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한 문서 [김경률(군인)]가 편집되었습니다.
플래시 세상/아시타칸/장도연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파일:17장도연.png](http://obj-sg.the1.wiki/d/02/6b/c56936776120ecc7b3d98459d3faa81a7de70ab40c152f0818a303aa719a7500.png)
1. 소개[편집]
[투고자 : 아카텐]
처음 나올 때부터 요즘까지 상당히 비인기였던 캐릭터. 하지만 몇몇 고수들이 이걸로 웬만한 캐릭터를 씹어먹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콤보가 딱히 없는 캐릭터 중 하나지만 기본 깡딜이 강력하고 화력이 장난 아니다. 잘 쓰면 정말 강한 캐릭터.
근접전에서 만큼은 정말 사기라고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캐릭터.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한다.
2. 평타[편집]
2.1. A[편집]
장도연의 평타 중 1개로 잘 쓰이지 않는다.
대미지는 그렇다 치고 연사 속도도 느리고 선딜 후딜 모두 짧은 편은 아니라 거의 쓰이지 않는다.
2.2. S[편집]
킥이다. 생각보다 아프고 근접에서도 가끔 쓰인다.
견제용, 근접에서 밀치기 등으로 쓰인다.
2.3. ↓+A[편집]
다리를 꼬면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거는 것 같기도 한 동작.
누워있을 때 딱히 때리는 공격이 이것밖에 없다.
누워있는 높이가 낮기때문에 누워있으면서 때리기 좋은 평타.
공격용으로 딱히 많이 쓰지는 않는다.
2.4. ↓+S[편집]
누워서 차는 동작으로 밑 a보단 이게 더 많이 쓰이고, 견제하기도 좋은 스킬.
예를 들어 절묘한 타이밍에 제네스카의 럼블/슬라이드 어퍼 돌진을 이걸로 날릴 수 있다.
2.5. ↓+Q[편집]
몸을 굽힌채로
판정도 나쁘지 않고 대미지도 좋고 기동성도 좋아 장도연의 핵심중 하나이다.
3. 스킬[편집]
3.1. PT체조[편집]
장도연의 핵심 스킬 중 하나.
사실 마나소모는 없는 평타이지만, 기본공격은 아니고 이름도 따로 있어 스킬에다 쓴다.
이걸 쓰면 장도연의 방어판정이 더욱 넓어지고 두 펄럭이는 팔과 다리에 공격 판정이 있다.
근접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스킬
3.2. 마징가 펀치[편집]
핵심 스킬은 딱히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연사가 무척 빠른데다 구석에 몰려서 이 스킬을 쳐맞는 날에는... 정말 아프다.
사실 숙이면 안 맞지만 연사가 너무 빨라 숙이는 키를 꾹 누르고 있어야 겨우 피해진다.
이 스킬도 역시 마나소모는 0
3.3. 슬라이드 어퍼[편집]
![파일:장도연_슬라이드어퍼.gif](https://lh3.googleusercontent.com/-ypuOsSyEEJk/WxUfSn0BxdI/AAAAAAAChrI/8fsND4qs1V0SniXw4t466wPp8Mul7St7ACHMYCw/s0/9f99eaee33d50a1e21027364291f54aa32945f75.gif)
제네스카의 슬라이드 어퍼를 그대로 복사 해놓은 듯한 동작이다.
하지만 마나소모 7에 비해 데미지는 제네스카의 슬라이드어퍼보다 약간 강하다.
그만큼 맞추기 살짝 힘들지만.. 이걸 제네스카처럼 연속해서 쓴다 생각해보자.
잘쓰면 주력기지만 이걸 잘 쓰는 유저는 거의 없다.
가끔가다 명인급 유저들은 잘쓰는 걸 볼 수가 있다.
3.4. 자반돌리기[편집]
회피하며 타격이 가능한 핵심 기술중 하나.강호동의 ↑+S와 비슷하다.
마나가 4밖에 들지 않아 연사가 가능하고 대미지도 입힐 수 있다.
타격 판정은 돌아가는 발, 팔 부분에 있다.
아무래도 회피기이다 보니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다. 팔 안쪽은 전혀 타격 판정이 없다,
3.5. 토네이도 킥[편집]
장도연의 필살기이며 마나 16에 무시무시한 대미지와 연사를 보여주는 스킬.
막 누르면 가속이 엄청되는데 가끔 제자리에서 돌기도 해서 제자리에서 돌게되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스킬.
제자리에서 돌면 3번 정도 타격을 입힐 수 있고, 판정이 좋아 웬만한 공격은 캔슬 시킬 수 있다.
↓+Q등으로 날라가 이걸로 때리는 것도 좋은 전략.
4. 기타[편집]
투고명은 '얀카'였다. 제작자는 투고자의 계속된 재투고와 같은 열정과 옆집에 사는 여고딩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 하지만 얀카라는 이름은
[1] 카레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