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나)는 에이미를 뜻하고 와타시(나)는 테일러를 뜻한다. 에이미와 테일러가 자신을 지칭할 때 쓰는 1인칭.
巡り廻る季節に 負けないように
메구리 메구루 키세츠니 마케나이 요오니
돌고 도는 계절에게 지지 않도록
魔法を唱えてみよう 永遠に愛しい Call My name
마호오오 토나에테 미요오 토와니 이토시이 Call My name
마법을 외워보자, 영원토록 사랑스러울 Call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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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바이올렛의 대사인 “ 想いがどうか、届きますように。”(마음이 부디, 전해지기를)라는 대사와 연계된다. 이 대사는 예고편 마지막 부분에도 나온다.[2] 테일러가 우편 집배원이 되고 싶어 하는 이유이다.[3] 보쿠(나)는 에이미를 뜻하고 와타시(나)는 테일러를 뜻한다. 에이미와 테일러가 자신을 지칭할 때 쓰는 1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