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길드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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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시스템(길드오퍼)은 2섬 진행 도중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 게 계기가 되어 길드에 들어온 의뢰를 라렛타를 통해 접수받아 주인공 일행이 처리한다는 설정이다. 2섬을 올클하고 나면 타운에서 좌측 하단의 비행선을 누르면 길드 오퍼(파견)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들어온 요구들을 자신의남아도는 캐릭터들을 보내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난이도는 ☆부터 ☆☆☆☆☆☆☆까지 있고 당연히 후자로 갈수록 성공 조건이 빡빡해진다.
일정 시간[1] 이 지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실패, 성공, 몬스터 출현으로 나뉘며 몬스터 출현시 뜨는 던전을 격파할 경우 대성공이 되어 액세서리를 추가보상으로 지급한다.그리고 항상 디메리트가 거슬린다 와 공격력 10%다! 그런데 SP 감소 20%네? 액세서리의 등급은 오퍼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높은 오퍼를 보낸다고 해서 꼭 고등급의 반지가 뜨는 건 아니다. 즉, 5성 오퍼라 할지라도 최하 등급의 구리 반지가 뜰 수도 있다는 것....하지만 5성 오퍼에 나오는 구리반지는 디메리트에 범벅된 금반지보다 훨씬 우월하다 같은 맥락으로 6성의 은반지 노디메리트는... 다만 7성 오퍼에서는 금반지 이상만 뜨는 것으로 추정.
대성공을 위한 던전의 경우, 오퍼 난이도에 따라 나오는 던전이 다르다. 당연히 등급이 높을수록 어려우며, 던전을 깨야 한다는 걸 고려하면 단순히 요구되는 직업으로 파티원을 다 맞췄다가는 몬스터가 출현해도 캐릭터 상성때문에 못 깰 수가 있다. 특히 오퍼 체감 난이도는 3성까지는 고만고만해도 4성이 되면서 확 뛰는데, 실제 몬스터 레벨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은 게 이 때문이다. 충분히 모험을 돌 수 있는 파티로 구성해서 보내자. 또한 던전은 실패해도 몬스터 토벌 자체를 포기하고 파티원을 복귀시키지 않는 한[2] 얼마든지 재도전이 가능하며, 설사 포기해도 결과는 성공으로 뜬다.물론 대성공이 아닌 시점에서 대부분 실패로 취급하긴 한다. .그리고 12월 22일 업데이트로 100랭크 이상일 경우 6성 오퍼가 뜨면서 고기만두 지키기, 사룡 티어매트 토벌피통은 우주로 멘탈도 우주로[3] , 토우맵, 멀티퀘스트 묘비에서 따온 던전같은 고난이도의 맵이 추가되었다. 6성 이상 오퍼를 보낼때는 확률이 떨어지더라도 확실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캐릭터 하나쯤은 보내도록 하자.
한편 각 오퍼마다 적성에 맞는 캐릭터 타입을 제시하는데 이 타입에 맞는 캐릭터를 파견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1, 2성 오퍼는 캐릭터 등급 상관없이 대충 타입이나 직업 맞춰서만 보내도 거의 성공하지만, 5, 6성 오퍼는 직업과 타입이 모두 맞는 4~5성 캐릭터로 꽉 채워야 성공확률이 높게 뜬다. 게다가 직업이나 타입 외에 캐릭터마다 적성이 있는데, 이 때문에 제작, 호위, 토벌 등에 따라서 성공확률이 또 달라진다. 각 파티의 오퍼 성공률은 아래에 표기되는 음표 개수와 라렛타의 코멘트로 대충 짐작해볼수 있다.[4] 여담으로 여기도 히어로 타입(...)이 조건인 오퍼가 있는데 대부분은 낮은 등급이다. 만약 강림캐를 모아두고 육성해두지 않았다면 주인공과 아이리스밖에 없을텐데 이 둘은 오퍼 파견이 안되니 사실상 못한다.사실 애초에 히어로 타입 오퍼는 저급 오퍼라 가치가 있지도 않지만
각 오퍼 퀘스트의 경우 메뉴를 열어보면 퀘스트 이름이 나오고 옆에 별 표시가 등장하는데 이는 해당 미션의 적들의 레벨을 의미하는 표기이다. 최대 3개까지 매겨지는데 3개면 적들이 가장 강력하다.
