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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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 그룹 EXO의 활동 내역에 대해 서술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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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엑소 활동의 요약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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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미니 1집 MAMA로 데뷔했다.[1] 전형적인 SMP 곡이었는데, 대중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강렬하고 난해할 수 있는 가사들로 반응이 좋지 않았었다. 이로 인해 오히려 EXO 멤버들이 욕을 엄청 먹었고 SM에서 유일하게 망한 그룹이라는 욕까지 먹었다. 여러 서러운 경험들 중 가장 유명한 일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인 '초등학교 강당에서의 무대'를 가졌을 정도로 반응이 좋지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EXO가 고생없이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는 악플이나 안티들에게 EXO-L에서는 이 이야기들을 언급하며 "이래도 고생없이 데뷔했냐?"로 반박할 정도이다. 물론 악플러들도 이 부면에선 침묵.
이미 1년 전 데뷔로 한번 실패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엑소에겐 많이 힘들었을 시기였을 것이다. 그건 팬들도 마찬가지다. 2012년 6월을 마지막으로 무려 11개월이란 공백기를 가지고 나서 컴백한 곡은 '늑대와 미녀 (Wolf)'.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팬덤을 어느 정도 형성하는 것은 가능하였다. 하지만 늑대와 미녀 역시 대중들의 마음을 잡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이 곡으로 1년만에 첫 1위를 할 수 있었다.
약 2달 후 정규 1집 리패키지 '으르렁 (Growl)'으로 컴백했다. 그리고 정말 빵 터졌다! 그래도 엑소의 가능성을 알아보던 일각에서는 "드디어 엑소다운 곡이 나왔다"라고 까지 할 정도였다. 순식간에 '으르렁 열풍'이 불고 드라마, CF, 예능 등지 각각에서 으르렁을 패러디 하였다.[2] 얼마 후 나온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 또한 매우 호평적이였다. 또한 이때 겨울에 나온 EXO's Show Time또한 매우 반응이 좋았다. 현실적인 면모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EXO 멤버들 서로의 우정이나 서로 어떻게 노는지 보는게 재밌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렇게 아무 문제없던 엑소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풍파가 있었다. 바로 중국인 멤버 크리스의 탈퇴였던 것이다. 이 탈퇴는 파장이 매우 컸는데 당시 라이트 팬덤이었던 엑소에게는 더욱 심각했던 상황이다. 물론 남은 팬들은 서로 자중하고 11인조에게만이라도 집중하자는 의견이였기에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태연-백현 열애설과 5개월 후의 크리스와 같은 중국인 멤버 루한의 탈퇴로 인해 정말 한 해 자체가 엑소에겐 토네이도 같은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였던 것은 데뷔 2년만에 엑소의 팬덤인 EXO-L의 창단식을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엑소의 이미지가 대중에게 상당히 안 좋아졌었다. 연속해서 터지는 악재로 인해 계속 안 좋은 면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으르렁으로 쌓아놓은 대중적인 면도 이 때 많이 훼손되었다. 물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고, 회복되어가는 중이고 계속 좋은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SM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왜냐하면 '으르렁 (Growl)'과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으로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를 심어놓은 엑소의 노래 스타일에 "굳이 SMP인 '중독'으로 컴백시켰어야 했느냐"라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엑소의 전성기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약 8개월 만에 'EXODUS' 타이틀곡 'CALL ME BABY'로 컴백했다. 다시 대중적인 노래스타일로 다시 괜찮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고, 이때 당시는 점점 EXO-L의 코어 팬덤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었다. 당시 팬들에게 가장 위안이 되었다는 노래는 'EL DORADO'라고 한다. 'LOVE ME RIGHT' 또한 엑소가 주로 추구하는 동화적인 이미지에 딱 적합한 노래였기 때문에 매우 평가가 좋았다. 활동 도중이던 2015년 4월경에 또 중국인 멤버 타오의 탈퇴 소동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고 나서도 식지 않는 인기에 대단하다는 평가도 꽤 있었다.
그리고 2016년 컴백한 'Monster'부터는 해외 시장에선 주로 아시아 쪽에 집중되었던 엑소의 인기가 점점 서양과 북미쪽으로도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 시작하였다. 강렬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비트로 인해 물론 호불호는 갈리는 면이 있었지만 다크한면이 주로 강조되었기에 데뷔 초 'MAMA'나 '늑대와 미녀'같이 안좋은 평가는 드물었다. 물론 이미 중독때 부터 서양권에서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지만 그렇게 높지만은 않았던 때다.
