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드라마)/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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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태종 이방원(드라마)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이다.
1388년 위화도 회군. 이성계와 4명의 아들(방우, 방과, 방의, 방간)이 개경을 공격하고 이방원이 남은 가족들을 이끌고 포천으로 피난간다.
위화도 회군 이후 최영 처형, 우왕 폐위, 창왕 즉위.
1389년 우왕이 김저, 정득후에게 이성계 암살을 사주하고 이방원이 이성계를 보호하다 부상을 입는다. 이후 창왕도 폐가입진의 법에 따라 폐위되고 공양왕이 즉위한다.
공양왕이 이성계 앞에서 위엄을 보이지만 이방원의 한밤 중의 군사시위로 금방 위축되고 이성계 일파의 의도대로 우왕과 창왕이 유배지에서 참살된다. 비 오는 날, 이방우는 이방원이 가문을 국가의 역적으로 만들것이라 위기감을 느끼고 그를 멈추고자 결투를 벌이고 이성계는 자식들의 싸움을 차마 보기 싫어 개경을 떠나려한다.
조영무의 설득으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하기로 결심한 이성계. 한편 윤이 이초의 옥사가 벌어진다.
정도전과 정몽주의 격화되는 대립.
낙마 사고로 중태에 빠진 이성계. 정도전을 포함한 이성계 일파는 정몽주 일파에 색출되고 전주 이씨 가문은 사면초가의 위기를 맞는다.
아버지와 숙부를 살리기위해 존경했던 스승을 죽이는 선택을 내린 이방원. 1392년 선죽교 피살 사건이 벌어지고 이성계는 자신을 살린 이방원을 가차없이 의절한다.
1392년 조선 건국. 하지만 태조 이성계는 신의왕후 소생의 왕자들을 공신록에서 제외하고 대업을 위해 한마음으로 전진했던 가문은 사분오열된다.
신덕왕후 소생의 막내왕자 이방석이 세자에 책봉되는 날, 이방원과 민씨는 세번째 아들과 사별하는 고통을 겪는다.
이방원은 민씨의 충고대로 당장은 가별초 병사들을 이끌지않고 도로 조영무에게 반납함으로서 자신을 죽이려는 신덕왕후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이성계는 명에 사신으로 이방원을 내보낸다.
왕씨 몰살. 세자빈 류씨의 간통죄로 인한 추방, 명의 사신으로 훌륭히 역할을 수행하고 돌아온 이방원. 한양 천도.
신덕왕후 강씨의 죽음, 이성계의 경고 아래 쥐죽은 듯이 몇년을 참고 보낸 이방원과 민씨 부부 사이에 세 아들이 태어나고 하륜, 이숙번, 박은을 비롯해 이방원과 함께하는 이들이 서서히 모여 세력을 형성한다.
몰래 거사를 준비하려다 이성계에게 발각되지만 조영무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를 탈출하는 이방원.
명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되자 이성계는 사병혁파로 모은 군사들로 요동정벌이라는 무리수를 두지만 병석에 눕고, 이방원 일파는 이를 기회로 삼는다.
1398년 무인정사 발발. 정도전의 죽음.
무인정사의 마무리. 폐세자 이방석과 남은, 흥안군 이제의 죽음. 한편 이방원은 역시 이방석에게 불만을 품은 이방번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해 그만은 살리려 애썼으나 이방원에게 질투심을 느낀 이방간이 독단으로 이방번을 죽이면서 이방원과의 갈등을 키운다.
하루 아침에 권력을 상실한 이성계는 신덕왕후 소생 중 유일한 생존자인 경순공주를 불가에 귀의시키고, 이방과를 새 세자로 책봉한뒤, 그에게 보위를 양위한다.
1400년 초 정종 이방과의 즉위. 그리고 방간의 난 발발.
이성을 잃고 날뛰는 이방원을 정종이 제압한 뒤 진정시키고, 이방간 부자는 유배형, 그를 부추긴 죄로 박포가 처형당한다. 정종은 아우인 이방원을 양자로 삼고 세자에 책봉한다.