보낸 캐릭터는 별 개수*10만큼 친밀도가 오르는데, 실패해도 올라가며 웬만큼 모험을 도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친밀도 280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키울 예정이지만 당장은 안 쓸 캐릭터를 보내서 친밀도를 올리면 좋다.
참고로 덱에 등록한 캐릭터도 보낼 수 있지만 그러면 덱에서 빠지고, 반대로 오퍼에 보낸 캐릭터는 오퍼가 끝날때까지 덱에 등록 못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아이리스는 절대 오퍼를 보낼 수 없다. 한편, 오퍼의 경우 코스트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신기해방 5성 드래곤라이더(코스트 23) 4명을 풀석판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소소한 것에 신경쓰는 코로플 답게 개그요소가 있는데 설정상 이 의뢰들은 당연히 누군가 의뢰한것인데, 의뢰인들의 정체는 가려져 있지만 잘 읽어보면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의뢰 내용들도 재미있다. 의뢰 내용을 읽어보며 의뢰인의 정체를 추론하는 것도 재미. 예를 들면 '매의 눈을 한 조인'은 제갈, '깜찍한 아기 고양이'는 캐트라, '용사 지망생'은 요시오임을 알 수 있다.
2017년 2월에 7성 길드오퍼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여기서는 오퍼 조건이 타입/타입/직업이 아니라 타입/직업/직업으로 되어있으며, 음표 맞추기가 기존 5,6성 오퍼보다 쉬워졌다. 대신 딱히 상성이 존재하지 않아 사기캐로만 깰 수 있던 기존 오퍼와 달리 이번에는 보스들이 대부분 참/관/타/마 상성 중 2개는 역상성인 덕에[5] 이 직업 상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캐릭터 타입을 좁히고 직업 조건을 넓힌 것도 이 때문. 또한 없던 드래곤라이더와 발리언트 요구 조건이 생겼다.[6] 추가로 골드를 소모해 오퍼 목록을 리셋하는 기능이 생겼다.
아주 가끔 특정 이벤트 연계로 일정기간 동안만 수행 가능한 "이벤트 오퍼"가 열리기도 한다. 이 이벤트 오퍼는 오퍼 내용은 물론 요구 캐릭터와 등장 던전도 완전히 다르며, 무엇보다 일반 반지 대신 특수 악세서리가 입수 가능하다. 이 이벤트 오퍼가 나온 건 지금까지 단 두번밖에 없었는데, 첫번째는 일판에서 했던 헌터X헌터 콜라보 당시 나온 것이고, 두번째는 한판의 하늘과 바람과 꽃과 이벤트에서 나온 것. 전자는 6성 일반반지에 비치지 못하는 열악한 액세서리로 비판받은 반면, 후자는 강력한 옵션의 액세서리와[7] 전용 교환용 룬 드롭으로 크게 호평받았다.
오퍼를 보낼 때 파티를 결성하면 그 성공률에 따라 음표 개수와 라렛타의 코멘트가 결정된다. 아래는 그 목록으로, 위로 갈수록 성공 확률이 높고, 아래일수록 낮은 확률의 코멘트.
1. 개요[편집]
파견 시스템(길드오퍼)은 2섬 진행 도중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 게 계기가 되어 길드에 들어온 의뢰를 라렛타를 통해 접수받아 주인공 일행이 처리한다는 설정이다. 2섬을 올클하고 나면 타운에서 좌측 하단의 비행선을 누르면 길드 오퍼(파견)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들어온 요구들을 자신의
일정 시간[1] 이 지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실패, 성공, 몬스터 출현으로 나뉘며 몬스터 출현시 뜨는 던전을 격파할 경우 대성공이 되어 액세서리를 추가보상으로 지급한다.
대성공을 위한 던전의 경우, 오퍼 난이도에 따라 나오는 던전이 다르다. 당연히 등급이 높을수록 어려우며, 던전을 깨야 한다는 걸 고려하면 단순히 요구되는 직업으로 파티원을 다 맞췄다가는 몬스터가 출현해도 캐릭터 상성때문에 못 깰 수가 있다. 특히 오퍼 체감 난이도는 3성까지는 고만고만해도 4성이 되면서 확 뛰는데, 실제 몬스터 레벨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은 게 이 때문이다. 충분히 모험을 돌 수 있는 파티로 구성해서 보내자. 또한 던전은 실패해도 몬스터 토벌 자체를 포기하고 파티원을 복귀시키지 않는 한[2] 얼마든지 재도전이 가능하며, 설사 포기해도 결과는 성공으로 뜬다.
