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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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
1.1. ACE 카드 가이드
2. 우승 덱
2.1. '85 삼성라이온즈 (7몬)
2.2. '02 삼성라이온즈 (9몬)
2.3. '05 삼성라이온즈 (5몬)
2.4. '06 삼성라이온즈 (8몬)
2.5. '11 삼성라이온즈 (6몬)
2.6. '12 삼성라이온즈 (9몬)
2.7. '13 삼성라이온즈 (10몬)
2.8. '14 삼성라이온즈 (8몬)
3. 준우승 덱
3.1. '82 삼성라이온즈 (6몬)
3.2. '84 삼성라이온즈 (5몬)
3.3. '86 삼성라이온즈 (6몬)
3.4. '87 삼성라이온즈 (8몬)
3.5. '90 삼성라이온즈 (6몬)
3.6. '93 삼성라이온즈 (8몬)
3.7. '01 삼성라이온즈 (10몬)
3.8. '04 삼성라이온즈 (9몬)
3.9. '10 삼성라이온즈 (7몬)
3.10. '15 삼성라이온즈 (13몬)
4. 8몬카 이상 덱(가을야구 시즌만)
5. 팀 연대올 가이드
6. 팀 올스타 가이드
7. 팀-연대 올스타
9. 단듀 가이드
10. 기타 예능덱
1. 개요[편집]
컴프매 삼성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단독 운영조건인 8몬덱+한국시리즈 진출 덱을 소개할 예정이며, 안 나오는 덱을 하거나 나오는 내용대로 단독 운영을 안 하더라도 상관이 없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3 삼성, '15 삼성
삼성 덱은 왠만한 연도를 선택해도 일정 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오는데, 이는 몬카의 활용 수가 제한되는 단듀의 특성상 에이스카드의 퍼포먼스가 중요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삼성의 긴 역사와 함께 에이스카드에 이승엽,양준혁,김시진,오승환,안지만,장효조,김성래처럼 성능이 뛰어난 카드가 풍부하다.
안내 순서는 82->현재이다.
1.1. ACE 카드 가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2. 우승 덱[편집]
2.1. '85 삼성라이온즈 (7몬)[편집]
전시즌 최동원 4승+유두열 역전 3점 홈런으로 놓친 한국시리즈를 뒤로 하고 거둔 첫 우승이지만, 전후기 통합우승이라 한국시리즈 우승이 아니라고 찬밥 취급 받은 85삼성이다.
타선은 뭐 잠수함 상대 스탯 빼면 그럭저럭이었고 몬카외엔 전원 60대였지만 20년 5월 80년대덱 언상바 문제 해결+재산정으로 대폭 나아졌다.
문제는 투수가 너무 처참하다. 25승 듀오 중 김일융이 심하게 저평가된 듯하고[3] 노말카드만 있는 선수까지 치면 단 10명인 투수진이 문제. 그나마도 선발은 단 3명이고 스페셜은 6명이라 추격조를 모조리 노말로 채우고 선발진에 에이스와 시즌or라이브를 다 투입해야 한다.
에이스타자는 오버롤 70 4인방 함학수, 이종두, 배대웅, 김용국 중에 한 명을 빼는게 무난하다. 단, 배대웅이나 김용국을 빼면 전술한대로 선발진에 시즌카가 강제된다는 점과 포변 가능한 김성래의 활용과 겹치면서 1루 외의 내야수로 기용이 강제되며, 이종두나 함학수, 혹은 이해창을 빼면 몬카인 이만수, 장효조 외 아무나 쓸 수 있으니 선택은 자유.
2.2. '02 삼성라이온즈 (9몬)[편집]
두 번째 정상 등극이자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02삼성이다. 전술한 01삼성과 달리 투수진은 계투진이 추격조까지 다 65 이상이라 나아지긴 했지만 김현욱, 노장진을 미친듯이 굴려야 하며, 선발은 20년 2월 업데이트로 오버롤이 오른 엘비라와 토종 에이스 임창용을 빼면 암울하다...
타선에서는 5번 타순에 들어갈 양준혁이 커리어 로우 시즌이라 약간 함정이고[4] 전체적으로 주루 능력이 그다지 신통치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쌍방 마님 금지 후 아주 가끔씩 하는 유저가 보이는 편.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수혜를 입었는데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오버롤 70 이상의 카드들이 몬카로 신규 선정되면서 김한수, 진갑용, 브리또의 몬카가 추가되면서 순식간에 5타 2선 1계 1마의 9몬덱으로 탈바꿈했다. 이리하여 단독으로 팀을 굴릴수 있는 덱으로 재탄생했다. 진갑용을 뺀 나머지 8몬으로 맞추면 땡.
에이스카드는 타자의 경우 5번타순 보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2루+주루능력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강기웅을, 타격에 집중한다면 양준혁을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하며, 투수는 3선발 보강을 노리면 김시진, 필승조 보강을 노리면 오승환을 기용하고 시즌or라이브는 투수 에카를 어디에 기용했느냐에 따라 반대로 가는 게 무난해보인다.
2.3. '05 삼성라이온즈 (5몬)[편집]
세번째 정상 등극의 시즌. 팀 올몬, 연도&팀 올몬의 중추인 오승환 때문에 트레이드에서 연다. 문제는 단독으로 운영할 때다. 선발은 배영수 외 전원, 타선은 심정수 외 전원이 골머리가 아프다. 에카는 이승엽과 김시진을 써야 팀 성적이 나온다. 시즌or라이브는 선발투수 자리에 채우는 게 무난하다.
2.4. '06 삼성라이온즈 (8몬)[편집]
네번째 우승덱. 초기에는 05와 비슷하게 권오준 확보용으로 열어두는 덱이었다. 하지만 06-15삼성의 재발견으로 꽤나 메이저해진 연도.
만일 단일덱으로 하게 된다면 에이스카드는 타선엔 이승엽, 투수진엔 안지만을 투입해 권오준을 돕거나 김시진을 써서 1~3선발을 강화하는게 무난하다. 시즌or라이브는 에이스 투수를 쓰는 것과 반대로 가자.
2020년 10월 진갑용 몬카가 추가되었다.
2.5. '11 삼성라이온즈 (6몬)[편집]
다섯번째 우승덱이자 통합 4연패의 첫 단추.
과거 80년대 덱이 없을 땐 04현보다도 더 저평가를 받으면서 한때는 3몬으로 역대 우승덱 중 최저 몬카를 가진 덱이었을 정도로 티가 난 타자와 선발투수가 적다. 그나마 신인상 수상자 배영섭, 재산정 버프를 받은 정현욱이 몬카로 추가되었다.
