노래는 만화가 니시모토 히데오[3] 본인이 자기집 화장실에서 직접 불러서 녹음한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나온 노래이다. 악기를 연주 못한다는 이유로 악기도 죄다 자신의 콧노래로 때우는 비범한 작가. 아래의 코멘트에도 적혀있지만, 노래를 받아 들었을 때의 팝픈뮤직 제작진의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 이 데모 음원은 V-RARE SOUNDTRACK 15에 セイント☆セイジのもとうた ~ かの迷曲はここから生まれた!?(세인트★세이지의 원음 ~ 인 수수께끼곡이 여기에서 태어났다!?)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실려있다. 노래를 마음에 들어한 무라이 세이야는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정상적인 환경에서 다시 녹음을 부탁했고, 이 재녹음된 버전이 게임에 사용되었다.
캐릭터 디자인도 작가가 직접 해줬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게임에 써먹을 수가 없어서 담당자인 아오니사이가 복장 빼고 다 퇴짜맞히고 자신이 직접 어레인지하였다. 단 적캐릭터의 디자인까지 어레인지할 수는 없었는지 작가에게 부탁해서 받은걸 그냥 그대로 썼다(…)
패턴으로 보면, EX 난이도는 노트수가 1819개나 되다보니 가정용으로는 Blue River에 이은 두번째 짠 게이지 곡이고, 표기 난이도도 43레벨을 자랑하고 있다. 게이지를 조금 채운다 싶으면 악랄하게 나오는 빠른 트릴이 게이지를 다시 깎아먹는 형태. 트릴을 최대한 뭉개서 게이지 손실을 막는 것이 클리어의 비결이다. 다행히도 본격적인 가사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트릴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콤보만 충실히 쌓을 수 있다면 43 중에서는 비교적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아케이드판에는 없는 곡이라 직접 비교가 힘들지만 힙락 3를 30~40배드정도 낼 실력이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동시치기에 약하고 트릴에 강하다면 코어 락보다도 클리어가 쉬울 것이다. 문제는 롱버전도 아닌데 2분 50초가 넘는 긴 곡이다 보니,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지치는 게 문제. 곡 길이를 감안해 43레벨을 책정한 듯.
이 곡이 나온 후에 발매된 만화 내에서, 등장인물인 니시모토 히데오가 팝픈뮤직 개발진들에게 다음에 팝픈뮤직 아티스트 콘서트가 있으면 날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당연히 거절당했다.
작곡 과정상 이 곡은 사실상 라이센스곡에 해당하고, 都庁前までお願いします[4] 처럼 곡 길이가 아케이드용에 맞지 않게 너무 길다보니 회전율 문제도 있고 앞으로 아케이드에 이식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곡이다. 팝픈뮤직 peace에서 Line Times의 EX가 추가됨에 따라 가정용 레벨 43곡 중 유일한 아케이드 미이식곡이 되었다.
3. 코멘트[편집]
3.1. 작곡 코멘트[편집]
3.2. 캐릭터 코멘트[편집]
3.3. 스태프 코멘트[편집]
4. 가사[편집]
- 인트로의 콧노래나 중간의 기침이 전부 가사집에 그대로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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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케이드에 수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난이도는 추정 난이도이다.[2] 니시모토 히데오(西本英雄)의 만화로, 작가인 니시모토 히데오가 소년 매거진 및 코단샤의 다른 만화잡지에서 연재하는 만화가와 담당 편집자를 취재하는 내용을 개그풍으로 그린 만화이다. 즉 만화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걸 알려주는 만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되다가 만화 이름을 바꾼 채 2014년까지 연재했으며, 2017년부터는 연재지를 애프터눈으로 옮겨 속편을 연재중이다.[3] 1968년 11월 27일 출생. 1990년에 매거진 스페셜에서 ポッキリ劇場으로 데뷔.[4] 장르명 미라클. CS 팝픈뮤직 7의 수록곡으로, 곡 길이가 2분 44초나 된다. 작곡, 작사, 보컬 담당은 가정용 팝픈뮤직에 참여했던 호리카와 히토미(堀川ひと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