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선 바로 다음 주 임팩트!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줬다. 물론 몬트리올 스크류잡 패러디라는 병크를 위한 떡밥이었을 뿐이었지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1] 헐크 호건, 릭 플레어, 에릭 비숍, 그 외 퇴물들.[2] PPV나 위클리쇼를 불문하고 공식적으로 처음 참여한 흥행은 2010년 1월 4일 임팩트!.[3] 공중 기술이 취약한 선수의 다수 데뷔와 메이저로서의 진정한 도약이 링 교체에 주요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이유는 헐크 호건이 싫어해서.[4] 그리고선 바로 다음 주 임팩트!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줬다. 물론 몬트리올 스크류잡 패러디라는 병크를 위한 떡밥이었을 뿐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