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IK: A Postmodern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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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디게임 개발사 액 스튜디오(Ackk Studios)에서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2019년 1월 17일에 출시한 롤플레잉 턴제 비디오 게임. 게임 제목은 Y2K라고 읽는다.
90년대 세기말 미국의 모습을 담아낸 게임이라고 한다.
게임 플레이 타임은 총 25시간 정도로 장편 RPG 치고는 그리 길지 않다.
토비 폭스가 Into the Mind라는 음악으로 참여했다. 팬들의 반응은 이 게임의 존재 이유가 저 음악 하나 때문이라고...[1]
비타판이 나온다고 했으나 발표한지 3년이 지나가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 트레일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크로 네임드 말린(Krow Named Marlene) CV: 데이먼 밀스
- 알렉스 에글스턴(Alex Eggleston) CV: 크리스 니오시
- 알렉스의 어머니 CV: 미셸 노츠
- 세미 세미 팩(Semi Sammy Pack) CV: 켈리 니콜 듀건(Kelly Nicole Dugan)
- 마이클 K(Michael K) CV: 클리퍼드 체이핀
- 벨라 와일드(Vella Wilde) CV: 멜라니 에를리히(Melanie Ehrlich)
- 로리 맨서(Rory Mancer) CV: 앤드루 페이엣(Andrew Fayette)
- 클로디오 엉크리치(Claudio Unkrich) CV: 앤서니 사르디나(Anthony Sardinha)
- 촌드라 엉크리치(Chondra Unkrich) CV: 미케일라 어맨다 로스(Michaela Amanda Laws)
- 마크(Mark) CV: 톰 웨이랜드(Tom Wayland)
- 스펙터 세미(Spectre Sammy) CV: 브리태니 라우다
- 몰 래츠(Mall Rats) CV: 브리태니 라우다
- 로이 가더(Roy Guarder) CV: 매트 시프먼
4. 평가[편집]
발매전부터 꾸준한 관심을 얻은 것과 달리 발매 후의 평가는 좋지 않다. 점수는 59~64점대이며 유저평점은 3~4점대 수준으로 낮다.
후술할 아래의 사건도 평가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KOTY 차점작에 등재되는 굴욕을 맞이하기도 했는데, 다만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오고간 바 있다.
5. 논란[편집]
- 게임에서 엘리사 램의 죽음을 언급해서 비판을 받았다. 출처
- 이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중 비공인 구절을 다룬 것도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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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음악의 경우 호불호가 심히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