2017년 7월 'Ko Ko Bop'으로 서양권과 미국 쪽에서도 인기가 높아졌다. 일명 '코코밥 챌린지'라고 'Ko Ko Bop'의 안무 일부를 추는 것인데, 중독성이 있어 유튜브, 트위터 등지에 올라왔다. 전 세계의 뉴스에서도 알려지면서 매우 유명세를 탔다. 또한 'Power'는 힘을 주는 가사 덕분에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 이 곡이 아랍에미리트의 분수쇼에서 1년 동안 사용되어, 중동권에서 팬층이 엄청 늘어났다. 중동권은 상당히 의외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기에 더더욱 대단하다는 평가.
또한 2018년 2월 25일, 평창 올림픽에서 보여준 무대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적인 엑소의 인기를 증명했다.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3] 이 있었으나 이를 반박하는 글도 상당히 많았다. 해외에서는 엑소의 무대가 상당히 주목받았다.
2018년 11월과 12월에 각각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타이틀 곡 'Tempo')와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으로 컴백하였는데 유튜브의 조회수 증가속도나 반응 그리고 평가들을 보면 점점 엑소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empo'는 한국 대중들에게도 괜찮은 평가를 많이 받았다.
2019년 5월 시우민, 7월에 디오가 입대한 후 레이를 제외한 6인 체제로 11월 27일, 정규 6집 'OBSESSION'으로 컴백했다.
2020년 5월 수호, 2020년 10월 첸, 2021년 3월 찬열, 2021년 5월 백현이 군 복무를 시작하였고 2020년 12월 시우민, 2021년 1월 디오가 군 복무를 마치면서 2021년 6월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하였다.[4]
2022년 4월 8일, 데뷔한지 10주년이 맞이했다. 한편 중국인 멤버 레이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을 하면서 SM ENT에서 떠났다.
2023년 데뷔 11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나 5월 3일 공지를 통해 최근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카이가 5월 11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5] 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 #3 #4 이에 따라 4~5년만의 완전체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했다. #1 #2 #3
7월 컴백을 목표로 어찌저찌 준비하던 도중 6월 1일 오전 백현, 시우민, 첸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6월 7일 연예계 관계자는 "엑소 컴백 시기를 고정해서 딱 이날 컴백한다고 말하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어쨌든 올해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6월 2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
국내에서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하기 위해 6월 8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7명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국내선 출국 수속을 밟았다. #1 #2 #3
7월 10일 정규 7집 앨범 ‘EXIST’로 컴백이 확정됐다. SM측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앨범 관련 프로모션은 계획대로 진행되며 곧 세부 일정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 #2
6월 12일 선공개곡 'Let Me In'(렛 미 인)을 발매했다. 4월 데뷔 11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무대로 최초 공개했었다. # MV
6월 19일 SM과 첸백시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오해로 인해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해 EXO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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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EXO/예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EXO/라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EXO/유튜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EXO/V L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남성 아이돌 그룹 EXO의 활동 내역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활동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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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엑소 활동의 요약글이다.
2.1. 데뷔 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데뷔 프로모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2년[편집]
2012년 4월 8일 미니 1집 MAMA로 데뷔했다.[1] 전형적인 SMP 곡이었는데, 대중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강렬하고 난해할 수 있는 가사들로 반응이 좋지 않았었다. 이로 인해 오히려 EXO 멤버들이 욕을 엄청 먹었고 SM에서 유일하게 망한 그룹이라는 욕까지 먹었다. 여러 서러운 경험들 중 가장 유명한 일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인 '초등학교 강당에서의 무대'를 가졌을 정도로 반응이 좋지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EXO가 고생없이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는 악플이나 안티들에게 EXO-L에서는 이 이야기들을 언급하며 "이래도 고생없이 데뷔했냐?"로 반박할 정도이다. 물론 악플러들도 이 부면에선 침묵.
