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디프란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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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 국적의 팔레르모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전 AS 로마 선수, 감독인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의 아들로 페스카라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연고지 팀인 페스카라 칼초의 감독이 되었을 때 축구를 시작한다. 프리마베라 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성장한 페데리코는 2013년 파르마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이후 공동소유 계약으로 파르마 FC로 이적한 그는 AS 구비오를 시작으로 임대생활을 한 후 비르투스 란차노에 완전 이적한다. 비르투스 란차노에서 37경기 8골을 기록하면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페데리코는 세리에 A 소속이었던 볼로냐 FC로 이적한다.
볼로냐에서 두시즌 활약하면서 총 52경기 출전하여 6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아버지가 감독을 맡았던 US 사수올로 칼초로 이적하게 된다.
사수올로로 이적하여 전반기에는 주전급 멤버로 뛰었으나 후반기부터는 출전 시간이 급감하며 2018-19 시즌 컵대회 포함 22경기 2골 4도움으로 마무리했다.
2019년 7월 29일, SPAL로 임대됐다. 영구이적옵션이 포함된 임대이며 두 시즌간 임대생으로 활약하다가 2021-22 시즌 앞두고 영구이적을 채결했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엠폴리 FC로 임대를 떠났다.
2022년 7월 31일, US 레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8월 31일, 팔레르모 FC로 이적했다. 3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이탈리아 19세 이하 대표팀과 21세 이하 대표팀을 뛰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양쪽 윙어가 모두 가능하나 왼쪽에서 좀 더 강점을 보인다.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슛 스킬 또한 일품이다.
5. 여담[편집]
- 아버지가 AS 로마 감독이었던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이다.
눈매가 빼박
- 2018년 9월 유벤투스전에서 더글라스 코스타에게 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 이것이 페데리코가 인종차별해서 그런 거라는 의혹이 퍼지자 부인했으나 볼로냐 시절 나치식 경례 세레모니를 한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은 믿지 않는 중.
6.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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