그러다가 권오준 몬카도 추가되었다.
전술한 05와 비슷한데 차이점은 타선의 경우 몬카 1장 증가와 전체적인 스탯 저하를 교환했고, 투수진은 선발 몬카+오승환 오버롤을 버리고 계투 몬카+전체적인 오버롤 상승을 교환했다고 보면 된다.
에이스카드는 타선의 경우 조동찬, 신명철, 조영훈 중 한 명을 이승엽으로, 투수진에서는 매티스(혹은 카도쿠라) 대신 김시진이 최선일 듯하다. 시즌/라이브는 계투만 아니면 상관없을 듯.
2.6. '12 삼성라이온즈 (9몬)[편집]
이승엽의 복귀시즌이자 6번째 우승덱. 투수진이 모조리 오버롤 70 이상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투수 덱인 것 같아보이지만 이승엽-박석민을 축으로 한 타선도 그다지 헐렁하지 않다. 몬카 배분도 2타 2선 1계 1마로 괜찮은 편. 굳이 꼽는다면 80 이상의 에이스 선발 투수가 없다는 것?
에이스카드는 타선엔 양준혁 또는 장효조, 투수는 선발일 경우 고든 대신 김시진이나 박충식을 쓰는 게 무난하다.
2.7. '13 삼성라이온즈 (10몬)[편집]
7번째 우승 덱이자 숨은 강덱.
143이 의외로 저평가가 들어가면서 몬카가 기존 4장에서 10장으로 2.5배나 늘어난 133 유저들의 행복한 비명이 들릴 것이다.
투수진은 유이하게 09SK와 더불어 무려 7몬인 게 특징. 선발은 전원 70이 넘는데다가 장원삼을 제외하면 전원 몬카라는 사기적인 라인을 갖췄으며, 계투진도 필승조 안지만-심창민에 마무리 오승환이 몬카로 지정되어 승리를 완벽하게 지킬 것이다.
타선은 클린업 트리오 채태인-박석민(이상 75)-최형우(74)만 몬카인 것이 애교로 보일 것 같지만, 채태인의 괴랄한 타격 오버롤이 그 무시를 잠재워버리며, 실제로는 스탯순으로 9위인 박한이(69), 그 다음인 진갑용 혹은 이승엽(둘 다 68)만 빼고 모조리 70을 넘는 무시무시한 덱이다.
15삼성이랑 듀얼하면 5선발 모두가 몬카가 된다.......(듀얼한 덱이 있을까...)
에이스카드는 이승엽이 무난하다. 13 이승엽이 있지만 스탯이 68따리이고 몬카에 제한이 있는 단일덱에서는 에카라도 잘 쳐야한다. 투수 에카는 김시진을 쓰면 스페 선발없이 덱을 운영할 수 있다.
올몬이 보편화 되면서 13삼성 단일을 운영하는 덱은 거의 없겠지만 배지작을 위해 돌린다면 10몬 중 오승환, 심창민 둘을 제외하고 운영하는게 좋아보인다...
여담으로 13배영수는 컴프매 최악의 몬카로 악명을 떨치는데, 일단 몬카로 배정된 컴프매의 모든 투수몬중 변화가 가장 낮다.(64) 원래라면 몬카기준에 한참 모자라지만 다승왕으로 꾸역꾸역 몬카를 받다보니 생긴 일.
2.8. '14 삼성라이온즈 (8몬)[편집]
먼저 야수진은 상위타선에 몬스터 나바로(81)와 박한이(72)가 있다. 클린업은 최형우(80), 박석민(77), 채태인(72)으로 준수. 하위타선에 회춘한 이승엽(74)과 김상수(75), 박해민(72), 이지영(67)으로 빠지는 타자가 없다.
투수진의 몬스터는 각종 올몬덱으로 기용하는 밴덴헐크(87)와 윤성환(76)의 원투펀치에 배정되어있다. 나머지 선발진은 70대 초반~60대 후반으로 평범. 불펜은 필승조가 안지만(79), 차우찬(74)으로 쓸 만하다. 추격조와 마무리가 문제인데 특히 마무리 임창용이 구멍인데, 리그 전체 세이브 2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버롤이 67로 매우 처참하다.
마무리에 에이스 오승환(95)을 넣음으로써 덱이 완성. 그러나 최근들어 14삼성이 상위 래더에서 재평가를 받으며 다양하게 연구가 되고있다. 그 결과물로 임창용을 마무리로 쓰고 박충식을 기용하는 유저가 늘고 있다.
타자 에이스카드의 경우 대개는 채태인 대신 양준혁(81)을 넣는 게 정석이지만 이지영을 빼고 이만수나 양준혁을 넣는 대안도 있다.
다방마님이 가능할 당시에는 13삼성과 마찬가지로 3방이 가능해서[11] 삼성 최강덱으로 손꼽혔지만 다방이 금지된 이후엔 에이스 이승엽 활용이 꼬인 점으로 인해 그다지 인기가 없다... 다만 에이스카드 고유스킬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선타 버프를 받은 양준혁이 얼마나 해주느냐가 이 덱의 인기에 최대 관건.
3. 준우승 덱[편집]
3.1. '82 삼성라이온즈 (6몬)[편집]
OB에 밀려 리그 출범 첫 준우승을 한 덱.
전술한 대로 투수가 노말 포함 단 5명이라 단일덱 구성이 불가능하기에 하고 싶다면 듀얼덱으로 가자.
3.2. '84 삼성라이온즈 (5몬)[편집]
타격코치 박영길의 조언이자 경고를 무시하고 롯데를 후기리그 우승 팀으로 만들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렸지만 김시진의 교통사고 후유증에 최동원의 미친 연투로 얻은 4승+유두열의 쓰리런 홈런 한 방에 침몰한 시즌.
전술한 823보단 낫지만 단독 운영을 하기엔 투수진은 1~3선발과 마무리를 뺀 전부, 타선은 언상바는 20년 5월 업데이트로 나아졌지만, 2루수가 영...
될 수 있다면 다른 시즌과 듀얼로 가는게 좋으며, 만일 단독으로 할 경우 에카는 되도록이면 투수는 오승환, 타자는 이승엽(박승호를 빼야 한다)이나 2루수, 시즌/라이브는 5선발 아님 추격조에 두자.
3.3. '86 삼성라이온즈 (6몬)[편집]
호랑이 잔혹사1.
타선은 장효조 말고는 몬카가 없어서 이 당시 해태가 무려 6몬인 것에 비해 심하게 허접하며, 20년 5월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추가 타자몬카가 없다가 10월 골글 수상한 김성래가 추가되었다.
