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민 웩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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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템민 "스냅" 웩슬리는 제국의 시대와 신공화국의 시대 당시 살았던 인간 남성이다. 그는 신 공화국 조종사로 자쿠 전투에 참가하여 싸웠다. 그는 이후 저항군의 일원이 되었다. 이후 대위가 된 웩슬리는 존경받는 정찰 조종사가 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깨어난 포스[편집]
템민은 타코다나 전투에서 포 대머론, 니엔 넌브 등과 함께 한 솔로 일행을 도와준다. 이후 스타킬러 베이스을 폭파할 계획을 짤 때, 템민은 정찰병들을 이끌고 수색을 한다. 그리고 작전을 짤 때, 중요한 정보를 준다. 스타킬러 베이스 전투 당시 '블루 리더'로 참가하여 승리하였다. 마지막에는 스타킬러 베이스가 파괴되고 승리해서 기쁨을"타깃에게 접근 중"
2.2. 라스트 제다이[편집]
이때 템민과 제시카 파바와 몇몇 파일럿들은 다른 행성에서 전투하고 있어서 라더스 호의 전투기 격납고가 폭파될 때 이들은 죽지 않았다.
2.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편집]
장군님, 선조들의 축제에서 습격이 있었답니다.
(레아 오르가나): 이번 임무는 정말 중요한거야. 실패해서는 안돼. 레이에겐 소식없나?
팔콘에 응답이 없습니다.
(로즈 티코): 꼭 그렇게 말해야돼?
내가 뭘?
(레아 오르가나): 좀 긍정적으로 말해줄수 있나?
알겠습니다.어....지금 상황은 끝내줍니다. 걱정하실거없습니다. 전혀!
(로즈가 고개를 저으며 돌아간다.)
레아 오르가나와 템민의 대화
템민은 영화 초반부 레아 오르가나 장군에게 팔콘호 상황을 알릴때 개그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2][3] 포와 핀이 지원군들을 부르자고 할때, 다른 저항군들과 같이 못 믿겠다는 듯이 망설이는 표정을 짓지만 결국 X윙을 타고 엑세골로 출발한다.[4] 엑세골 전투때는 공중 요원으로 X윙을 타고 전투했다. 그러나...
퍼스트 오더의 타이 파이터에 의해 추락하여 폭사했다. 포 대머론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동료가 사망해 절망에 빠졌었다.알아. 나도 보여.
(포 대머론): 안돼! 스냅! 스냅!
(포 대머론): 안돼!!!!!!!!
3. 기타[편집]
- 템민은 웨지 안틸레스와 친했고 많은 비행 훈련을 받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7:59:21에 나무위키 템민 웩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어머니인 노라가 웨지와 재혼했기 때문에 웨지는 템민의 양아버지가 된다.[2] 사실 장면을 잘 따져보면 개그가 아닌 감독이 억지로 넣은 연출에 불과하다. 템민은 사실 그대로 팔콘에 응답이 없다고 말했다. 그냥 사실대로 말했는데 템민을 비난하는 로즈와 레아가 더 이상할 지경.[3] 유튜버 김채호는 라오스의 이장면을 평론하면서 단역(템민)이 "응답이 없는데 레이는 팔다리가 잘리고 포와 핀은 분쇄기에 갈려서 포핀쿠키가 되지 않았을 까요 헤헤, 재밌당~"라고 이렇게 대답하지 않다고 깟다.[4] 근데 출발하기 전에 한 저항군이 템민에게 헬멧을 주고 템민은 A윙에 타는 것처럼 보이는데 엑세골 전투에서는 X윙을 타고 있었다.레고에서도 템민이 A윙을 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