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정체불명의 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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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38주차 테마.
2020년 9월 3일 273주차, 2021년 5월 13일 309주차에도 재등장했다.
전사의 정체불명의 방패, 성기사의 정체불명의 망치, 사제의 정체불명의 비약이 덱에 섞여 있으며 그 외에는 무작위 직업 카드와 공용 카드로 덱이 이루어져 있다.
주어지는 덱이 무작위라서 덱 짜는 데에는 공략법이 없다. 직업의 경우엔 일단 저코스트 하수인이나 토큰이 많을수록 초반에 승기를 잡기 좋아서 주술사나 성기사가 유리한 편이다.
멀리건은 최대한 저코스트 카드 위주로 잡고 가자. 1~2코스트 하수인을 내는 것 만으로도 승률이 높아진다.
스노볼링이 매우 큰 난투다. 정체불명의 망치랑 비약으로 하수인이 자주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쪽이 패가 말려서 전개 타이밍을 놓치거나 상대 하수인에 버프가 아직 안 걸렸을 때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하면 끝날때까지 명치만 맞다가 끝난다. 따라서 불리할 경우를 대비해 광역기를 잡고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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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2월 1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38주차 테마.
2020년 9월 3일 273주차, 2021년 5월 13일 309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 룰[편집]
전사의 정체불명의 방패, 성기사의 정체불명의 망치, 사제의 정체불명의 비약이 덱에 섞여 있으며 그 외에는 무작위 직업 카드와 공용 카드로 덱이 이루어져 있다.
3. 정체불명의 전리품[편집]
3.1. 정체불명의 방패[편집]
3.2. 정체불명의 망치[편집]
3.3. 정체불명의 비약[편집]
4. 공략법[편집]
주어지는 덱이 무작위라서 덱 짜는 데에는 공략법이 없다. 직업의 경우엔 일단 저코스트 하수인이나 토큰이 많을수록 초반에 승기를 잡기 좋아서 주술사나 성기사가 유리한 편이다.
멀리건은 최대한 저코스트 카드 위주로 잡고 가자. 1~2코스트 하수인을 내는 것 만으로도 승률이 높아진다.
스노볼링이 매우 큰 난투다. 정체불명의 망치랑 비약으로 하수인이 자주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쪽이 패가 말려서 전개 타이밍을 놓치거나 상대 하수인에 버프가 아직 안 걸렸을 때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하면 끝날때까지 명치만 맞다가 끝난다. 따라서 불리할 경우를 대비해 광역기를 잡고 가도 좋다.
5. 난투 등장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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