투수진은 20년 2월 업데이트로 성준, 권영호가 추가 몬카로 지정된 선발진은 유일한 노몬카 진동한까지 5선발 전원이 70이 넘는 견실함을 자랑하지만 계투진은 할말하않...
에이스 카드는 타자의 경우 이해창 대신 유일한 상위 선호인 류중일, 밸런스 유형의 강기웅, 좌타자인 이승엽/양준혁/최형우 중 강화 상황에 따라 기용하고, 투수는 계투, 마무리 중 제일 강한 오승환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시즌/라이브는 당연히 계투.
3.4. '87 삼성라이온즈 (8몬)[편집]
호랑이 트라우마2.
전술한 86삼성과 정 반대가 된 시즌. 타선은 이 당시 역대급 화력을 반영해 무려 7몬이 배정되었으나, 투수진은 선발진은 김시진을 제외하곤 다 개판이 됐다. 계투진이 권영호가 마무리로 가면서 전반적으로 나아진 것이 위안.
에이스 카드는 타선의 경우 김동재 대신 이승엽, 투수진은 김기태 대신 배영수/이겅민 대신 오승환이란 경우 중 택일하고, 시즌/라이브는 투수 에카와 반대로 가는게 무난할 듯하다.
3.5. '90 삼성라이온즈 (6몬)[편집]
89시즌 전 프랜차이즈인 김시진, 장효조, 오대석, 허규옥, 장태수와 전용권까지 얹어 롯데로 보내고 최동원, 김용철, 이문한, 오명록, 김성현이 온 후 첫 한국시리즈 진출. 플옵서 해태를 꺾고 올라오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해 우승이 가까워 보였지만 이번엔 LG트윈스의 저력을 넘지 못한 시즌.
타선은 9~4번이 다 몬카로 도배 가능해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다.
그런데 투수진이 권영호 은퇴 후 마무리 투수가 된 김상엽을 빼면 답답하다. 그나마 계투진은 65 이상으로 도배가 가능하지만 선발진은 작년엔 몬카였던 김성길, 유명선이 폭망한게 그대로 반영되고 노멀카드까지 합쳐야 단 5명이라는 처참함을 자랑한다.
에이스카드는 타자의 경우 3루수, 투수는 선발에 두고, 시즌/라이브도 선발투수진에 몰빵하는게 무난해 보인다.
3.6. '93 삼성라이온즈 (8몬)[편집]
안방마님 패치 이후 최강의 삼성 단일덱이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는 쌍방을 쓰려면 지명타자 슬롯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수부제를 활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타격력 자체는 훌륭하지만 주전의 선호타순이 조금 꼬여있단 게 약간 아쉬운 정도. 상위타선이 강기웅(77), 동봉철(76), 류중일(73), 정경훈(71)까지 4명이나 된다. 동봉철의 경우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상위타자 중 한명으로 보이지만, 몬카로 변신 후 단일덱이나 삼올에 들어간 후 선봉장같은 스킬를 달아줄 시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31]
이와 달리 클린업은 김성래(79), 그리고 컴프매 최고의 타자 중 한명인 양준혁(80)의 단 2명이다. 하위타선은 이종두(74), 김성현(69), 정영규(71) 3명. 최소 2명은 오버롤 보너스에서 손해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 외에도 올드 덱답게 동봉철, 이종두, 김성현이 심각한 언상바라는 점은 단점.
그러나 선발진은 5선발 전부가 몬카인 98현대, 팀 이력 중 우승이 반인 해태덱들(선발 몬카가 없는 85,99,00 제외), 09기아와 더불어 게임 내 탑이라 할 만하다. 김상엽(83), 박충식(79), 성준(76)이 기존 몬스터였는데 4선발 김태한(78)도 몬카로 변모했다. 5선발 유명선(67)도 5선발로써 그럭저럭 해준다. 이와 달리 불펜은 약간 취약한 편인데, 필승조 이상훈(74), 박용준(68), 추격조는 한희민(65)에 이태일 혹은 최한경(둘 다 61. 이태일은 우사, 최한경은 우)이 있다. 마무리는 오봉옥(72)으로 후하게 쳐봐야 평균수준.
5선발에 시즌/라이브 선수, 승리조A에 최한경을 빼고 ACE오승환, 지명타자에 양준혁, 외야에 정영규를 빼고 ACE장효조를 사용하면 된다.
3.7. '01 삼성라이온즈 (10몬)[편집]
한국시리즈 사상 가장 형편없는 선발진&꼴지 롯데와의 승차가 1위 삼성과의 승차보다 적은 3위 두산에 철저히 방망이로 눌렸던 01삼성이다.
타선은 2~6번이 모조리 몬카이긴 한데 01두산과 비교시 뭔가 허전하다. 오버롤상 베스트 9는 정경배-박정환or김승권이 아닌 김동수(69, 포수, 우타, 하위), 김종훈(66, 외야/2루, 우타, 상위)이라 유격수가 비고 선호 타순이 꼬이는 문제가 터진다.[33]
그나마 투수진은 선발은 5선발 빼면 전원 70이 넘으니 다행인데 계투는 몬카인 김현욱, 리베라 빼면 에휴...
에이스 카드는 투수의 경우 계투, 타자는 유격수를 기용하는게 무난해보인다.
3.8. '04 삼성라이온즈 (9몬)[편집]
사실상 선동열의 감독 첫 시즌. 그리고 재계 라이벌 현대와의 유일한 한국시리즈 매치에서 2번의 무승부+우중혈투 끝의 준우승.
투타 양쪽에서 그리 큰 하자가 없는 밸런스 덱이지만...
타선의 경우 거북이 주루능력을 이마양 트리오의 화력으로 커버했는데 이승엽의 지바 롯데행, 마해영은 FA가 되면서 기아로 이적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모든 부문에서 직격타를 맞았다. 그나마 20년 10월 업데이트로 박종호, 김한수까지 몬카가 부여되면서 1~5번이 다 몬카가 된건 호재.
이에 비해 투수진은 추격조만 빼면 그럭저럭 든든한 편.
에이스카드는 타선이야 김종훈 혹은 오리어리 대신 이승엽, 투수진은 박석진 혹은 오상민을 오승환 혹은 안지만으로 기용하는 것이 무난하며, 시즌/라이브는 5선발에 두자.
과거 다방이 가능할 당시엔 14삼성과 더불어 삼성 최강 단일덱으로 평가받았지만[37] 지금은 연도, 팀 올몬에 필요한 배영수와[38] 팀&연도 덱 선발인 권오준 확보용...
