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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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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떻게 된 거야!?(どういうことなの!?)는 쿠치바시P(くちばしP)의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이상한 곡 만들어 버렸습니다(;Θ)
어찌된 일인가 알 수 없는 영상과 함께 즐겨주세요!!
보마스[1]
15회에 낼 곡입니다.지금까지는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MMD 최고였습니다.
Lat식 미쿠 최고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어떤 거야로 번역한 가사도 있으며 번안 가사로서는 이쪽이 더 자연스럽지만 어떤 거야는 どうなの에 해당하므로 약간 뉘앙스가 변한다.
EXIT TUNES PRESENTS Vocalonation feat. 하츠네 미쿠에 수록되었다.
1.1. 설명[편집]
2011년 1월 13일 공개 되었으며, P의 26번째 공개 작품에 해당한다. 그동안 한 장짜리 그림이나 사진, 혹은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한 자작 PV를 곡과 함께 공개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MikuMikuDance, 그것도 Lat식 미쿠를 이용한 PV를 공개하여 큰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 덕분인지 쿠치바시P의 곡으로는 이례적인 초기 인기 몰이를 하여 2011년 1월 15일 10만 재생을 달성, 전당에 입성했다. 이후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 #172에서 2위에 올랐다. 참고로 5일간 62만 포인트 이상을 올렸음에도 1위를 하지 못했다. 당시 1위 곡으로 3일 전인 10일에 투고 되었었던 피노키오P의 '썩은 외도와 초콜릿'과 비교해 보면 재생, 마이리스트는 더 많고 코멘트는 적었다. 1년 반 이상 지난 2012년 9월 시점을 보면 전자는 77만 재생 정도이고 후자는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으나 마이리스트는 오히려 전자가 약간 더 많다. 어느 쪽이 더 낫다라기 보다는 양쪽 다 그 만큼 좋은 곡이다.
곡조는 리듬게임 계통 음악을 즐겨 만드는 쿠치바시P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동일한 리듬의 반복 사이에 약간씩의 변칙 구성을 보여준다. 업로드 초기에 후반의 일부분이 비트매니아 시리즈의 명곡인 NORTH(유튜브 링크, 45초 부터)와 유사하다는 태클이 있었으나 음조도 다르고 그렇게 짧은 부분을 표절이라고 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알아서 버로우. 사실 리듬게임을 즐겨하는 P의 특성상 여기저기서 영향은 받을 수 있었겠지만 적어도 표절이라 불릴 정도는 절대 아니다.
기본적으로 곡의 내용은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f 시점[2] 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과계(공순이가 아니다!) 소녀가 사랑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민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반면, 니코백과에 따르면 본래 컨셉은 퍼즐을 즐기는, 초인적인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연애 문제(좋고 싫음의 문제)를 좋아하는 교수라고 한다. 공식 PV 영상에는 문자가 흘러가는데 이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
나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10만 달성에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씩 걸렸던 쿠치바시P의 다른 곡들과는 달리 이례적인 인기몰이를 한 배경에는 곡 중에 나온 일부 가사의 환청이 니코니코동화의 거대세력(?) 중 하나인 빌리의 비디오에 나온 명대사와 일치해서 그 쪽에서 지원사격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었다.(이런 MAD도 있다. 무려 9만을 넘는 재생수) 그래서 본래 쿠치바시P의 곡은 악플이 없기로 유명한데
2016년 12월 10일 기준으로 재생수는 120만 정도.
1.2. 달성 기록[편집]
2. 영상[편집]
- 원본
- 영어 자막
3. 리듬 게임 수록[편집]
3.1.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편집]
시리즈 최초 수록.
DLC 추가곡 팩 5th로 추가되었다.
4. 가사[편집]
여기서는 직역을 중심으로 기재. 특히 일부 쿠치바시P가 테마를 위해 일부러 사용한 단어(ex. 지역해)는 그대로 사용한다.
굵은 글씨들은 실제 가사는 아니고 PV 영상에 흘러가는 문자다.
5.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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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컬로이드마스터(VM). 보컬로이드 전문 동인판매전[2] PS Vita용 프로젝트 디바f에 무려 쿠치바시P가 직접 디자인한 모듈과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되었다. 어떻게 된 거야!?[3] 사고실험(思考実験)과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4] 반복해서 나오는데 그냥 저작권 표시이다(...)[5] Local solution. 최적화 문제에서 전체 문제 공간에서 일부분에 대해서만 최적임을 보증하는 해. 반대말은 전역해(global solution)[6] 오버히트로 뇌혈관 끊어지는 소리(...)[7] 공기(共起)할거야(...)는 아무리 해도 좀 심한 가사이기에 부득이 의역. 의미 자체는 같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존재가 되고 싶다는 뜻.[8] 앞서 사고실험(思考実験)과 같은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