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well Λ Ingr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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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axinggg.jpg](http://obj-sg.the1.wiki/d/38/9f/3d089a76008e392d8c833a107d100754ac1592f1c4da56b2ca022f7969982ab5.jpg)
![파일:7EDDC062-CB2F-4D6B-8B4F-3E9886DCDA39.jpg](http://obj-sg.the1.wiki/d/68/f9/0505b0d48d38e980eea75ccc9c81f241eeb1c6af5f66d3701024cd917b8c32f3.jpg)
일렉트로니카의 전설의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였던 악스웰과 인그로소가 뭉친 DJ 듀오. 일명 잉스웰[4]
주 장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이며 일렉하우스도 가끔 발매하는 편이다.
현재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전설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 역사[편집]
악스웰과 잉그로소는 2007년경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를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같이 활동을 하였다.[5] 그러나 2013년 UMF 마이애미 공연을 마지막으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해체를 선언했다.
해체 약 2달 후, 안젤로를 제외한 악스웰과 잉그로소가 다시 뭉쳐 새로운 듀오로 활동 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2014년 Can't Hold Us Down 으로 다시 데뷔를 하며 'Axwell Ingrosso' 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3. 활동[편집]
3.1. 활동/2014년[편집]
![파일:00d90e656e4626031477ac3598e41f34.1000x1000x1.jpg](http://obj-sg.the1.wiki/d/ff/ee/1b85b9b0715eb87e47ff48e88cac88be0ad4e43394e4df7c0bd159d4fe3bd3ca.jpg)
- 2014년 11월 5일, 잉스웰의 첫 싱글 Can't Hold Us Down 이 발매되었다.
3.2. 활동/2015년[편집]
3.3. 활동/2016년[편집]
3.4. 활동/2017년[편집]
2017년 5월24일 More Than You Know 앨범 발매
2017년 12월8일 Dreamer 앨범 발매
4. 여담[편집]
5. 안젤로[편집]
- 안젤로 왕따설.
가장 많이 나돌아 다녔던 짤(...) 하필면 딱 이 시기에 안젤로가 새로 만든 레이블명이 X였다. 이쯤되면 안젤로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이미 활동하고 있을 당시에도 뭔가 안젤로가 소외되는 것 같다 라는 글이 자주 올라왔었으며 거기에다 그룹 활동을 못한다면서 떡 하니 듀오로 나타나니 사이가 안 좋은가 하는 의견이 매우 많아졌다. 인터뷰라도 안 했었으면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라는 소문이 사실로 굳혀질 지경으로까지 흘러서 안젤로 공연 때마다 You are not Alone이라는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 레이블도 있고 여러 이유 때문에 해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안젤로의 SIZE를 빼면 악스톤, 특히나 리퓬은 싱글을 내기는 커녕 소식도 없어서 더욱 의혹이 가중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시간이 점점 지나고 후에 나온 다큐멘터리인 Leave The World Behind에서 안젤로는 혼자서 곡 작업을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자주 붙어다니면서 작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음은 물론, 세 명의 의견 충돌 내용과 서로의 의견 때문에 갈등을 보이는 내용이 많이 비춰서 왕따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얘기해보면 안젤로가 따로 나와서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팬들도 서로의 상황을 다 이해해주고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들의 듀오 활동은 해체후에 정한 것이 아닌, 이미 계획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We come, We rave, We love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두 명이 만든 것으로, 마지막 투어인 One Last Tour때 오프닝곡으로 쓰여진 곡인데 1년이 훨씬 넘도록 발매가 안되고 있었다. 결국 이 곡은 이 들의 사운드클라우드에 공짜로 올라왔다. 음악적인 색체도 많이 다른데 안젤로와 SIZE 관련 뮤지션들은 좀 더 강렬하고 공격적인 프로그레시브였다면 이 들은 집깡패와 마찬가지로 팝 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스티브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는 Payback을, 잉스웰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Sun is shining이나 Something new를 들 수 있는데, 굉장히 많이 다르다. 2014년 일본 UMF 공연 때 1차 라인업으로 이 들이 있어 많은 일렉팬들이 단체로 피꺼솟과 절망을 했지만 몇 달 뒤 Global Gathering Korea에 내한하며 아시아 투어를 가졌다. 그리고 2년뒤인 2016년 UMF Korea 1차 라인업에 포함 되었으며 6월 11일 2일차 메인 헤드라이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두번째 내한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