3.9. '10 삼성라이온즈 (7몬)[편집]
양신의 은퇴 시즌. 그리고 플옵서 두산을 꺾고 올라간 한국시리즈에서 김성근의 SK에게 0-4로 스윕당하며 20년만에 상대의 우승을 홈에서 눈 뜨고 봐야 했던 수모를 겪은 시즌.
황금 밸런스로 보이지만 뭔가 나사가 빠진 덱.
타선은 베스트 오버롤상 1루+5번 타순을 책임져야 할 채태인과 대안인 강봉규가 영 못미덥고, 투수진은 계투진은 그렇다쳐도 선발진은 원투펀치와 3~5선발 사이 격차가 너무 심하다.
에이스 카드는 타자의 경우 타상수를 쓴다면 1루수, 아니면 유격수에 쓰고, 투수는 선발에 쓰는게 무난해보인다. 시즌/라이브는 어디에 써도 별 문제 없을 듯하다.
3.10. '15 삼성라이온즈 (13몬)[편집]
컴프매 최고의 단일덱[46]
컴프매가 삼프매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
타자 투수 구멍하나 없는 완벽한 밸런스덱
전반적인 선수들의 오버롤이 매우 준수하고 몬카가 컴프매에서 19키움과 같이 가장 많은 몬카를 보유한 13몬덱인게 무서운 점.
특히 타선에서 포수 이지영을 제외한 주전들의 오버롤이 모두 70을 넘는다. 아쉬운 점이라면 타자들의 선호 타순이 약간 꼬여 있다는 점 정도. (박한이, 박해민, 구자욱 세 명이 모두 상위타선) 그러나 그 외에는 문제라고 할만한 점이 거의 없을 듯하다.
투수진의 경우도 스탯+몬카 재선정으로 한꺼번에 마무리 임창용, 계투 안지만, 선발 차우찬이 추가되면서 가뜩이나 이전에도 강했던 투수진이 1~3선발과 필승조, 마무리가 모조리 몬카인 초 럭셔리덱으로 변모했다. 이렇게 되면서 완성될 경우 143의 상위호환 버젼이 되었다.(타선은 14 우위, 투수진은 15인데 단방패치 이후 1계투의 위상이 급상승한데다가 143은 몬카가 좀 짜다.)
2015년 12월 19일, R래더에서 153 풀덱이 우승을 차지했다. 명실상부한 삼성최강덱의 왕좌에 올라설듯.
추천 선발구성은 1선발 윤성환(피가로) 2선발 피가로(윤성환,차우찬) 3선발 차우찬(피가로) 4선발 에카김시진 5선발 클로이드
2020년 2월 24일 재산정 패치로 차우찬의 오버롤이 80을 돌파했다..
최근 15시즌이 93시즌과의 듀얼 덱으로 각광받고 있어 서로 빈틈없는 조합을 매꿀수 있기에 매우 뛰어난 효율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1월 12일 20시즌 선수 패치에 딸려있는 계투 재평가 패치로 인해 박근홍이 몬카가 되며 19큠과 같이 13몬 덱이 되었다.
1~3선발에 몬스터 카드 윤성환, 차우찬, 피가로, 4선발에 ACE김시진, 5선발에 시즌/라이브 선수, 승리조A에 몬스터 카드 심창민,
지명타자에 채태인, 1루에 ACE이승엽, 타자 몬스터 카드는 2루에 나바로, 3루에 박석민, 외야에 최형우, 구자욱을 사용하면 된다
4. 8몬카 이상 덱(가을야구 시즌만)[편집]
4.1. '03 삼성라이온즈 (9몬)[편집]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나, 가을야구에서 SK한테 한번도 못이기고 떨어진 이상한 시즌
그 이유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관중들의 이목이 삼성의 승리가 아닌 이승엽의 홈런 신기록 경신에만 쏠리면서 팀 분위기도 흐트러졌기 때문. 그리고 그 여파가 가을야구에 까지 이어져 SK한테 진것.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03년을 참조하자.
86해태, 87삼성, 99해태, 10롯데, 14넥센, 17기아와 더불어 희대의 타자덱이다.
타선은 2~7번을 모조리 몬스터 카드로 채울 수 있는 막강함을 자랑한다. 선봉장은 고쟁민에게 주고 조4, 수부제가 대신할 수 있는 마해영, 안방마님이 필수인 진갑용을 빼면 다 흔들기-해결사로 도배하면 땡이다. 여기에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김한수도 몬카가 추가되며 안방셔틀인 진갑용을 스페셜로 쓰는 방법도 생겼다.
투수진은 계투의 경우 필승조와 마무리가 몬카고 추격A에 들어갈
그러나 선발은 전술한 02와 달리 3선발까지 70이 넘는 게 위안거리긴 한데 몬카가 없어서 뭔가 솔리드함이 없다. 4,5선뱔은 할말하않이고...
에이스카드의 경우 타자는 김성래, 투수는 김시진을 쓰는것이 가장 무난하다. 시즌/라이브도 선발에 투입하자.
4.2. '07 삼성라이온즈 (8몬)[편집]
서머리그 우승시즌. 한화의 비번 시작전 마지막 포스트 시즌 승리 및 다음 시리즈 진출 허용팀.
타선은 20-20의 양준혁, 최저 타율 홈런왕 심정수, 3할 유격수 박진만의 클린업만 빼면 뭐...
투수진은 강력한 계투진과 아쉬운 선발진.
4.3. 그 외에 7몬 이상 덱 리스트(참고용)[편집]
1. 99삼성 : 4타 2선 1마[52]의 덱. 이승엽, 임창용이 연도&팀올 주전 카드라 오픈하는 연도이며, 타자 몬카가 다 클린업이라 타순이 꼬였고 포수 주전이 59인 진갑용인 점, 몬카+김진웅의 1~3선발->계투 김현욱->마무리 임창용 제외 믿을 투수가 없는 시즌.
3. 09삼성 : 4타 2선 2계의[53] 7몬 이상 덱 중 유일한 포시 진출 실패 덱. 타선은 선호타순이 꼬였고[54] 베스트 오버롤 순으로 보면 포수가 없으며[55], 3루-유격 수비가 폭탄이 될 수 있다.[56] 투수는 마무리 오승환이 커리어 로우라고 오버롤이 66이라 문제.
삼성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성적도 어느정도 나왔기 때문에 카드는 많지만 위에 서술한 단독 덱 중 15, 93 정도를 제외하고는 많이 하지 않는다.
5. 팀 연대올 가이드[편집]
5.1. 1980연대[편집]
80연대 언상바 패치로 인해 라인업 구성이 가능해진 80연대 삼성이다.
삼올 주전급 카드인 장효조, 이만수, 김성래 등이 있지만 그 외의 다른 타자들의 똑딱질이 심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약한 타선을 가지고 있다.
