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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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데뷔한 한국의 R&B 싱어송라이터.
2. 상세[편집]
데뷔 전,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고민하던 중 음악에 빠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현재의 소속사인 밀리언 마켓에 전속계약을 맺었고, 이후 싱글 받지마로 데뷔하였다.
유학 생활을 해 3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4][5]
3. 음반[편집]
3.1. 받지마 (Feat. 챈슬러)[편집]
3.2. Better This Way[편집]
3.3. Problem (Feat. pH-1)[편집]
3.4. LANGUAGE (Feat. 창모)[편집]
3.5. SECRET[편집]
4. 여담[편집]
- 가수 폴킴과 아는 사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다닌 대학교 선배였다고 한다. 그 당시 캠퍼스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정도로 친했지만 폴킴이 가수 데뷔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연락을 하지 못 하였다고 한다.
- 미국의 R&B 가수인 H.E.R.이 롤모델이라고 한다. 이유는 가사에 진솔한 자신의 스토리텔링 방법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가사를 쓰며 어려운 점이 있어 고민일 때 H.E.R.의 노래를 들으면 도움이 되고 공부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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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당시만 해도 한글 표기로 지젤을 사용했으나, 2020년 에스파의 지젤이 데뷔하여 한동안 동명이인이 되어 버렸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23년부터 한글 표기를 지셀로 바꾸어 활동한다.[2] 영어 이름이다. 원래 제니를 예명으로 쓰려고 했지만, BLACKPINK에도 같은 이름의 멤버가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지어준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3] 자신이 만든 데모 곡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챈슬러에게 평가를 부탁했는데 그걸 들은 챈슬러가 자신의 소속사인 밀리언 마켓에 소개하였고 그로 인해 전속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3년 기준 EMA 소속이다.[4] 한국어, 영어, 일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영어는 계속 쓰는 환경이라서 계속 할 수 있지만 일어는 학교가 국제학교라서 잘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5]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까지는 미국에서 공부했고 대학교는 일본에서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