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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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y-Lawson.jpg
타이온 로넬 로슨
Tywon Ronell Lawson
생년월일1987년 11월 3일 (36세)
180cm (5' 11")
체중88kg (195 lbs)
출신학교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포지션포인트 가드
드래프트200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명[1]
소속팀덴버 너기츠 (2009~2015)
휴스턴 로키츠 (2015~2016)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6)
새크라멘토 킹스 (2016~2017)
산둥 골드 스타즈 (2017~2019)
후진 스터전스 (2019~2020)
콜로소스 로도우 (2020~2021)
US 모나스티르 (2021~2022)
가이테로스 델 줄리아 (2023)
등번호3번, 10번, 4번
1. 개요
2. 커리어
2.1. NBA 입성 이전
2.2. NBA 입성 이후
2.3. NBA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전 농구선수. 기민한 플레이로 준 올스타급 포인트 가드라는 평가까지 받았지만, 멘탈 문제와 자기관리 부족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하고 말았다.


2. 커리어[편집]



2.1. NBA 입성 이전[편집]



2.2. NBA 입성 이후[편집]



2.2.1. 덴버 너기츠 시절[편집]



2.2.2. 휴스턴 로키츠 시절[편집]



2.2.3.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절[편집]



2.2.4. 새크라멘토 킹스 시절[편집]



2.3. NBA 이후[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작지만 빠른 공격형 포인트 가드이다. 180cm에 88kg이라는 NBA 선수로서는 최하급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재빠른 발과 과감한 돌파 시도,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겸비한 덕에 상대 수비를 뒤흔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헤집어 놓은 상대 수비의 틈을 이용해 동료의 오픈 찬스를 잘 살려주는 편이며, 속공 시에도 뛰어난 디시전을 선보인다. 덕분에 볼소유가 적고 캐치앤슛이나 받아먹기 능력이 뛰어난 동료들과 뛰었던 덴버 너기츠 시절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로 활약할 수 있었다.[2]덴버에서의 전성기 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 2011-12 시즌부터 2014-15 시즌까지를 끊어서 보면 평균 16.4득점-8.0어시스트로 올스타급 스탯을 찍어냈음을 알 수 있다. 정확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슛도 과감하게 올라가는 편이다.

반면 피지컬 때문에 수비에는 약점이 있고, 골밑 마무리 성공률도 낮다. 또한 본인이 메인 볼핸들러로 활약할 때 효과가 나는 전형적인 1번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헤비 핸들러가 팀에 있는 경우 효율이 극도로 낮아지는 단점도 존재한다. [3]

종합적으로 운동능력도 출중하고 적절한 동료들이 옆에 있던 시절에는 민완 가드로서 능력을 개화시키며 올스타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멘탈 이슈를 비롯한 전반적인 기량의 감퇴와 함께 플레이 스타일 변화에도 실패하며 NBA에서 쫓겨나고 만 선수.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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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명 후 곧바로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2] 매니멀 케네스 페리드, 살림꾼 윌슨 챈들러, 좋은 슈터들인 아론 아프랄로, 다닐로 갈리나리등이 있다.[3] 때문에 2015-16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로키츠로 트레이드되었을 때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팀의 슈퍼스타인 제임스 하든이 공을 많이 쥐는 팀의 환경에서 오프볼 무브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고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