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제 3공원 실장석 무단투기 사건에 관한 보고서 (r1판)

편집일시 :

분류

1. 설명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전부 10화로 이루어져있다.

2. 스토리[편집]


후타바시에서 실장석의 관리기록이 조작되는 의획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기자인 시로아키는 자료를 수집한다. 사육실장이 버려져도 이렇게까지 버려지지는 않으며 구제까지 됐는데도 숫자가 복구되는 상황.[1] 결국 공원에서 수수께끼의 집단이 실장석을 무단 방류하는걸 보게되고 그걸 목격해서 잡힐 위기에 처한다. 도망에는 성공하지만 실수로 차를 두고와버린다. 결국 편집장인 고바야시는 시로아키를 말리려고하지만 정의감에 가득찬 시로아키는 계속 수사하다가 경찰에 잡혀가고 결국 고바야시가 보는 앞에서 높으신 분의 부하 히토시에게 끌려가게된다. 높으신 분의 이름은 토시아키. 그는 시로아키에게 실장석을 방사한 사건은 엄청난 단체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한다.[2] 그리고 실장석 방류는 실장석 사업의 하락세를 향해가는 후타바시가 다른 방향으로 살아남기위한 임시방편이라 설명한다.[3] 당연히 시로아키는 분노해서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이 어릴적 고아원에서 무개념인 다른 아이를 모두의 힘으로 혼쭐내는 과거를 말하고 그를 설득한다.[4] 시로아키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것 같지만 실장석 사업이 붕괴하면 망해버릴 사람들을 더 중요하게 여긴 토시아키에게 결국 사고사로 죽는다. 시로아키의 장례식장에서 토시아키를 만난 고바야시는 그의 반협박에 굴복하여 모든걸 버리고 가족과함께 후타바시를 떠난다. 인간의 부정부패를 실장석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3. 등장인물[편집]




4. 기타[편집]



[1] 구제를 실시한 미나고로시라는 업체에 물어봐도 알수없는 일이었다.[2] 구청과 경찰, 미나고로시 구제회사, 미도리 식실장공장, 후타바시 제 5보건소가 연관되어 있다.[3] 실장석 방사로 인한 일거리와 학대파들의 자기만족을 충족시켜주기 위함이라고 한다.[4] 그 무개념 아이의 이름은 토시라고 설명했다가 마지막에 소스케라고 뒷통수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