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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짐바브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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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짐바브웨의 관계. 짐바브웨는 1994년에 한국과 공식 수교했다. 짐바브웨는 한국과 공식수교하고 있지만, 무가베의 독재정치 때문에 한국에선 짐바브웨를 비판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짐바브웨내에는 소수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소규모의 한인회가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짐바브웨는 1980년 건국 후 북한과 단독수교하여 친밀한 관계를 맺고 대한민국과의 수교는 거부하는 철저한 친북 국가로 살았으나, 냉전 체제 붕괴 이후인 1994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함으로서 남북한 동시수교국이 되어 실리 외교를 추구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는 자국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2.2. 21세기[편집]
여행경보는 발령되어 있지 않다. 독재정치를 펴다보니 치안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어서,
심지어 쿠데타 당시에도 여행경보에 대한 발령이 없었다!
현재 짐바브웨가 무가베 축출 후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2018년 10월 30일에 주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은 짐바브웨에서 화합을 주제로 짐바브웨 정계, 경제계, 문화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을 초청해 한식문화 홍보행사를 열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 한 공무원이 짐바브웨에서 한국산 찰옥수수 재배기술을 전파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10월 12일에 짐바브웨 ZBC 국영방송은 한국이 짐바브웨 양돈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면서 한 양돈업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3. 대사관[편집]
하라레에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으며, 이곳에서 말라위, 잠비아의 대사 및 영사업무도 겸임하고 있다. 한국에는 짐바브웨 대사관이 없어 주일본 짐바브웨 대사관이 대한민국을 겸임하고 있으며, 대신 명예영사관을 통하여 짐바브웨를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1개월 단수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복수비자를 받으려면 일본이나 중국의 짐바브웨 대사관으로 가야 한다. 하라레나 빅토리아폴스에서 도착비자를 받을 수도 있고, 빅토리아 폭포 관광을 위한 잠비아와의 통합비자를 받을 수도 있다. 다만 통합비자는 우리나라의 명예영사관에서 발급하지 않는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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