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유딘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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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개발팀장. 거의 사장이자 만악의 근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모든 잘못과 버그, 망언은 이쪽이 일삼는데, 형이 CEO라 인지도가 더 높은 탓에, 본인이 잘못하면 언제나 형이 어머니와 함께 대신 욕을 먹고(…) 있다.
2. 어록[편집]
There's something you don't like, don't play with it!
[4]
As you know we don't invent new vehicles or changed the stats ot existing ones.
아시다시피 저희는 장비를 창작하거나 고증을 어기지 않습니다.[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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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릴의 쌍둥이 형으로, 가이진의 CEO를 맡고 있다.[2] 1997~2003[3]
"장비가 구데기 같다면 타지 마세요!" 란 짤방으로도 잘 알려진 어록.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키릴이 한 말이다. 쌍둥이라 생긴 오해.[4] 참고로 저 말 자체는 트리 중간 중간 박혀있는 지뢰장비를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나름 위트있게 표현하면서 나온 말이다.근데 마이너 트리의 똥장비처럼 원뎃충 하기 싫으면 타야되는거라던가 패튼산맥처럼 폴더로 접어야 할 게 안접혀 진 것이 대부분 팩션에 있다.[5] 이 또한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키릴이 한 말이다.[6] 고증을 개판으로 구현하거나 아예 호리 양산형을 내놓더니, 결국 완전 창작 기체인 F-16AJ같은 장비를 내놓는 경우가 많아져 밈이 되었다.
"장비가 구데기 같다면 타지 마세요!" 란 짤방으로도 잘 알려진 어록.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키릴이 한 말이다. 쌍둥이라 생긴 오해.[4] 참고로 저 말 자체는 트리 중간 중간 박혀있는 지뢰장비를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나름 위트있게 표현하면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