한편 각 오퍼마다 적성에 맞는 캐릭터 타입을 제시하는데 이 타입에 맞는 캐릭터를 파견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1, 2성 오퍼는 캐릭터 등급 상관없이 대충 타입이나 직업 맞춰서만 보내도 거의 성공하지만, 5, 6성 오퍼는 직업과 타입이 모두 맞는 4~5성 캐릭터로 꽉 채워야 성공확률이 높게 뜬다. 게다가 직업이나 타입 외에 캐릭터마다 적성이 있는데, 이 때문에 제작, 호위, 토벌 등에 따라서 성공확률이 또 달라진다. 각 파티의 오퍼 성공률은 아래에 표기되는 음표 개수와 라렛타의 코멘트로 대충 짐작해볼수 있다.[4] 여담으로 여기도 히어로 타입(...)이 조건인 오퍼가 있는데 대부분은 낮은 등급이다. 만약 강림캐를 모아두고 육성해두지 않았다면 주인공과 아이리스밖에 없을텐데 이 둘은 오퍼 파견이 안되니 사실상 못한다.
각 오퍼 퀘스트의 경우 메뉴를 열어보면 퀘스트 이름이 나오고 옆에 별 표시가 등장하는데 이는 해당 미션의 적들의 레벨을 의미하는 표기이다. 최대 3개까지 매겨지는데 3개면 적들이 가장 강력하다.
보낸 캐릭터는 별 개수*10만큼 친밀도가 오르는데, 실패해도 올라가며 웬만큼 모험을 도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친밀도 280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키울 예정이지만 당장은 안 쓸 캐릭터를 보내서 친밀도를 올리면 좋다.
참고로 덱에 등록한 캐릭터도 보낼 수 있지만 그러면 덱에서 빠지고, 반대로 오퍼에 보낸 캐릭터는 오퍼가 끝날때까지 덱에 등록 못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아이리스는 절대 오퍼를 보낼 수 없다. 한편, 오퍼의 경우 코스트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신기해방 5성 드래곤라이더(코스트 23) 4명을 풀석판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소소한 것에 신경쓰는 코로플 답게 개그요소가 있는데 설정상 이 의뢰들은 당연히 누군가 의뢰한것인데, 의뢰인들의 정체는 가려져 있지만 잘 읽어보면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의뢰 내용들도 재미있다. 의뢰 내용을 읽어보며 의뢰인의 정체를 추론하는 것도 재미. 예를 들면 '매의 눈을 한 조인'은 제갈, '깜찍한 아기 고양이'는 캐트라, '용사 지망생'은 요시오임을 알 수 있다.
2017년 2월에 7성 길드오퍼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여기서는 오퍼 조건이 타입/타입/직업이 아니라 타입/직업/직업으로 되어있으며, 음표 맞추기가 기존 5,6성 오퍼보다 쉬워졌다. 대신 딱히 상성이 존재하지 않아 사기캐로만 깰 수 있던 기존 오퍼와 달리 이번에는 보스들이 대부분 참/관/타/마 상성 중 2개는 역상성인 덕에[5] 이 직업 상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캐릭터 타입을 좁히고 직업 조건을 넓힌 것도 이 때문. 또한 없던 드래곤라이더와 발리언트 요구 조건이 생겼다.[6] 추가로 골드를 소모해 오퍼 목록을 리셋하는 기능이 생겼다.
1.1. 이벤트 오퍼[편집]
아주 가끔 특정 이벤트 연계로 일정기간 동안만 수행 가능한 "이벤트 오퍼"가 열리기도 한다. 이 이벤트 오퍼는 오퍼 내용은 물론 요구 캐릭터와 등장 던전도 완전히 다르며, 무엇보다 일반 반지 대신 특수 악세서리가 입수 가능하다. 이 이벤트 오퍼가 나온 건 지금까지 단 두번밖에 없었는데, 첫번째는 일판에서 했던 헌터X헌터 콜라보 당시 나온 것이고, 두번째는 한판의 하늘과 바람과 꽃과 이벤트에서 나온 것. 전자는 6성 일반반지에 비치지 못하는 열악한 액세서리로 비판받은 반면, 후자는 강력한 옵션의 액세서리와[7] 전용 교환용 룬 드롭으로 크게 호평받았다.