계투에 들어간 71 마무리 듀오 황규봉, 권영호은 82시즌에 더 좋은 오버롤의(각각 80, 78) 선발 카드가 존재하지만 계투 몬카의 부족으로 기용할 수가 없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스페가 두 자리가 남아서 풀몬을 이루기는 불가능하다.
만일 이 둘을 다 선발로 기용한다면 선발진 오버롤 상승+완벽한 셔플이 이뤄지지만 계투진은 그 둘의 빈 자리에 오버롤 66인 84송힝민(우투), 89이문한(좌투)이 투입되면서 에철인-스트롱 보직변경으로 -6까지 각오해야할 98현보단 낫지만 마무리 에카+올 스페여도 전원 70+인 80년대 롯데보다는 막장의 계투진이 된다는 문제가 터진다. 둘 다 선발이든, 둘다 계투든, 반반이든 선택은 자유.
5.2. 1990년대[편집]
쉬어갈 틈이없는 타자진과 아쉬운 투수진의 90년대 삼성. 좌투 상향으로 김태한이 간신히 오버롤 80을 찍긴 했는데 4,5선발과 임창용을 제외한 처참한 계투진이 문제. 거기다 박충식, 최한경은 좌상바라 오버롤만큼의 퍼포먼스도 잘 안나온다. 박충식은 언더이기라도 하지...
양준혁의 경우 96, 97도 쓸만하다.[64][65]
5.3. 2000년대[편집]
막강 불펜진+아쉬운 선발진의 투수진, 나쁘지 않은 타자진의 00년대 삼성.
선발진의 경우 5선발 자리에 09윤성환, 크루세타를 기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노장진이 3계로, 00임창용이 마무리로 이동한다. 다양한 라인업을 기용할 수 있어 팀 연대올 덱 중에서는 꽤 강한 편이다.
골글 몬카들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3루 자리에 01, 02 김한수 등이 연구되고 있다. 만약 김한수 몬을 기용할 경우 2루에 ACE김성래를 기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하다.
5.4. 2010년대[편집]
포수몬카의 부재가 아쉬운 타자진과 균형잡인 투수진의 10년대 삼성. 에이스 카드 패시브 변경 패치로 이제 포수 에카의 사용이 강제된 상황이다. 다만 포수몬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퍼포먼스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포수몬을 기용한다면, 14최형우에게 안방을 달아 포수로 기용하면 된다. 이 경우 외야에 ACE 양준혁을 기용하며 양준혁을 7번, 14최형우가 8번으로 이동하고 러프부터 한 타순씩 앞으로 이동한다. 단
계투진의 경우 위의 선수단 이외에도 10권혁(84, 좌), 15임창용(84, 우사, 마무리) 등 뎁스가 넓은 편이다.
지명타자의 자리에 12이승엽 혹은 15이승엽 역시 기용할 수 있다. 러프가 메이저에서와 달리 외야수로 뛰지 않은 것이 아쉬울 따름.
6. 팀 올스타 가이드[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91장종훈, 87류중일 등의 유격수/15구자욱, 96홍현우, 00김동주 등의 3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04배영수, 04권오준, 94박충식 등의 자팀 라이징 선발투수
이승엽-장효조-양준혁-최형우-동봉철[76]의 좌타라인과 강력한 계투진을 앞세워 팀올중 상위권으로 취급받는 퓨어 삼성 올스타. 그러나 빈약한 에이스카드의 성능과, 오버롤대비 퍼포가 안나오는 김시진[77]과 밴덴헐크[78] 때문에 불안하다고 불평을 받는 선발진이 단점.
20년 11월 계투 재평가 패치로 06오승환이 대폭 상향되면서 새로 주전자리를 차지할것으로 기대되었고 권혁과 권오준, 에지만의 오버롤이 모두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06오승환은 기복이 심한 것에 비해 준수한 레코드의 05오승환[79]이 좀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그대로 05오승환을 쓰게 되었다.[80]
한 유저가 14나바로 선봉 유격수-ACE김성래를 조합한 선구 삼올로 삼성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면서 선흔 14나바로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었으나 그 이후 결국 묻혔다.[81]
그 밖에도 수비 중시 패치로 부포지션 내야 수비수들의 수비력이 크게 감소하면서 93김성래 대신 87,88김성래의 기용률도 점차 증가중. 15나바로는 타율 레코드 없음+80미만의 부실한 타격 때문에 기용하려면 하위타선4번타자+해결사 조합으로 2스킬을 달아줘야 사람구실을 하는데 흔결메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스타일이다 보니 48개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기용률이 제로에 가깝다.[82]
타자 라이징 카드 추가 패치로 구멍 자리인 에중일 대신 유격수 라이징 카드로 대체가 가능할 수 있게 됐으며 에석민을 투입 시키는 유저들이 늘어났다. 22시즌 종료 후 수아레즈가 올몬급 스탯을 가지고 추가되었다. 극악의 득점지원과 불펜진의 잦은 방화로 다승과 승률 레코드가 없어 레코드는 부실한 편이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스탯으로 16년부터 6년간 변화가 없었던 삼올에 드디어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다.[83]
7. 팀-연대 올스타[편집]
7.1. 10-80's 삼성[편집]
팀 연대 올스타만 나올때만 해도 10s-90s삼이 각광받았었으나 장효조의 존재, 삼올의 1선발과 3선발 드림올 뎁스 2루수, 주전 포수를 사용할 수 있는 10S-80S삼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역시 장효조의 존재가 가장 크며, 선발 또한 강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하지만 삼성은 연도가 많이 퍼져있으므로 삼올 쓰는 것을 추천한다.
7.2. 10-20's 삼성[편집]
22년 업데이트 이후 구성이 가능해진 10-20s 삼성. 10s 삼성과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포수몬 21강민호의 존재로, 비록 골글몬이라 스탯이 많이 떨어지긴 해도 포수몬의 유무가 굉장히 크다. 그밖에도 저조한 스탯의 도루왕 몬카 박해민을 대체할 삼성 역사상 최고의 타자용병 22피렐라에 금지어로 전락한 윤성환과 다승1위와 골글 레코드를 가지고 있지만 좌상바라 퍼포먼스가 저조한 장원삼을 치우고 선발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수아레즈, 최채흥, 뷰캐넌으로 20연대 선수 5명을 채워 완성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오로지 몬카로만 구성할 경우 심각하게 꼬여버리는 타순. 라인업에 상위 선호 타자가 오로지 구자욱 뿐인데다[94] 2번에 적합한 고출루형 타자의 부재도 뼈아프다. 때문에 그나마 타격이 높은 채태인이 2번으로 나서야 하는 지경. 따라서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는 ACE 류중일과 15나바로를 치워줄 14징건창, 94징종범 등 상위 선호 키스톤 라이징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
8. 삼성-해태,기아 듀얼 팀 올스타[95][편집]
연대올 패치 이후 수 년간 컴프매 1위덱으로 군림했었고, 세월의 흐름에 밀려 원탑에서 물러난 현재도 준수한 성능을 지닌 삼성-해태, 기아 듀얼올스타. 통칭 '삼해기' 덱이다.
