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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마법학파
Lore of Ice
1. 개요 및 특징[편집]
키슬레프의 고유 마법 학파.
보조형 마법과 공격 마법이 조합되어 있으며, 폭풍 학파보다는 보조에 치중되어 있다. 운용법은 빙상, 얼음 처녀의 입맞춤 등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스킬로 접근하는 적군을 늦추고, 그 사이 사격 유닛으로 최대한 피해를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2. 사용자[편집]
3. 지속 효과[편집]
장갑과 사격 방어 확률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적 유닛을 늦추는 것이 특징인 얼음 학파와는 약간 시너지가 나지 않지만, 싸움이 붙을 경우 맞사격전 및 방진 싸움에는 도움이 된다.
4. 주문[편집]
4.1. 빙상[편집]
넓은 범위로 속도를 낮추는 주문이라 사격 팩션인 키슬레프에게 효용도가 매우 높다. 바람 소모량이 3밖에 안 되고 범위가 넓어 아군이 화살과 총탄을 퍼붓기 좋다. 대부분이 혼합 병종인 키슬레프에게 화살 두 세방을 추가로 쏠 시간을 주는 만큼, 아주 좋은 스킬이다. 또한 바람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얼음 마법의 시전 패시브가 장갑 증가인 만큼 그 버프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쓸 수 있다.
얼음심장과 더불어 차리나 카타린의 최고 밥줄 스킬로 카타린은 마나 소모량을 1까지 줄일 수 있다.
4.2. 얼음 처녀의 입맞춤[편집]
[ 세부 효과 ] - 소용돌이 효과
- 접촉 효과: 동상
- 일반 피해: 18/36
- 장갑 관통 피해: 0
- 지속 시간: 2
- 확장 속도: 6
- 최대 반경: 12
- 진행 속도: 24
- 소용돌이 효과
원뿔 범위에 피해를 입히고 10초동안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동상 디버프를 적용한다. 스킬 사용 시 원뿔 범위에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장판이 남는다. 오버캐스팅 시 피해량이 증가한다.
좋은 스킬이지만 주력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초반에는 쏠쏠하지만 장갑관통이 없어 고장갑 및 괴수 유닛에게는 큰 효과가 없다.
4.3. 서릿날[편집]
유닛에 마법 공격을 부여하고, 무기 피해 및 관통 피해와 근접 공격을 증가시킨다. 근접전에서 패널티 없이 좋은 능력치만 잔뜩 올려주는 알짜배기 버프 마법이지만 단일 대상인게 아쉽다. 고급 유닛끼리 싸울 때 걸어주면 좋고, 특히 마법 공격이 필요한 대악마전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4.4. 죽음의 서리[편집]
걸린 부대의 적 1개체에게 매 초마다 50%의 확률로 67의 피해를 입힌다. 죽음학파의 영혼 기생과 피해량과 사거리 모두 똑같지만, 죽음의 서리가 지속시간이 긴 대신 마나 소모량도 많다. 영혼 기생처럼 단일 개체 저격에 좋다.
오버캐스팅 시 사정거리만 증가하고 피해량이나 지속시간은 그대로이므로, 다 죽어가는 군주를 꼭 멀리서 저격해야겠다 싶은 경우가 아닌 이상 오버캐스팅은 불필요하다.
4.5. 수정의 안식처[편집]
대상 유닛의 피해 저항을 대폭 증가시키지만 대신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오버캐스팅 시 마법의 바람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하지만, 단일 카드 기술이 범위 기술로 바뀐다.
군주 등 중요한 유닛이 물렸을 때 긴급 보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루 라인에 사용하여 방진을 유지할 수도 있다.
4.6. 겨울 심장[편집]
범위 효과로 직접 피해를 거는데, 지속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강화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진 마법으로, 걸린 부대당 25개체에게 매 초당 50%의 확률로 2/4/6/8, 오버캐스팅 시 3/6/9/12의 직접 피해를 주며, 속도를 0/20/40/60% 감소시킨다.
범위 효과로 적들에게 디버프를 거는 방식이라 팀킬이 없고 오버캐스팅하면 뭉쳐있는 적 보병들을 싹 갈아버릴 수 있는 좋은 마법이다. 범위가 그리 크지 않고 주문 시전시간이 5초라서 움직이는 유닛에게 쓰기보단 방진에 붙은 적 보병들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력소모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거의 차리나 주력 스킬로 쓰인다. 빙상과 함께 최고의 효용을 가진 주문.
5. 기타[편집]
6. 참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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