2. 장단점[편집]
2.1. 장점[편집]
- 인플레에서 밀려난 창고캐의 부활
- 캐릭터 타입의 존재의의
- 새로운 강화방식
- 하드코어 RPG의 재현
- 친밀도작
2.2. 단점[편집]
- 더 벌어진 올드유저와 신규유저의 갭
- 부족한 난이도 및 콘텐츠 업데이트
3. 성공 확률[편집]
오퍼를 보낼 때 파티를 결성하면 그 성공률에 따라 음표 개수와 라렛타의 코멘트가 결정된다. 아래는 그 목록으로, 위로 갈수록 성공 확률이 높고, 아래일수록 낮은 확률의 코멘트.
3음표
틀림없이 잘 될 거야! 가슴 펴고 당당하게 갔다와♪
정말 잘 골랐어. 일이 평소보다 금방 끝날 것 같아.
후훗~ 믿음직스러운데? 기대할게.
틀림없이 잘 될 거야! 가슴 펴고 당당하게 갔다와♪
정말 잘 골랐어. 일이 평소보다 금방 끝날 것 같아.
후훗~ 믿음직스러운데? 기대할게.
2음표
일이 잘 풀리는 날의 에레사르 같아!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성공하길 바랄게.
일이 잘 풀리는 날의 에레사르 같아!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성공하길 바랄게.
1음표
무리하지 마. 위험해지면 다시 돌아와야 해.
멤버 편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지도 몰라......
무리하지 마. 위험해지면 다시 돌아와야 해.
멤버 편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지도 몰라......
4. 오퍼 던전 플레이 팁[편집]
4.1. 4성[편집]
4.2. 5성[편집]
4.3. 6성[편집]
4.4. 7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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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성은 30분, 2성은 1시간, 3성은 3시간, 4성은 5시간, 5성은 8시간, 6성은 10시간, 7성은 12시간[2] 다만 말인즉 파티원의 장비를 교체하거나 레벨업을 하는 등의 행위가 불가능하다. 처음 파견 보낼때부터 신중히 결정해두어야 하는 이유.[3] 6성의 빡빡한 조건+좁아터진 맵과 경이로운 회전속도(몹)+일일이 화면을 돌려야 하는 시야덕에 환장의 난이도를 자랑한다.[4] 음표 3개가 최대, 1개는 아예 안되는 건 아니지만 거의 성공확률이 없단 얘기다. 그리고 같은 음표수 중에서도 라렛타의 코멘트에 따라 성공확률은 다르다. 자세한 건 아래 참고.[5] 예외로 나가가 타속성만 역상이고 나머지에는 1배 이상을 받는다.[6] 오퍼가 업데이트될 당시에는 드래곤라이더 및 발리언트는 정말 몇 없는 귀족직업이라 드라나 발리언트를 요구하는 오퍼가 나올 경우 적성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고, 때문에 드래곤라이더와 발리언트 는 오퍼 요구 직업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한정캐는 물론 포스타나 3성, 강림으로도 나왔기 때문에 드래곤라이더와 발리언트가 훨씬 많아졌고, 때문에 오퍼에서 요구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된 것. 이젠 곧 버서커 오퍼도 나오려나[7] 6성 기준으로 첫번째 줄에 HP나 SP 10%가, 두번째 줄에 특정 직업의 특정 스탯이 10% 상승이 들어간다. 참고로 일반 6성반지는 8020을 제외하면 HP/SP/스탯 10%가 한줄 달리는게 최고치.[8] 실제로 6성오퍼 중에 서포트 타입 크로스세이버를 요구하는 게 있는데, 이 때문에 여름 세리나와 신년 유이의 오퍼 가치가 매우 높다.[9] 5~6성 오퍼를 5~6번 정도 돌리면 호감도 280이 다 찬다.[10] 대략 2016 카무이 학원 캐릭터 중 중위권 이상 정도면 무난하게 6성오퍼를 솔로플레이 할수 있다.[11] 토우가 가장 껄끄러우므로 마도사나 염속성 캐릭터를 데려오는게 좋다.[12] 소환되자마자 스킬을 감지하고 도망치는 건 물론, 골렘을 처치하는 도중인데 거울레이저를 날리면 위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