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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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의 몬스터를 설명하는 글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정예 몬스터.
주로 업적에 포함되어 있는 몬스터들이다.
필드 보스로, 기본 공격력이 매우 높고 체력도 단단하며 못 피하거나 혼자서는 파훼 불가능한 패턴을 쓰기도 하니 원신의 필드보스 같은 평범하고 맷집만 많은 보스를 생각했다간 매우 곤란하여 반드시 여러 명이 가서 패야 한다.[1] 4명 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최소 8명, 진짜 작정하고 딜찍누를 할 생각이라면 12명은 넘게 데려가야 한다.[2] 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SR~SSR 무기/칩셋과 다른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3]
||1. 개요[편집]
타워 오브 판타지의 몬스터를 설명하는 글
2. 엘리트 몬스터[편집]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정예 몬스터.
주로 업적에 포함되어 있는 몬스터들이다.
2.1. 에스페리아[편집]
2.1.1. 아스트라[편집]
2.1.2. 뱅기스[편집]
2.1.3. 나비아[편집]
2.1.4. 크라운[편집]
2.1.5. 워렌[편집]
2.2. 벨라[편집]
3. 대세계 보스[편집]
필드 보스로, 기본 공격력이 매우 높고 체력도 단단하며 못 피하거나 혼자서는 파훼 불가능한 패턴을 쓰기도 하니 원신의 필드보스 같은 평범하고 맷집만 많은 보스를 생각했다간 매우 곤란하여 반드시 여러 명이 가서 패야 한다.[1] 4명 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최소 8명, 진짜 작정하고 딜찍누를 할 생각이라면 12명은 넘게 데려가야 한다.[2] 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SR~SSR 무기/칩셋과 다른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3]
3.1. 에스페리아[편집]
3.1.1. 로벨라[편집]
아스트라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고정형 보스이지만 지하의 긴 촉수로 찌르는 등 패턴이 만만하지 않으며 범위형 독공격으로 지속피해를 입혀 자칫 방심 하다간 죽을 수 있다.
3.1.2. 루치아[편집]
하이에나들의 우두머리로, 작중 묘사를 보면 정반대인 뱅기스나 나비아 지역 최외곽의 하이에나들도 알 정도로 이름이 나 있는 하이에나들의 지도자이다.
무속성 보호막을 가지고 있고 저항 원소도 없어서 다른 보스들에 비하면 체감 맷집은 그나마 낮은 편이지만 다른 보스들에 비해 덩치가 작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패턴이 많아 감속으로 멈추지 않으면 실드 부수기가 꽤 힘들다. 거기다가 보호막 충전 패턴을 쓰면 주변의 플레이어들을 빨아들이면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에 빨려들어가 죽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설명과는 별개로 루치아는 돼지라 불러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뚱뚱하고, 하이에나 투기장에서는 약한 부하를 구둣발로 밟아 쓰러뜨리는 등 성격도 괴팍해 보여서 유저들은 설명 적은 사람을 루치아가 채찍들고 협박한 것 같다고 하며 자뻑 여왕이라는 별명도 있다. 현재 필드 보스들 중 유일하게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