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케후사/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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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타케후사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서술한 문서.
후반 시작 후 몇 분 지난지 않아 동시에 실점을 했다. 나름 기회가 왔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계속 밀려 득점 찬스가 영 오지 않았다. 어차피 2점 차로 리드하고 있고, 지금 리그도 잘 챙겨야 하기 무리할 필요 없이 교체당했다. 팀은 3대1 승리했으며, 인테르가 잘츠부르크를 이기면서 챔스 16강을 확정지었다.
1. 개요[편집]
쿠보 타케후사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서술한 문서.
2. 프리 시즌[편집]
3. 라리가[편집]
3.1. 전반기[편집]
- 1R VS 지로나 FC (홈)
지로나와의 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아이엔 무뇨스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이자 팀의 시즌 첫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후반에 실점하여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 2R VS RC 셀타 데 비고 (홈)
전반 21분 드리블 이후 크로스로 안데르 바레네체아의 헤더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여 또 첫승 달성에 실패했다.
- 3R VS UD 라스팔마스 (원정)
- 4R VS 그라나다 CF (원정)
그라나다전에서는 뒷공간 침투로 브라이스 멘데스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로 마무리하여 선제골을 넣었고 1:1 동점 상황에서 아마리 트라오레의 패스를 받은 뒤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쿠보의 활약으로 팀은 난타전 끝에 5:3 승리를 거둬 4경기 만의 2023-24 시즌 리그 첫 승을 기록했으며, 개막 이후 리그 4경기에서 공식 MOTM에 모두 선정될 정도로 맹활약을 해주고 있다.
- 5R VS 레알 마드리드 CF (원정)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전반 1어시를 기록하고 이어서 바로 득점을 할 뻔 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 되었다. 그 후 계속해서 레알을 위협하는 드리블 실력을 보여줬지만 후반전부터 체력 저하로 페이스가 떨어졌고 이 틈을 놓치지 않은 레알은 그 사이를 노려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중거리 골과 호셀루의 헤딩 골을 터트려 역전에 성공하고 만다. 결국 팀은 1:2로 패배 했지만 풋몹 기준 7.6점을 받는 맹활약을 보여줬다.
- 6R VS 헤타페 CF (홈)
전반 2분 만에 또 다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로 벌써 4골을 넣으며 득점 2위로 올라섰다. 다만 주중에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가진 후 3일 만에 풀타임을 소화한 여파였는지 종종 아쉬운 장면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 7R VS 발렌시아 CF (원정)
바스크 더비를 대비하여 휴식을 줬다.[1]
- 8R VS 아틀레틱 클루브 (홈)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팀의 2번째 골을 넣으며 리그 7경기 만에 5골을 넣어 다시 득점 2위로 올라섰다.[2] 이 외에도 맹활약하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고 팀은 3:0 완승을 거두었다. 9월 내내 좋은 활약상을 인정받아 이 경기 이후 아시아 최초로 라리가 9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다.[3]
- 9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 10R VS RCD 마요르카 (홈)
국가대표 소집을 다녀왔기에 벤치에서 시작했다. 팀이 비기던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어 단 4분만에 훌륭한 크로스로 브라이스 멘데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다음 남은 시간 동안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휘저어 놓으며 맹활약했다.
- 11R VS FC 바르셀로나 (홈)
풀타임을 소화하며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극장골로 0:1로 패했지만 구보는 패한 팀 선수 치고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 12R VS (원정)
3.2. 후반기[편집]
4. 코파 델 레이[편집]
5.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5.1. 조별리그[편집]
- MD1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지난 시즌 준우승팀 인테르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상대 측면을 휘젓고 다녔다. 비록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한 채로 후반 중반 체력이 빠질 때쯤에 교체되었지만 팀 내에서 상위권 평점을 받았다.
- MD2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원정)
선발 출전하여 전반 26분 소시에다드 진영에서 볼을 받아 역습 상황에서 브라이스 멘데스에게 건네줬는데, 멘데스가 먼 거리를 치달한 뒤에 직접 골망을 흔들면서 도움을 기록했다. 팀도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둬 조 1위로 올라섰다.
- MD3 VS SL 벤피카 (원정)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제치거나 달리면서 왼발로 감아찬 슛이 골대에 강타하는 등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계속 두드리다 결국 브라이스 멘데스의 득점으로 팀은 1대0 승리를 했다. 계속해서 조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공식 POTM에 선정되었다. 이는 아시아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 MD4 VS SL 벤피카 (홈)
리그 초반에 보여줬던 팀 경기력과 달리 상당한 조직력을 보여주면 경기력을 압도했다. 쿠보는 초반부터 위협적인 패스를 몇차례 선보였으면 그 중 하나는 골로 이어졌다. 전반에만 두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PK 실축까지 있음에도 3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주로 쿠보가 있는 오른쪽 측면보다 왼쪽측면에서 공격이 전개되었다.
후반 시작 후 몇 분 지난지 않아 동시에 실점을 했다. 나름 기회가 왔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계속 밀려 득점 찬스가 영 오지 않았다. 어차피 2점 차로 리드하고 있고, 지금 리그도 잘 챙겨야 하기 무리할 필요 없이 교체당했다. 팀은 3대1 승리했으며, 인테르가 잘츠부르크를 이기면서 챔스 16강을 확정지었다.
- MD5 VS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홈)
- MD6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
5.2. 16강[편집]
6. 총평[편집]
7. 기록[편집]
[1] 득점 부문 경쟁자인 주드 벨링엄도 9월 28일 기준 다음 경기 상대가 리그 2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로나 FC이고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하기 때문에 7라운드 결장했다.[2] 한편 득점 이후 트월킹 세리머니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3] 한편 득점 부문 경쟁자인 주드 벨링엄은 쿠보 이전에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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