2.3. 2013년[편집]
이미 1년 전 데뷔로 한번 실패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엑소에겐 많이 힘들었을 시기였을 것이다. 그건 팬들도 마찬가지다. 2012년 6월을 마지막으로 무려 11개월이란 공백기를 가지고 나서 컴백한 곡은 '늑대와 미녀 (Wolf)'.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팬덤을 어느 정도 형성하는 것은 가능하였다. 하지만 늑대와 미녀 역시 대중들의 마음을 잡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이 곡으로 1년만에 첫 1위를 할 수 있었다.
약 2달 후 정규 1집 리패키지 '으르렁 (Growl)'으로 컴백했다. 그리고 정말 빵 터졌다! 그래도 엑소의 가능성을 알아보던 일각에서는 "드디어 엑소다운 곡이 나왔다"라고 까지 할 정도였다. 순식간에 '으르렁 열풍'이 불고 드라마, CF, 예능 등지 각각에서 으르렁을 패러디 하였다.[2] 얼마 후 나온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 또한 매우 호평적이였다. 또한 이때 겨울에 나온 EXO's Show Time또한 매우 반응이 좋았다. 현실적인 면모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EXO 멤버들 서로의 우정이나 서로 어떻게 노는지 보는게 재밌다는 반응이 많았다.
2.4. 2014년[편집]
그렇게 아무 문제없던 엑소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풍파가 있었다. 바로 중국인 멤버 크리스의 탈퇴였던 것이다. 이 탈퇴는 파장이 매우 컸는데 당시 라이트 팬덤이었던 엑소에게는 더욱 심각했던 상황이다. 물론 남은 팬들은 서로 자중하고 11인조에게만이라도 집중하자는 의견이였기에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태연-백현 열애설과 5개월 후의 크리스와 같은 중국인 멤버 루한의 탈퇴로 인해 정말 한 해 자체가 엑소에겐 토네이도 같은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였던 것은 데뷔 2년만에 엑소의 팬덤인 EXO-L의 창단식을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엑소의 이미지가 대중에게 상당히 안 좋아졌었다. 연속해서 터지는 악재로 인해 계속 안 좋은 면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으르렁으로 쌓아놓은 대중적인 면도 이 때 많이 훼손되었다. 물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고, 회복되어가는 중이고 계속 좋은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SM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왜냐하면 '으르렁 (Growl)'과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으로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를 심어놓은 엑소의 노래 스타일에 "굳이 SMP인 '중독'으로 컴백시켰어야 했느냐"라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엑소의 전성기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2.5. 2015-2016년[편집]
우여곡절 끝에 약 8개월 만에 'EXODUS' 타이틀곡 'CALL ME BABY'로 컴백했다. 다시 대중적인 노래스타일로 다시 괜찮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고, 이때 당시는 점점 EXO-L의 코어 팬덤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었다. 당시 팬들에게 가장 위안이 되었다는 노래는 'EL DORADO'라고 한다. 'LOVE ME RIGHT' 또한 엑소가 주로 추구하는 동화적인 이미지에 딱 적합한 노래였기 때문에 매우 평가가 좋았다. 활동 도중이던 2015년 4월경에 또 중국인 멤버 타오의 탈퇴 소동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고 나서도 식지 않는 인기에 대단하다는 평가도 꽤 있었다.
그리고 2016년 컴백한 'Monster'부터는 해외 시장에선 주로 아시아 쪽에 집중되었던 엑소의 인기가 점점 서양과 북미쪽으로도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 시작하였다. 강렬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비트로 인해 물론 호불호는 갈리는 면이 있었지만 다크한면이 주로 강조되었기에 데뷔 초 'MAMA'나 '늑대와 미녀'같이 안좋은 평가는 드물었다. 물론 이미 중독때 부터 서양권에서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지만 그렇게 높지만은 않았던 때다.
2.6. 2017년-2022년[편집]
2017년 7월 'Ko Ko Bop'으로 서양권과 미국 쪽에서도 인기가 높아졌다. 일명 '코코밥 챌린지'라고 'Ko Ko Bop'의 안무 일부를 추는 것인데, 중독성이 있어 유튜브, 트위터 등지에 올라왔다. 전 세계의 뉴스에서도 알려지면서 매우 유명세를 탔다. 또한 'Power'는 힘을 주는 가사 덕분에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 이 곡이 아랍에미리트의 분수쇼에서 1년 동안 사용되어, 중동권에서 팬층이 엄청 늘어났다. 중동권은 상당히 의외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기에 더더욱 대단하다는 평가.
