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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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Naruto_-_Kankuro_-_Doll_(9).jpg](https://lh3.googleusercontent.com/-zjY7cs_y73k/Wo2BgyIQWsI/AAAAAAABQwQ/XV483V5zgAY-z71x0vxE2Y2h9ega0cguQCHMYCw/s0/0c55746b32450ba5ba00ba6dba43120e38253764.jpg)
1. 개요[편집]
黒蟻/검은 개미
나루토의 등장 닌자도구, 꼭두각시 인형.
2. 설명[편집]
카라스와 달리 정발판과 더빙판에서 일본어인 '쿠로아리'가 아닌 '검은 개미'라고 불린다.
사스케 탈주편 당시 등장한 꼭두각시 인형. 전투가 가능하긴 하지만, 전투용은 아니고 포획용 인형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힘이 강해 적을 주로 사로잡는 데 쓰인다. 배에 나 있는 구멍으로 적을 넣은 후에 잠금장치를 잠가 적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상대를 끌어들일 때 손으로 붙잡기도 하지만, 극장판에서는 뱃속에서 무수한 차크라 실을 뿜어내 상대를 멀리서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포획 외에도 팔에 톱날과 같은 칼날이 튀어나와 적을 공격하기도 하며, 손목에서 독침을 날리기도 한다.
![파일:ironmaiden.jpg](http://obj-sg.the1.wiki/d/2b/f0/bf0924081bc4d389cbee38af2a913009cec697e0137bd5c4217fd4d0a9f9a743.jpg)
쿠로아리로 상대를 포획한 후, 이 인형과 한 세트인 카라스를 분리해 몸뚱이의 구멍들에다가 칼날을 박아넣는 '흑비기 기기일발'을 사용하는 데 쓰인다.
이후 아카츠키의 멤버인 데이다라와 사소리의 모래 마을 침입 때 칸쿠로는 사소리를 상대할 때 사용했다. 흑비기의 꼭두각시 인형은 전부 사소리가 만든 것이어서 제대로 된 공격은 전혀 주지 못한 채 박살나고 마는데, 박살난 부품을 살펴보면 사소리를 뜻하는 전갈 표식이 찍혀있다. 이후 수리를 거쳐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두 개를 조종해 흑비기 기기일발의 강화판인 '흑비기 기기삼발'로 데이다라와 사소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3. 사용자[편집]
4.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