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가는
MIMI가 2022년 1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카후의 오리지널 곡이다.
2023년 3월 29일, 기존의 가사와 다르게 들릴 수 있는 부분이 있던 탓에 유튜브에 한해 수정 후 재투고되었다.
外
嗚呼何も分からないから |
아아 나니모 와카라나이카라 |
아아, 아무것도 모르니까 |
憂いを数えている |
우레이오 카조에테 이루 |
걱정을 세고 있어 |
きっと見えないまま落ちてった |
킷토 미에나이 마마 오치텟타 |
분명 보이지 않는 채 떨어졌던 |
言の葉の欠片とか |
코토노 하노 카케라토카 |
말의 조각이라던가 |
|
嗚呼寂しいから連れ出して |
아아 사비시이카라 츠레다시테 |
아아, 외로우니까 데리고 나가줘 |
また月明かりの信号 |
마타 츠키아카리노 신고오 |
다시 달빛의 신호 |
じゃあねそして会えた時には |
자아네 소시테 아에타 토키니와 |
잘가,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는 |
手を繋いで踊りましょ |
테오 츠나이데 오도리마쇼 |
손을 맞잡고 춤추자 |
|
今日も今日も眠れないから |
쿄오모 쿄오모 네무레나이카라 |
오늘도, 오늘도 잠들 수 없으니까 |
僕は僕は夜と友達 |
보쿠와 보쿠와 요루토 토모다치 |
나는, 나는 밤이랑 친구 |
いつかいつか笑えるのなら |
이츠카 이츠카 와라에루노나라 |
언젠가, 언젠가 웃을 수 있다면 |
今だけは泣いちゃうことくらい |
이마다케와 나이차우코토 쿠라이 |
지금 우는 것 정도쯤이야 |
|
空っぽになる心の裏が |
카랏포니 나루 코코로노 우라가 |
텅 비어가는 마음 속이 |
チクリチクリ 痛いの明日も |
치쿠리 치쿠리 이타이노 아스모 |
따끔따끔 내일도 아파오는걸 |
見えないいままに 息を続ける |
미에나이 이마마니 이키오 츠즈케루 |
보이지 않는 채로 숨을 쉬어가 |
なんにも知らないから風になる 嗚呼 |
난니모 시라나이카라 카제니 나루 아아 |
아무것도 모르니까 바람이 돼 |
|
嗚呼 愛しい理由も知らず |
아아 이토시이 리유우모 시라즈 |
아아, 사랑스러운 이유도 모른 채 |
空の底見つめてる |
소라노 소코 미츠메테루 |
하늘의 바닥을 올려다보고 있어 |
さあね空っぽの身体には |
사아네 카랏포노 카라다니와 |
글쎄, 텅 빈 몸에게는 |
嘘は重すぎるから |
우소와 오모스기루카라 |
거짓말은 너무 무거우니까 |
|
今日も今日も眠れないから |
쿄오모 쿄오모 네무레나이카라 |
오늘도, 오늘도 잠들 수 없으니까 |
君と君と夜を囲むの |
키미토 키미토 요루오 카코무노 |
너와, 너와 밤을 두르는거야 |
きっときっと解るのならば |
킷토 킷토 와카루노나라바 |
분명, 분명히 알 수 있다면 |
今だけは笑っていいですか |
이마다케와 와랏테 이이데스카 |
지금 정도는 웃어도 될까요 |
|
何時までに答えを知るの? |
이츠마데니 코타에오 시루노 |
언제가 돼야 답을 아는 거야? |
僕ら 僕ら息をする理由 |
보쿠라 보쿠라 이키오 스루 리유우 |
우리, 우리가 숨을 쉬는 이유 |
嗚呼何時までに忘れられるの? |
아아 이츠마데니 와스레라레루노 |
언제가 돼야 잊을 수 있는 거야? |
何にも知らないから風になるんだ |
난니모 시라나이카라 카제니 나룬다 |
아무것도 모르니까 바람이 되는 거야 |
|
空になる心の裏を |
쿠우니 나루 코코로노 우라오 |
텅 비어가는 마음 속을 |
ふわりふわりゆらぎで満たす |
후와리 후와리 유라기데 미타스 |
두둥실두둥실 흔들림으로 채워가 |
さざ波の様な 感情二つ |
사자나미노 요오나 칸조오 후타츠 |
잔물결 같은 감정 둘 |
ここに居る理由が欲しかっただけ |
코코니 이루 리유우가 호시캇타다케 |
여기에 있는 이유가 알고 싶었을 뿐이야 |
[1] |
空になる心の裏が |
쿠우니 나루 코코로노 우라가 |
텅 비어가는 마음 속이 |
チクリチクリ 痛いの君も? |
치쿠리 치쿠리 이타이노 키미모 |
따끔따끔 너도 아프니? |
見えないいままに 息を続ける |
미에나이 이마마니 이키오 츠즈케루 |
보이지 않는 채로 숨을 쉬어가 |
なんにも知らないから風になるんだ |
난니모 시라나이카라 카제니 나룬다 |
아무것도 모르니까 바람이 되는 거야 |
|
最後だけ笑って頂戴 |
사이고다케 와랏테 초오다이 |
마지막만은 웃어주길 바래 |
いつか いつか 報われるから |
이츠카 이츠카 무쿠와레루카라 |
언젠가 언젠가 인정받을테니까 |
さざ波の様な 感情二つ |
사자나미노 요오나 칸조오 후타츠 |
잔물결 같은 감정 둘 |
ここに居る理由見つけられるまで |
코코니 이루 리유우 미츠케라레루마데 |
여기에 있는 이유를 찾을 때 까지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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