해당 덱의 주요 골자는 기존 삼성 올스타에 약점 포지션인 유격수, 3루수를 이종범과 홍현우로 보강하고 선발에는 컴프매 최고선발인 89선동열과 트리플크라운에 빛나는 윤석민을 더하는 것이다. 여기에 남은 한자리를 거의 등판할 일이 없는 4계투에 에이스 손영민을 박아서 최소조건인 5인을 충족하면 덱이 완성된다.
KBO 역사 상 최고 팀인 둘을 합쳤다보니 어디 하나 모난 곳 없이 준수하게 굴러가는 것이 해당 덱의 가장 큰 장점. 선동열과 윤석민이 추가된 강력한 선발, 삼성 올스타에서 이미 검증이 끝난 준수한 좌타라인, 5버프로도 준수한 성적을 내 삼성의 약점을 완벽하게 메꿔주는 이종범과 홍현우, 탈에카급으로 평가되는 ACE김성래의 존재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명확한 단점이 없다.
하지만 성능 외의 단점도 많다. 첫째로 일단 팬심을 기반으로 하는 야구게임에서 가장 큰 라이벌관계였던 두 팀을 합쳤다보니 성능에 밀리는 타 팀은 물론, 덱의 원본이 되는 두 팀 팬들조차 해당 덱에 크게 반감을 표한다는 것(...). 삼해기가 원탑으로 떠오른 시점부터 21년 현재까지 오로지 성능충만 플레이하는 근본없는 혼종덱이라고 심심하면 씹히는 동네북같은 덱이다.
두번째로 요구하는 레코드가 많고 연도가 다 제각각이다보니 기껏 맞춰도 자강을 통한 덱 강화가 꽤나 어렵다. 지금도 역경을 뚫고 강화를 마치면 강하긴 한데 그 노력을 다른 덱에 투자하는게 더 세니 문제.
마지막 단점은 90연대와 비슷하게 더 추가될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 16년 리그를 씹어먹는 수준의 활약을 했던 최형우가 그나마 라인업에 추가된 정도였고, 20년 12월 김정수가 대폭 상향되고 19시즌 양현종이 맹활약을 펼쳐 연구 대상으로 고려되기 전까진 출시부터 지금까지 라인업이 쭉 고정된 수준이었으며, 그마저도 원탑에서 물러난 현재 삼해기를 더이상 붙잡고 있는 사람도, 저걸 연구해보려는 의지를 가진 유저들도 많이 없어 덱 최적화가 멈춘 상태나 다름없다. 암흑기에 돌입한 삼성이나 하위권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기아에서 크게 눈에 띄는 선수도 없다보니 덱이 변화할 거라는 기대감도 적은 편. 결국 성능만 보고 하는 아키타입인데 결국 그 성능조차도 시간이 지나고 업데이트가 지속되며 국대투혼, 90연대, 골글, MVP 등 다른 강팀이 삼해기를 제치고 치고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도태되어버렸다. 실제로 그 많던 삼해기덱은 21년 현재 래더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다.
물론 그만큼 덱 물량이 많고 처분하려는 사람도 많다보니, 막 입문하는 사람이 계정거래로 종결에 살짝 못미치는 성능급 덱을 싼 값에 구할 수 있다는게 장점.
9. 단듀 가이드[편집]
9.1. '15-'93 삼성[편집]
9609해기, 1419넥키와 함께 최강 단듀로 가장 많이 꼽히는 덱으로, 양준혁 김성래 동봉철은 올몬덱에서도 좋은 퍼포를 내는 카드들인만큼 단듀에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뽐낸다. 선발과 불펜 역시 흠잡을 곳 없이 준수한 편. 성능도 강력하지만 더 무시무시한 점은 단듀주제에 신인왕 2명 MVP 1명까지 있어서 파밍능력 또한 엄청나다는 점이다. 이런 장점들 덕분에 수많은 팀들의 단듀조합 중에서 독보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계투 재평가로 15임창용의 오버롤이 많이 올라가 스페셜 15임창용을 마무리 자리에 기용하는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 이 경우 ACE오승환을 필승조로 올려 아예 불펜진을 더 탄탄하게 보강하거나 5선발을 ACE김시진으로 바꾸고 시카/라카를 필승조로 올리는 방법[105]이 있다.
9.2. '15-'06 삼성[편집]
한동안 삼성 단듀=15933이었으나 현재 연구를 통해 각광받고 있는 단듀이다. 타격은 93동봉철 93양준혁 93김성래에 비해 약한 편이지만 06박한이와 06양준혁이 해결능력은 약해도 출루에 도가 터서 흔들기3을 달아주면 나쁘지 않다. 포수와 유격수 자리도 깨알같이 업그레이드 된 것은 덤. 선발진 역시 김상엽에서 배영수로 바뀐 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이 덱의 진가는 바로 말도안되는 수준의 계투진. 모든 인원이 80이 넘는 초호화 계투진을 자랑한다. 이 중 백미는 오버롤 101의 오승환으로, 스페셜 카드로 써도 웬만한 몬카/에카를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사실상 몬카 11개를 쓰는거나 마찬가지 효과를 보여줘 일명 푸른몬카로 불리고 있는 카드이다.[108] 마무리 자리에 몬카/에카/라카를 안 써도 되는 덕에 덱 자유도가 미친듯이 높아 입맛에 맞는 커스텀을 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위의 추천 라인업처럼 시카/라카를 타자진에 사용하여 보강할 수도 있고, 2계투가 스페셜인 게 불안하다면 2계투에 라카를 넣거나 5선발에 선발라카를 넣고 2계투에 ACE안지만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시즌중에는 강력한 타자 라이브카드가 있다면 사용하고, 비시즌이거나 타자라카가 다 망했으면 타자 시즌카드는 눈으로 못 볼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투수에 시즌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단듀 래더에서 15063이 많은 단듀를 제치고 우승을 하는 덱들이 많아져서 최강 단듀 중 하나로 손 꼽히고 있다.
