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은 존재하지 않는다. 율령국 이름을 따서 서부인 아키와 동부인 빈고로 나뉘는데, 빈고는 현청소재지인 히로시마시보다 오카야마현의 영향이 강한 편이다. 히로시마역에서 온 전철도 미하라시의 이토자키역까지만 가고 그보다 동쪽으로는 오카야마역으로 가는 전철이 다닌다. 다만 같은 빈고라도 미요시시나 쇼바라시는 교통편의 영향으로 히로시마 생활권.
간혹 후쿠시마와 히로시마를 헷갈려서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히로시마도 예전에 핵폭탄을 맞아서 방사능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괜찮다. 그리고 방사능 유출이 아닌 원폭이니 후쿠시마보단 안전하다. 다만 1970년대만 해도 원폭 슬럼이 존재하는 등 완전히 안전하진 않았지만 그로부터 50년이나 지난 지금은 안전해졌다.[8]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방사능을 뿜어내는 연료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엄청난 량의 방사능을 계속 뿌리지만, 핵폭탄은 터지고 사라진 잔재에 남은 방사능이기 때문. 겨우 10년 만에 자연 소멸할 수준이다. 물론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거론되는 이유는 맞은 직후의 방사능은 어찌됐든 사람이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그 당시 히로시마의 사망자 대다수가 방사능 피폭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히로시마를 통해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미미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일본의 굴 주산지이다. 일본의 연간 굴 생산량이 16~18t 정도인데 그 중 60%가 넘는 11t 정도가 히로시마현에서 생산된다. 히로시마시 향토요리에도 굴 요리가 많은 편.
[1] 추계인구 2023년 10월 1일 기준[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한국어 관광안내[4]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던 노선이였으나 자회사인 에어서울로 이관하여 운항하던중 2019년 12월 16일부터 비운항. 제주항공은 2023년 7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였다[5] ヒロシマ의 ヒ를 나타냈다.[H][6] 이쪽도 세라와 마찬가지로 히로시마현 출신인 마츠키 미유가 성우를 맡았다.[7] 이 두 명의 성우의 출신지는 아이러니하게도 히로시마와는 동떨어진 곳인데 미나미 성우는 이시카와현, 토모에 성우는 홋카이도 출신이다.[8]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방사능을 뿜어내는 연료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엄청난 량의 방사능을 계속 뿌리지만, 핵폭탄은 터지고 사라진 잔재에 남은 방사능이기 때문. 겨우 10년 만에 자연 소멸할 수준이다. 물론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거론되는 이유는 맞은 직후의 방사능은 어찌됐든 사람이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그 당시 히로시마의 사망자 대다수가 방사능 피폭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히로시마를 통해 핵폭탄의 방사능 피해가 미미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