또한 2018년 2월 25일, 평창 올림픽에서 보여준 무대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적인 엑소의 인기를 증명했다.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3] 이 있었으나 이를 반박하는 글도 상당히 많았다. 해외에서는 엑소의 무대가 상당히 주목받았다.
2018년 11월과 12월에 각각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타이틀 곡 'Tempo')와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으로 컴백하였는데 유튜브의 조회수 증가속도나 반응 그리고 평가들을 보면 점점 엑소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empo'는 한국 대중들에게도 괜찮은 평가를 많이 받았다.
2019년 5월 시우민, 7월에 디오가 입대한 후 레이를 제외한 6인 체제로 11월 27일, 정규 6집 'OBSESSION'으로 컴백했다.
2020년 5월 수호, 2020년 10월 첸, 2021년 3월 찬열, 2021년 5월 백현이 군 복무를 시작하였고 2020년 12월 시우민, 2021년 1월 디오가 군 복무를 마치면서 2021년 6월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하였다.[4]
2022년 4월 8일, 데뷔한지 10주년이 맞이했다. 한편 중국인 멤버 레이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을 하면서 SM ENT에서 떠났다.
2.7. 2023년[편집]
2023년 데뷔 11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나 5월 3일 공지를 통해 최근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카이가 5월 11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5] 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 #3 #4 이에 따라 4~5년만의 완전체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했다. #1 #2 #3
7월 컴백을 목표로 어찌저찌 준비하던 도중 6월 1일 오전 백현, 시우민, 첸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6월 7일 연예계 관계자는 "엑소 컴백 시기를 고정해서 딱 이날 컴백한다고 말하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어쨌든 올해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6월 2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
국내에서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하기 위해 6월 8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7명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국내선 출국 수속을 밟았다. #1 #2 #3
7월 10일 정규 7집 앨범 ‘EXIST’로 컴백이 확정됐다. SM측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앨범 관련 프로모션은 계획대로 진행되며 곧 세부 일정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 #2
6월 12일 선공개곡 'Let Me In'(렛 미 인)을 발매했다. 4월 데뷔 11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무대로 최초 공개했었다. # MV
6월 19일 SM과 첸백시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오해로 인해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해 EXO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1 #2
3. 음악 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음악 방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예능[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예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라디오[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라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연기[편집]
6.1. 드라마[편집]
6.1.1. 특별 출연[편집]
6.2. 영화[편집]
6.3. 뮤지컬[편집]
6.4. 뮤직비디오[편집]
7. YouTube[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유튜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V LIVE[편집]
자세한 내용은 EXO/V L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광고[편집]
10. 홍보대사[편집]
11. 화보[편집]
12. 기타[편집]
- 2017 갤럭시 S8 / EXO 스마트커버 발표 시연 영상
- 2016 SUM X EMART 엑소 볶음 짜장면, 짬뽕, 탄산수[11] #
- 2018 갤럭시 노트9 EXO 패키지[12] #
[1] 완전체 데뷔가 아닌 EXO-K과 EXO-M 서브 그룹으로 데뷔.[2] 마지막 활동이 틴탑 장난아냐 활동과 겹쳤는데 뮤직뱅크에서 패한적도 있긴 했다..[3] 무대구성이나 편곡이 별로였다는 트집이 있었다[4] 찬열, 백현의 입대 전에 제작된 음반으로 참여 인원은 찬열, 백현, 디오, 시우민, 세훈, 카이, 레이이다.[5]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허리디스크를 앓아왔으며 발목 아킬레스건이 3번이나 끊어진 적 있다.[6] 2016년 하반기 겨울에 중화권에서 개봉 예정이지만 배급사의 사정으로 인해 2017년 8월에 개봉했다. 국내에서도 개봉예정이었지만, 한한령 이후 아직도 공개되지 못했다. 결국 국내 개봉는 무산되었다.[7] 이미 촬영 종료된 작품이며 한한령으로 무기한 공개 미정이다.[8] 2019년에는 한국 최초로 구찌 아이웨어의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9]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10] 샤이니와 공동[11] SUM X EMART에서 엑소 탄산수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한다.[12] 1,000대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