9.3. '93-'99 삼성[편집]
타선이 상당히 좋은 93993이다. 컴프매 최강의 듀얼덱이라고 불리는 15933과 비교하면 투수는 확실히 안 좋아졌지만 타선은 훨씬 좋아졌다. 93강기웅과 93동봉철이라는 화려한 테이블세터진[113]과 삼올에 다 들어가는 클린업[114] 거기에 강기웅을 제외한 타자진 몬카는 모두 삼올에 들어가기에 충분히 키울 가치가 있다.[115]
다만, 화려한 타자진에 비해 투수진은 별 볼 일 없다.
선발은 무난하긴 하나 불펜진이 방화쇼를 벌인다.[116] 그나마 삼올 주전인 창드 하나로 버티고 에승환에게 연결해줘야하기에 창드 작방 1로 해두자
9.4. '15-'87 삼성[편집]
표본이 거의 없어 성능이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모르고 덱 구성이 완벽히 15933의 하위호환 같아보이지만 삼성 올스타의 뎁스인 87김성래, 골글/MVP 덱의 선구코치 87이만수, MVP덱 뎁스인 87장효조가 있어 굴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덱이다.
10.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10.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10.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10.2. 성적 기반 분류[편집]
10.2.1. 우승덱 올스타[편집]
10.2.2. 준우승덱 올스타[편집]
10.3. 기타[편집]
10.3.1. 토종 올스타[편집]
10.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10.3.3. 국가대표 참여 선수 올스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1:01:51에 나무위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삼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A B C D E F G 삼성과 해태-기아의 듀얼덱이지만 덱의 주축이 되는 삼성 문서에 서술[윤성환] A B C D E F G H I J [2] A B +2 추가 무효[3] A B 2020년 2월 재산정 패치로 드디어 80을 찍게된다.[4] A B C D 이것마저도 재평가로 올라간 것으로 재평가 이전에는 60대 후반이었다.[5] A B C 배정 주포지션. 이외에도 유격, 외야, 2루가 가능하다.[6] A B 이영욱(삼성 출신 타자, 좌타, 외야)도 동일 오버롤이지만 선호타순이 상위라 배제했다.[7] 동일 오버롤의 좌타 외야수지만 선호타순이 상위타순이라 오버롤 손해가 있다.[8] LG서 데뷔한 김태완[9] 다승왕 타이틀로 인해 몬카가 된 경우[10] 진갑용은 하위, 박한이는 상위, 이승엽은 클린업이다. 그리고 진갑용 미기용시 포수는 최형우, 비게 되는 외야 한자리는 조동찬(이승엽 기용시 한정)이 들어가게 되는데, 문제는 해당포지션의 수비등급이 D다.[11] 14는 최형우, 이지영, 이흥련으로 가능했고 13은 이흥련 대신 진갑용.[12] 외야 가능. 수비등급 1루 B/외야 C[13] 유격 B/3루 D[14] 유격 가능. 수비등급 3루 B/유격 C[15] 유격(수비 D), 3루(수비 C) 가능.[16] 유격 C, 3루 D 가능[17] 외야(수비 C) 가능[18] 3루(수비 D) 가능[19] 업데이트전에는 오버롤이 69로 같았다. 20년 5월 업데이트 후 70, 1루(수비 D), 우타, 하위[20] 배정은 2루이며, 1루, 외야도 가능. 수비 등급은 다 D[21] 2루, 유격(수비 D) 기용 가능.[22] 2루(수비 D) 가능[23] 외야(수비 C), 포수(수비 D) 가능.[24] 87년생 우완투수도, 쌍방울의 4번타자가 아닌 히로시마-난카이(현 소뱅)-요미우리-청보를 거친 재일교포 투수[25] 타자 장태수와는 한자도 같은 동명이인. 참고로 드래프트에서 이 선수 뽑으려고 거른 선수가 바로 이정훈.[26] 배정은 1루. 수비등급은 두 포지션 모두 C[27] 1루(수비 D) 가능[28] 1루/2루도 가능.(세 포지션 모두 수비 D), 밸런스[29] 2루/유격도 가능.(세 포지션 모두 수비 D), 하위[30] 배정 포지션은 1루지만 2루, 3루, 외야도 가능하다. 수비등급은 1루 b, 외야&2루 c, 3루 d.[31] 오죽하면 컴프매를 동봉철이 만들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이다. 참고로 동봉철93은 삼올몬 필수카드 중 하나이다.[32] 동일 오버롤, 선호타순인데다가 포수 제외 전 포지션이 가능하다. 단, 전부 수비 등급이 D다.[33] 여담으로 01 두산은 오버롤상 타자 오버롤 베스트 9이 다 70이 넘는데 선호 타순도 전혀 안 꼬인다...[34] 외야 가능. 수비등급 1루 A, 외야 C[35] 1루 가능. 수비 등급 포수 C, 1루 D[36] 3루, 1루도 가능. 수비등급 유격 B, 3루 C, 1루 D[37] 현재윤(64, 포수, 우타, 하위)이 김종훈 대신 투입되면서 오리어리가 외야, 진갑용이 지타, 현재윤이 포수로 뛰면 쌍방이 가능했다.[38] 05버전과 오버롤은 동일한데 변화/제구/구위 스탯은 04가 253(89+74+90), 05는 250(90+82+78)으로 더 높고 선수 레코드 효과가 가장 좋은 다승 1위가 있어서 많이 애용한다.[39] 내야 전포지션 가능. 수비 등급 3루 C/1루, 2루, 유격 D[40] 1루도 가능. 수비 등급 3루 C, 1루 D[41] 2루, 유격도 가능. 수비등급 유격 B/2루, 3루 D[42] 69, 외야(수비 C)/1루(수비 D), 우타, 밸런스[43] 68, 1루/외야(수비 D), 좌타, 하위[44] 지명타자[45] 채태인이 대신 들어갈 수 있다. 단, 채태인은 1루[46] 게임내에서 15삼성이 가장 좋다보니깐 유저들, 심지어 두산 팬들조차 15시즌이 삼성 우승으로 가끔씩 혼동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해 우승팀은 두산이다(정규시즌은 삼성우승).[47] 고지행[48] 수비 등급이 2루만 C, 나머진 D[49] 박명환야구TV에 출연했을 때 삼성서의 성적을 이렇게 말했다.[50] 1루 가능[51] 1/3루 가능[52] 이승엽, 스미스, 김기태(쌍방울 출신), 김한수/노장진, 김상진(OB 출신)/임창용[53] 박석민, 강봉규, 신명철, 양준혁/윤성환, 크루세타/권혁, 정현욱[54] 클린업이 신명철 제외 타자 몬카+최형우.[55] 99삼성보단 낫지만 현재윤이 65로 전체 스페셜 카드 중 13번째다.[56] 지타를 양준혁으로 쓰는게 가장 무난한데 그런다해도 유격수인 조동찬(포수 외 전부, 다 D)이 문제.(3루는 1,3루 다 C인 박석민이니 다행이고) 만일 지타를 박석민 혹은 신명철로 쓰면 경우에 따라서는 채태인이 있는 1루를 빼고 다 수비등급 D로 도배될 수가 있다. 이유는 유격수 박진만과 2루 타상수 기용 외에는 멀포인 조동찬, 타상수(유격, 3루 한정), 손주인이 다 D... [57] 마무리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3 감소[58] 마무리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3 감소[59] 99김한수로 대체 가능[60] 김성래를 2루로 보내고 다른 외야몬카(99스미스, 99김기태, 97신동주 등등)를 기용해 장타력을 보강할 수 있다.