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와 세리나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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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배우로 2005년 데뷔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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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연예인을 닮은 외모와 훌륭한 몸매를 가졌으나 심하게 성형수술을 해서 뜯어고친 티가 났기 때문에 인조인간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얼굴은 물론이고 슴가도 수술한 티가 확실하게 난다. 그 전에도 물론 AV 데뷔를 위해서 성형하는 배우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얼굴을 뜯어 고친 배우는 세리나가 처음이었다.

2000년대 후반 S1과 Idea Pocket의 대형 배우들에 맞서는 키카탄으로 마리아 오자와와 함께 유명했었다. 2008년에는 홍콩의 에로 영화 금병매에 출연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서 노력하는 딸의 컨셉의 작품 등 꽤나 연기 중심적인 커리어를 이어갔지만 점점 하드한 기획물, 흑인물 등을 찍다가 은퇴하게 된다. 그런데 2015년 갑자기 AV에 복귀했다! 다만 2010년대를 맞아 어마어마하게 상승한 평균 외모에 밀려서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는 듯. 결국 항문 성교까지 찍고 계속해서 하드한 작품을 찍고 있다.

2000년대에는 손꼽히는 외모와 귀여운 목소리, 수준급 연기력으로 꽤나 인기를 얻었지만 복귀 후에는 별다른 반향을 보이지 못하며 AV 업계의 성장을 보여준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7년 12월에 은퇴하였다.

2019년 7월에 결혼을 한다고 선언했다. 상대는 사업가이며 골프을 통해 연을 맺었으며, 현재 동거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