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2X-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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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VERGLOW의 4번째 음반이자 미니 2집으로 2020년 9월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은 LA DI DA.
2. 프로모션 일정[편집]
2.1. 티저[편집]
2.2. 이미지[편집]
2.2.1. PART 1[편집]
2.2.2. PART 2[편집]
2.2.3. PART 3[편집]
3. 수록곡[편집]
3.1. LA DI DA[편집]
- 곡명 LA DI DA는 잘난 척 하는 사람을 보며 비웃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 최초로 1번 트랙인 타이틀곡이다.[2]
- 파트 분배가 이전 타이틀 곡들과 다르게 매우 잘 분배되었다는 평이 많다. 보컬라인인 미아와 시현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모두 파트의 비중 있는 파트들을 받았다.
3.1.1. 가사[편집]
3.1.2. 응원법[편집]
타이틀곡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EVERGLOW/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3.1.3. 뮤직 비디오[편집]
3.1.4. 안무 영상[편집]
3.1.5. 음원 성적[편집]
3.2. UNTOUCHABLE[편집]
- 이번 앨범의 커플링곡이다.
- 곡의 노랫말을 보면 여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라는 추측이 많다.[3]
3.2.1. 가사[편집]
3.3. GxxD BOY[편집]
- NO GOOD REASON과 달리 GOOD이 GxxD으로 표시되어 있다.
- 에버글로우의 역대 곡들 중 랩 비중이 가장 높은 곡이며, 과반수의 멤버가 랩 포지션을 담당하게 되었다.
3.3.1. 가사[편집]
3.4. NO GOOD REASON[편집]
3.4.1. 가사[편집]
4. 음반[편집]
4.1. 구성[편집]
4.2. 판매량[편집]
- 발매 1일 차 초동 10,000장을 돌파했으며, 동시에 지난 앨범인 REMINISCENCE의 초동 판매량을 넘겼다.
- 발매 3일 차 처음으로 초동 20,000장을 돌파했다.
5. 평가[편집]
- 에버글로우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신스웨이브 장르로 기존에 에버글로우가 가지고 있던 장점인 난이도 있는 퍼포먼스나 시그니쳐 사운드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이미지 변화를 주었다는 평이 많다.
- 전반적으로 이전 앨범인 REMINISCENCE의 곡들에 비해 파트 분배가 꽤나 잘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타이틀곡 LA DI DA의 후렴구는 시현과 미아로 양분되었으며, 이유와 아샤의 랩 파트 비중 또한 늘어났으며, 무엇보다 온다와 이런의 파트 비중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4] 이는 수록곡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 아이돌로지 선정 올해의 K-POP 20곡에 선정되었다. 기민한 프로듀싱 아래 레트로 기조의 스타트를 끊으면서도 새로운 이미지를 어색함 없이 갈아입은 아티스트의 수행력이 빛을 발한 트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타임지가 선정한 2020년 K-POP을 빛낸 노래 10곡에 올랐고, 빌보드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K-POP 20선에선 무려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 누적 앨범 판매량을 처음으로 4만5천장을 돌파 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차근차근 해외 팬덤을 늘려가는 중이다.
6. 여담[편집]
- 데뷔 후 처음으로 2종으로 출시되는 앨범이며, 커버 사진에 멤버들이 없는 첫 앨범이다.
- 약간 특이한 모양으로 자전한 로고를 비롯, <-77.82X-78.29>라는 특이한 앨범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숫자 및 문자는 데뷔 앨범인 ARRIVAL OF EVERGLOW 앨범부터 매 앨범마다 꾸준히 기재되어 있었으며, -77.82×-78.29를 위도와 경도로 해석하면 남극이 나오게 된다.[5]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확고히 하는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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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먼저 랩메이킹을 한 곡은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의 수록곡 <달아>[2] 이전까지의 앨범들은 모두 2번 트랙이 타이틀곡이였다. ARRIVAL OF EVERGLOW의 1번 트랙은 <달아>, HUSH의 1번 트랙은 <HUSH>, REMINISCENCE의 1번 트랙은 <SALUTE>[MIA] A B C D 이런 불참 시 미아 파트[SIHYEON] 이런 불참 시 시현 파트[ONDA] A B 이런 불참 시 온다 파트[3] 여자들의 비밀에 (Yeah yeah) 자꾸 심장이 뛰네/Never touch us 여자들만 아니까 Never touch us 우린 다를 테니까 Never touch us 오직 둘만 아니까 (I want her now)[4] 예전에는 반복되는 파트를 많이 받거나 기계음을 많이 받은 걸 생각하면 아주 좋은 분배다.[5] 1년 전 크랭크인 필름에서의 이런의 귀, ARRIVAL OF EVERGLOW 앨범의 이런 표지, HUSH 앨범의 Adios 뮤직비디오의 끝부분에서도 나왔으며(단, Adios 뮤비 끝부분의 좌표는 -77.82x-78.29가 아닌 -77.82x-78.89이다) 이전 앨범인 REMINISCENCE의 타이틀곡 DUN DUN의 뮤직비디오 배경은 빙하 위의 설원이었다. 또한 수록곡 NO LIE에서는 'Truth is we were in the Antarctica'라는 가사가 나온다.[6] 다만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유는 아직까지는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