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의미/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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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일차 아침[편집]
![파일:Alter selector.png](http://obj-sg.the1.wiki/d/f7/11/28a498c8f3e3bd5fda4706b54a181dded1ab11afc5b833833a55168cbebb701b.png)
「앙투아네트가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을)를 선택할 시
......
유해화가 임계치를 돌파하려는 순간, 나는 앙투아네트의 코어를 파괴했다.
「」
유해화가 임계치를 돌파하려는 순간, 나는 앙투아네트의 코어를 파괴했다.
내 거의 모든 에너지를 소모해서 꺼낸 코어는, 이미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조용히 접시 위에 놓여있었다.
「」
내 거의 모든 에너지를 소모해서 꺼낸 코어는, 이미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조용히 접시 위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건——더 이상 "앙투아네트"가 아니었다.
「」
그리고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건——더 이상 "앙투아네트"가 아니었다.
![파일:영칠 사건7.png](http://obj-temp.the1.wiki/data/ec9881ecb9a020ec82aceab1b4372e706e67.png)
사지는 끊임없이 이곳저곳을 뻗쳐나갔고, 몸 곳곳에서 다양한 결정체가 삐져나왔다.
「」
사지는 끊임없이 이곳저곳을 뻗쳐나갔고, 몸 곳곳에서 다양한 결정체가 삐져나왔다.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살갗을 찢으며 발버둥쳤다. "앙투아네트"의 몸 속에서 탄생한 "몬스터"였다.
「」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살갗을 찢으며 발버둥쳤다. "앙투아네트"의 몸 속에서 탄생한 "몬스터"였다.
하지만 이미 코어를 잃었기 때문에, 태어난 그 순간 곧바로 죽어 버렸다.
「」
하지만 이미 코어를 잃었기 때문에, 태어난 그 순간 곧바로 죽어 버렸다.
하하... 아흐흐흐흐흐흐흐...
「지휘사」
하하... 아흐흐흐흐흐흐흐...
보랏빛 부스러기가 잔뜩 묻은 손을 바라보았다. 마음 속으론 울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새어나왔다.
「」
보랏빛 부스러기가 잔뜩 묻은 손을 바라보았다. 마음 속으론 울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새어나왔다.
동료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마주할 수 있게 된 건가.이런 나를... 성장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지휘사」
동료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마주할 수 있게 된 건가.이런 나를... 성장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게 당신이 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거였나요... 앙투아네트...
「지휘사」
이게 당신이 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거였나요... 앙투아네트...
「」
중앙청 입구까지 달려갔다.
「」
중앙청 입구까지 달려갔다.
수많은 신기사 앞에 서 있는 적은——{{{#!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
수많은 신기사 앞에 서 있는 적은——{{{#!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달비라와——{{{#!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
달비라와——{{{#!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안.
「」
안.
그 순간,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
그 순간,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나는 안화에게 조금씩 다가가 말을 걸었다.
「」
나는 안화에게 조금씩 다가가 말을 걸었다.
난 이제 괜찮아.
「지휘사」
난 이제 괜찮아.
——소탕—— 안과 달비라 처치 |
전투 패배 [math(\hookrightarrow)] |
전투승리
1.1. 항구도시 흑핵 뺏김[편집]
히로 점령
2. 히로의 움직임[편집]
▷ 정보량 60 이상으로 맞춘 뒤 저지할 시 - 히로의 연구소 흑핵 탈취를 저지했다.「」히로의 연구소 흑핵 탈취를 저지했다.「? ? ?」젠장, 계획이 누설됐어.「? ? ?」젠장, 계획이 누설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