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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두라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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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관계. 온두라스와 한국은 20세기에 수교한 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양국은 1962년에 수교하였다.[1] 20세기에 일부 한국인들이 온두라스에 정착하기도 했다.
2.2. 21세기[편집]
온두라스와 한국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한국 기업들이 온두라스에 진출하면서 경제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보니 양국의 관계는 깊어지고 있다.
2.2.1. 2020년대[편집]
국제 NGO인 국제청소년연합은 2020년 2월 7일에 온두라스의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이 자국 청소년 육성을 위해 국제청소년연합에 인성 교육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6월 12일에 문재인 대통령과 온두라스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알바라도 대통령은 전화통화를 했고 전화로 한국은 성공적으로 전자정부를 구축한 선도국이기 때문에 온두라스로 초청했고 동시에 한국 기업의 온두라스 투자 요청 및 온두라스 내 한국인들의 귀국도 협력한다고 밝혔다.#
6월 22일에 NGO 단체 굿뉴스월드는 온두라스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9월 28일에 주 온두라스 한국 대사관은 온두라스문화예술청과 양국 문화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9일에 주 온두라스 한국대사관은 온두라스 국기위기대응처와 한국어 긴급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8월 19일에 경찰청은 온두라스 국가경찰청·국가위기대응청을 대상으로 112 긴급신고시스템 통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11월 25일에 주온두라스 한국 대사관은 국내업체들이 개발한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온두라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인다고 밝혔다.#
2022년에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미 3개국을 방문해 공급망과 디지털 분야 등에서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3. 문화 교류[편집]
한국과 온두라스는 문화교류가 적은 편이지만, 온두라스내에도 소수의 한류팬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온두라스가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지정했기 때문에 한국에선 중남미식 스페인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2] 다만, 온두라스의 치안이 매우 불안하다보니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편이다.
4. 경제 교류[편집]
온두라스는 한국과의 경제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온두라스내에도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했다. 그리고 온두라스는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함께 한국이 중미에서 FTA를 체결한 나라중 하나이다.#
한국-중미 FTA가 니카라과와 온두라스를 시작으로 2019년 10월 1일부터 발효되고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도 발효될 예정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5. 교통 교류[편집]
한국에서 온두라스로 가려면 미국 등 제3국에서 비행기를 한 번 갈아타야 한다.
6. 온두라스 교민[편집]
2020년 현재 온두라스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민은 약 300명이다. 85%는 상공업 중심지인 산페드로술라에 거주한다.
7. 대사관[편집]
대한민국은 테구시갈파에, 온두라스는 서울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KOTRA 및 KOICA는 존재하지 않으나, 과테말라 무역관 및 KOICA 사무소가 온두라스를 관장하고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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