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Pharma/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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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ig Pharma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정리한 문서.
초반/중반에 쓰이는 ±1 ±3 x2 /2 기계들은 Basic탭, 후반에 쓰이는 기계들은 Advanced탭, 농도조절과 관련이 없는 기계들은 Auxiliary탭, 조제가 끝난 후에 판매를 위해 포장하는 기계는 Makers탭, 도합 4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1.1. 벨트[편집]
1.2. Basic 탭[편집]
1.3. Advanced탭[편집]
1.4. Auxiliary 탭[편집]
1.5. Makers 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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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요시간이 1인 기계로 간주하면 편하다[2] 철거할 때에는 전체 소모된 비용의 50%를 돌려준다.[3] 농도 9의 재료를 넣으면 4가 되어 나온다.[4] 발매 초기에는 3이었으나 1.04패치에서 2로 줄었다.[5] 발매 초기에는 3이었으나 1.04패치에서 2로 줄었다.[6] 농도 숫자가 있어야 할 자리에 Collided가 표시된다. 아예 농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업그레이드의 목적이 아니라면) 농도 관련 기계를 통과시켜봐야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약효와 부작용에 따로 표시가 되진 않아도 시장에 출시해보면 최대효능으로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7] 기계 중에서 가장 크다. 게다가 소요시간이 4라서 표준량(하루 1개)을 생산하려면 4대나 놓아야 한다.[8] 발매 초기에는 분석비용도 있었으나 1.04패치에서 없어졌다.[9] Shaker나 Sequencer같은 기계와는 다르게 포장수량을 플레이어가 지정할 수는 없다. 연구 레벨이 올라가면 그 시점부터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Packer들까지도 전부 증가된 수량으로 포장을 시작한다.[10] 물론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촉매교환 같은 식으로 2라인을 전부 활용하기도 한다.[11] 발매 초기에는 3이었으나 1.04패치에서 2로 줄었다.[12] 1라인으로 1약품을 생산하는 단순한 라인에는 이 게이트가 필요하지 않지만, Packer를 여러개 달아놓은 라인에서 특정제품이 재고제한에 걸렸을 때에 다른 라인까지도 방해하는 경우처럼 복잡한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편리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상급유저용 조절장치. 제작자측의 시연영상에서는 시장이 포화상태일때 중간재료를 다른 라인으로 돌려서 라인을 멈추지 않게 하는 응용을 보여주었다.[13] 약효와 부작용을 가리지 않고 같은 칸이기만 하면 부스터로 교체되기 때문에 재료에 적합한 부스터가 아니라고 해도 단지 부작용을 지워버리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14] 3레벨 이상의 약효의 경우 기본단가가 높기에 %로 가격을 올려주는 Syringe Injector쪽이 더 이익이 높다.[15] 발매 초기에는 3이었으나 1.04패치에서 2로 줄었다.[16] 약효 증대로 인한 평가 등급 상승 덕분에 최종적인 가격 상승 효과는 더 크다. 부작용이 없다면 주사제로 포장하는 것이 매우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