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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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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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편집]
지방도 제534호선은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대강면을 잇는 충청북도의 지방도이다. 일부 구간은 개설되지 않았다.
2017년 7월 7일 지방도에서 폐지되었다.
2. 노선[편집]
2.1. 제천시[편집]
- 약초로
- 도기길
덕산면 도기리 도기 삼거리에서 길이 끊긴다. 여기부터 단양군 단성면 벌천리까지는 개설되지 않았으며, 도로 공사를 위해 토지보상을 추진 중이다. 정확히는 도기삼거리에서 더 들어가면 어떤 한 삼거리가 보이는데 거기가 임도의 시작점이다. 현재는 두 지역 사이에 난 임도를 통해 넘어가야 하며, 모녀재(毛女재)엄마와 자식이라고 보면 지는 거다를 넘는데,[1] 비포장 산길이라 차량 통행이 힘들다. 더군다나 두 지역 사이에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명전리[2] 가 끼어 있는데, 경계조정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었으나 실제 경계조정은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참고로 이 고개는 차량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으나 도로가 많이 포장되고 고속도로가 많이 뚫리며 차량이 보급되자 사람들에게 잊혀진 고갯길이 되었다.
- 통행금지
2017년 7월 지방도 지정에서 해제되면서 비법정탐방로로 지정되었다.
2.2. 단양군[편집]
- 통행금지
- 벌천로
문경시 동로면 명전리의 어떤 한 논밭에서부터 다시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단양군 단성면 모여티마을 정류장부터 실질적으로 다시 통행이 가능하다.
단성면 벌천리 벌천삼거리에서 59번 국도에 합류한다. 우회전하자. 59번 국도와 중첩되다가 대강면 방곡리 오목내에서 분기된다.
단양군 단성면 모여티마을 정류장부터 실질적으로 다시 통행이 가능하다.
단성면 벌천리 벌천삼거리에서 59번 국도에 합류한다. 우회전하자. 59번 국도와 중첩되다가 대강면 방곡리 오목내에서 분기된다.
- 도예로
대강면 방곡리와 올산리 사이에 고개가 있다. 방곡리 구간에서 완만하지만 길게 오르막을 올라가다가 생태이동통로 통과 후 올산리에서 잠깐 내려오고 나서 927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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