세자가 되어 국정을 맡은 이방원은 사병혁파를 앞두고 민씨 가문과 갈등에 놓이고 동북면으로 탈출한 이성계는 자신의 수하들을 은밀히 모은다.
1400년 11월 태종 이방원의 즉위. 원경왕후 민씨와의 본격적인 대립.
1402년 이지란의 죽음, 조사의의 난 발발.
원경왕후와의 갈등을 잠시 봉합한 태종은 도성을 향해 칼을 겨눈 아버지 이성계와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아버지와 아들, 가문과 국가의 대결.
조사의의 난 진압. 효순궁주의 아이 출산. 이를 민씨 가문이 숨기고있음을 안 태종은 민씨 가문에 대한 숙청 작업을 결심한다.
제1차 양위파동. 민무구와 민무질의 유배형.
1408년 태상왕 이성계가 이방원을 용서하고 그를 국왕으로 인정한 뒤,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쳤다. 민제의 죽음.
민무구와 민무질의 죽음. 대비 김씨의 승하. 점점 막나가는 세자.
세자와 충녕대군의 왕위 경쟁 시작, 조영무의 정계 은퇴, 민무휼과 민무회의 숙청.
하륜의 정계 은퇴, 이숙번의 몰락.
양녕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폐위되고 왕위 경쟁에서 승리한 충녕대군이 1418년 즉위. 상왕 태종의 청송 심씨 가문 숙청 시작.
소헌왕후 심씨를 제외한 청송 심씨 가문의 숙청. 대비 민씨와 상왕 태종의 최후.
1. 개요[편집]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편집]
2.1. 1회[편집]
1388년 위화도 회군. 이성계와 4명의 아들(방우, 방과, 방의, 방간)이 개경을 공격하고 이방원이 남은 가족들을 이끌고 포천으로 피난간다.
2.2. 2회[편집]
위화도 회군 이후 최영 처형, 우왕 폐위, 창왕 즉위.
2.3. 3회[편집]
1389년 우왕이 김저, 정득후에게 이성계 암살을 사주하고 이방원이 이성계를 보호하다 부상을 입는다. 이후 창왕도 폐가입진의 법에 따라 폐위되고 공양왕이 즉위한다.
2.4. 4회[편집]
공양왕이 이성계 앞에서 위엄을 보이지만 이방원의 한밤 중의 군사시위로 금방 위축되고 이성계 일파의 의도대로 우왕과 창왕이 유배지에서 참살된다. 비 오는 날, 이방우는 이방원이 가문을 국가의 역적으로 만들것이라 위기감을 느끼고 그를 멈추고자 결투를 벌이고 이성계는 자식들의 싸움을 차마 보기 싫어 개경을 떠나려한다.
2.5. 5회[편집]
조영무의 설득으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하기로 결심한 이성계. 한편 윤이 이초의 옥사가 벌어진다.
2.6. 6회[편집]
정도전과 정몽주의 격화되는 대립.
2.7. 7회[편집]
낙마 사고로 중태에 빠진 이성계. 정도전을 포함한 이성계 일파는 정몽주 일파에 색출되고 전주 이씨 가문은 사면초가의 위기를 맞는다.
2.8. 8회[편집]
아버지와 숙부를 살리기위해 존경했던 스승을 죽이는 선택을 내린 이방원. 1392년 선죽교 피살 사건이 벌어지고 이성계는 자신을 살린 이방원을 가차없이 의절한다.
2.9. 9회[편집]
1392년 조선 건국. 하지만 태조 이성계는 신의왕후 소생의 왕자들을 공신록에서 제외하고 대업을 위해 한마음으로 전진했던 가문은 사분오열된다.
2.10. 10회[편집]
신덕왕후 소생의 막내왕자 이방석이 세자에 책봉되는 날, 이방원과 민씨는 세번째 아들과 사별하는 고통을 겪는다.
2.11. 11회[편집]
이방원은 민씨의 충고대로 당장은 가별초 병사들을 이끌지않고 도로 조영무에게 반납함으로서 자신을 죽이려는 신덕왕후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이성계는 명에 사신으로 이방원을 내보낸다.
