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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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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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ジネス日本語能力テスト/ Business japanese test
일본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시험으로 영어시험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오히려 JPT보다 이쪽이 더 토익에 가까운 시험이다. JLPT, JPT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있고, 비즈니스 면을 중점적으로 봐서인지 겸양어 등에 관한 내용이 많다. 즉, 한국어로 치면 "부장님이 갔다"와 "부장님께서 가셨다." 등을 구분하는게 가능해야 한다.
응시료는 50달러이다. 2022년 기준, 달러 환율 급등으로 수험비가 7만원이 넘어간다.
TEPS와 비슷하게 청해 45분 청독해 30분 독해 30분으로 총 1시간 45분이다. 3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JLPT와 마찬가지로 연2회 응시가능했으나, CBT방식으로 바뀌여서 아무때나 응시가 가능해졌다. 단, 시험장에 따라 수험 가능한 요일이 다르므로 접수 시 유의하자.[1] 대신 이렇게 상시 시험 신청이 가능해진 점+시험의 목적과 난이도상 응시자가 많지 않은 점[2] 으로 인해 시험 보러갔다가 혼자서만 BJT를 볼 수도 있다.다른 사람들은 다른 시험 보고 혼자서 BJT 풀고 온 후기 예시 시험은 한번 응시한 뒤, 3개월은 재응시가 불가능하다. 채점방식은 TOPIK과 비슷하게 J1+가 가장 높으며 J5가 가장 낮은 배점으로 채점이 된다. 단 점수는 800점이 최고점이다.
총 800점 만점으로 각 점수와 등급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1.600~800점 : J1+, 어떤 비즈니스 장면에서도 일본어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2.530~599점 : J1, 폭 넓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적절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3.420~529점 : J2,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적절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4.320~419점 : J3,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5.200~319점 : J4,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최소한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6. 0~199점 : J5, 일본어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거의 없다.
청해/청독해/독해 3부문 각각에서 1~7까지 랭크가 따로 나온다. 상위 5%:7, 상위 6~10%:6, 상위 11%~20%:5, 상위 21~40%:4, 상위 41~60%:3, 상위 61~80%:2, 상위 81~100%:1이다.
시험볼 때는 필기구 지참이 안돼서 시험장에서 주어지는 보드판에 마커로 필기를 해야 하는 난점이 있는 건 둘째치고,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나오지 않는 JLPT보다 어렵다. 거기에 1문제 당 푸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그 시간이 넘어가버리면 다음 문제로 강제로 넘어가게 되므로 깊게 생각할 수 없어서 체감난이도가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은 덤이다.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공식 시험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내를 포함 전세계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 없다.# 2018년도 해외와 2019년도 일본에서 740점을 맞은 게 최고점수다.
일본에 입국하기 위한 "체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에서 BJT의 결과를 일본어 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BJT 400점 이상이 JLPT N2 이상으로 간주된다. 또한, BJT에서 480점 이상을 득점하는 경우 「고도인재 포인트 제도」우대조치 포인트 70점 만점 중에서 15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식사이트(한국)
공식사이트(일본)
1. 개요[편집]
ビジネス日本語能力テスト/ Business japanese test
일본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시험으로 영어시험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오히려 JPT보다 이쪽이 더 토익에 가까운 시험이다. JLPT, JPT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있고, 비즈니스 면을 중점적으로 봐서인지 겸양어 등에 관한 내용이 많다. 즉, 한국어로 치면 "부장님이 갔다"와 "부장님께서 가셨다." 등을 구분하는게 가능해야 한다.
응시료는 50달러이다. 2022년 기준, 달러 환율 급등으로 수험비가 7만원이 넘어간다.
2. 구성[편집]
TEPS와 비슷하게 청해 45분 청독해 30분 독해 30분으로 총 1시간 45분이다. 3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JLPT와 마찬가지로 연2회 응시가능했으나, CBT방식으로 바뀌여서 아무때나 응시가 가능해졌다. 단, 시험장에 따라 수험 가능한 요일이 다르므로 접수 시 유의하자.[1] 대신 이렇게 상시 시험 신청이 가능해진 점+시험의 목적과 난이도상 응시자가 많지 않은 점[2] 으로 인해 시험 보러갔다가 혼자서만 BJT를 볼 수도 있다.다른 사람들은 다른 시험 보고 혼자서 BJT 풀고 온 후기 예시 시험은 한번 응시한 뒤, 3개월은 재응시가 불가능하다. 채점방식은 TOPIK과 비슷하게 J1+가 가장 높으며 J5가 가장 낮은 배점으로 채점이 된다. 단 점수는 800점이 최고점이다.
3. 점수와 등급[편집]
총 800점 만점으로 각 점수와 등급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1.600~800점 : J1+, 어떤 비즈니스 장면에서도 일본어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2.530~599점 : J1, 폭 넓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적절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3.420~529점 : J2,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적절히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4.320~419점 : J3,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5.200~319점 : J4, 한정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최소한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있다.
6. 0~199점 : J5, 일본어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할 능력이 거의 없다.
청해/청독해/독해 3부문 각각에서 1~7까지 랭크가 따로 나온다. 상위 5%:7, 상위 6~10%:6, 상위 11%~20%:5, 상위 21~40%:4, 상위 41~60%:3, 상위 61~80%:2, 상위 81~100%:1이다.
4. 난도[편집]
시험볼 때는 필기구 지참이 안돼서 시험장에서 주어지는 보드판에 마커로 필기를 해야 하는 난점이 있는 건 둘째치고,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나오지 않는 JLPT보다 어렵다. 거기에 1문제 당 푸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그 시간이 넘어가버리면 다음 문제로 강제로 넘어가게 되므로 깊게 생각할 수 없어서 체감난이도가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은 덤이다.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공식 시험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내를 포함 전세계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 없다.# 2018년도 해외와 2019년도 일본에서 740점을 맞은 게 최고점수다.
5. 특전 [편집]
일본에 입국하기 위한 "체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에서 BJT의 결과를 일본어 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BJT 400점 이상이 JLPT N2 이상으로 간주된다. 또한, BJT에서 480점 이상을 득점하는 경우 「고도인재 포인트 제도」우대조치 포인트 70점 만점 중에서 15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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