2.12. 12회[편집]
왕씨 몰살. 세자빈 류씨의 간통죄로 인한 추방, 명의 사신으로 훌륭히 역할을 수행하고 돌아온 이방원. 한양 천도.
2.13. 13회[편집]
신덕왕후 강씨의 죽음, 이성계의 경고 아래 쥐죽은 듯이 몇년을 참고 보낸 이방원과 민씨 부부 사이에 세 아들이 태어나고 하륜, 이숙번, 박은을 비롯해 이방원과 함께하는 이들이 서서히 모여 세력을 형성한다.
2.14. 14회[편집]
몰래 거사를 준비하려다 이성계에게 발각되지만 조영무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를 탈출하는 이방원.
2.15. 15회[편집]
명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되자 이성계는 사병혁파로 모은 군사들로 요동정벌이라는 무리수를 두지만 병석에 눕고, 이방원 일파는 이를 기회로 삼는다.
2.16. 16회[편집]
1398년 무인정사 발발. 정도전의 죽음.
2.17. 17회[편집]
무인정사의 마무리. 폐세자 이방석과 남은, 흥안군 이제의 죽음. 한편 이방원은 역시 이방석에게 불만을 품은 이방번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해 그만은 살리려 애썼으나 이방원에게 질투심을 느낀 이방간이 독단으로 이방번을 죽이면서 이방원과의 갈등을 키운다.
2.18. 18회[편집]
하루 아침에 권력을 상실한 이성계는 신덕왕후 소생 중 유일한 생존자인 경순공주를 불가에 귀의시키고, 이방과를 새 세자로 책봉한뒤, 그에게 보위를 양위한다.
2.19. 19회[편집]
1400년 초 정종 이방과의 즉위. 그리고 방간의 난 발발.
2.20. 20회[편집]
이성을 잃고 날뛰는 이방원을 정종이 제압한 뒤 진정시키고, 이방간 부자는 유배형, 그를 부추긴 죄로 박포가 처형당한다. 정종은 아우인 이방원을 양자로 삼고 세자에 책봉한다.
2.21. 21회[편집]
세자가 되어 국정을 맡은 이방원은 사병혁파를 앞두고 민씨 가문과 갈등에 놓이고 동북면으로 탈출한 이성계는 자신의 수하들을 은밀히 모은다.
2.22. 22회[편집]
1400년 11월 태종 이방원의 즉위. 원경왕후 민씨와의 본격적인 대립.
2.23. 23회[편집]
1402년 이지란의 죽음, 조사의의 난 발발.
2.24. 24회[편집]
원경왕후와의 갈등을 잠시 봉합한 태종은 도성을 향해 칼을 겨눈 아버지 이성계와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아버지와 아들, 가문과 국가의 대결.
2.25. 25회[편집]
조사의의 난 진압. 효순궁주의 아이 출산. 이를 민씨 가문이 숨기고있음을 안 태종은 민씨 가문에 대한 숙청 작업을 결심한다.
2.26. 26회[편집]
제1차 양위파동. 민무구와 민무질의 유배형.
2.27. 27회[편집]
1408년 태상왕 이성계가 이방원을 용서하고 그를 국왕으로 인정한 뒤,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쳤다. 민제의 죽음.
2.28. 28회[편집]
민무구와 민무질의 죽음. 대비 김씨의 승하. 점점 막나가는 세자.
2.29. 29회[편집]
세자와 충녕대군의 왕위 경쟁 시작, 조영무의 정계 은퇴, 민무휼과 민무회의 숙청.
2.30. 30회[편집]
하륜의 정계 은퇴, 이숙번의 몰락.
2.31. 31회[편집]
양녕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폐위되고 왕위 경쟁에서 승리한 충녕대군이 1418년 즉위. 상왕 태종의 청송 심씨 가문 숙청 시작.
2.32. 32회[편집]
소헌왕후 심씨를 제외한 청송 심씨 가문의 숙청. 대비 민씨와 상왕 태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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