[61] 주 포지션 1루[62] 92이태일(사이드), 93성준(좌)를 대신 기용할 수 있다.[63]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3 손실[64] 타격 퍼포먼스는 93이 가장 뛰어나나 보직이 1루에 한정되며 96, 97의 경우 외야 수비가 가능하여 다른 덱에서도 자주 이용된다.[65] 96과 97을 비교하면 96은 언더 투수에 매우 약하지만 우투수에게 강하며 97은 언더에 강하다.[66] 주 포지션 외야[67] 다만 선수 시절의 대부분은 내야수로 활동하였다. 항목 참조[68] 00임창용(마무리)사용시 09크루세타를 기용한다[마무리] A B C D E F G H I 카드라 오버롤 하락[69] 다른 에카 기용시 05안지만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70] 주 포지션 1루[71] 10년대 초반 왕조를 세운 역사에 비해 선수 면면이 생각보다 구리게 나와서 의문을 갖는 유저들이 많은데, 당시 삼성이 KBO를 제패할 수 있었던 점은 누구 하나가 특출나게 잘하기 보다는 전 포지션에서 평균적으로 고른 전력을 유지한 것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크나큰 약점이 하나둘씩 있었지만 다른 강점으로 그걸 덮어버린 10년대 후반의 두산과는 정 반대 케이스. 또한 전체적으로 리그 타격이 급증한 16~18 탱탱볼 시대에 왕조의 몰락이 시작되면서 올몬급은 커녕 연대덱에 들어갈법한 준수한 타자가 최형우와 박석민, 러프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기대주였던 구자욱은 발전은 커녕 하향곡선을 그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포수몬이라도 써보자는 심정으로 유저들은 18년 이적한 강민호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결과는...[72] 93김성래, 14/15나바로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R] A B C D E F G H I J K L 라이징추천[73] 유격수에 라이징 투입시 ACE박석민 사용.[74] 라이징카드의 추가로 언더 기용이 많이 늘어나면서 언상바인 16대신 언더상대로 좋고 트레이드 구간을 맞출수 있는 14의 기용률도 점차 늘어나고있다[75] 04권오준 라이징 사용 시 17심창민, 18최충연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76] 방위로 절반시즌만 뛰었으나 컴프매 몬카기준 규정타석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면서 타격 91 선구 86이라는 미친스탯을 받고 삼올에 입성하더니 삼해기, 90연대 등 다양한 강덱들에 자리를 잡고 김상엽, 강기웅, 박충식 등 다른 삼성 레전드들을 제치고 프리미엄 스킨까지 받았다. 덕분에 생긴 별명이 바로 컴전드.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선수에게 올몬 한자리를 할애해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가졌던 몇몇 삼성팬들이 15구자욱, 02마해영, 박한이 시리즈 등 온갖 카드를 동원해가며 대체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그 어떤카드도 93동봉철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지를 못해서 결국 포기했다는 슬픈(...)일화가 있다.[77] 변화랑 체력만 무식하게 높고 제구가 낮아 기복이 있다. 코치 시스템 도입으로 특급 투수코치를 만들었다는 가정 하에 제구 +14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어 골글과 삼올에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오버롤값 못한다는 평이 많다.(...)[78] 구위가 낮아 피장타가 많다[79] 신인왕 + 한국시리즈MVP+승률왕+각종 잡레코드[80] 이 게임의 특징으로, 중무리를 뛰었던 선수들(96구대성, 93선동열, 05오승환, 96김정수, 98임창용 등 대부분의 90연대 선수들)은 계투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반면 전문 마무리를 봤던 선수들(15정우람, 11/06오승환, 07정대현, 16임창민 등 대부분의 10연대 선수들)은 아무리 오버롤이 높아도 계투 자리만 가면 귀신같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무리로 굴렀으면서 계투가면 노사람이 되는 93김경원이나 99임창용이 특이한 케이스 아무래도 중무리를 뛰었던 선수들은 많은 이닝을 소화해서 선발진들과 맞먹는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81] 빙그레-한화 올스타의 경우 2번타자 90이강돈이나 ACE 데이비스 기용 등의 새로운 트렌드가 확고히 자리잡았으나 나바로는 해프닝 수준으로 그치고 말았다. 이러한 차이는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타격수치를 결정짓는 BABIP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14나바로가 0.305인데 반해 90이강돈은 0.374으로 무려 7푼의 격차가 존재한다. 또한 14나바로는 언더핸드 투수 상대로 매우 약하다는 단점까지 있어 언더핸드 라이징 선발투수의 기용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황에는 더욱더 어울리지 않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82] 장타력이 목말랐던 일부 유저들이 유격수로 사용하기도 했으나 그닥 신통치 않던 성적을 기록해서 평이 매우 좋지 않았다. 게다가 수비력 패치는 한줌 남아있던 유격-나바로의 관짝에 못을 박아버리는 계기가 되었다.[83] 아직 표본이 많지 않지만 팀올 래더에서 강화레벨이 5이상 낮은 22수아레즈가 84김일융보다 나은 성적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확실히 시사하는 바가 있다.[84] 13채태인으로 대체 가능[85] 14나바로 ,15나바로, 88김성래로 대체 가능[86] 14나바로, 15나바로로 대체 가능[87] 주 포지션 1루[88] 87이만수로 대체 가능[89] 12/15이승엽으로 대체 가능[90] 14나바로, ACE김성래(14김상수 기용시)로 대체 가능[91] 14김상수로 대체 가능[92] 주 포지션 1루[93] 방어율2위 레코드가 있는 21백정현으로 대체 가능.[94] 14나바로를 1번 선봉장으로 세우고 구자욱을 2번에 배치한다면 그나마 가능은 하다.[95] 삼성과 해태-기아의 듀얼덱이지만 덱의 주축이 되는 삼성 문서에 서술[96] 22수아레즈로 대체 가능[97] 96김정수로 대체 가능[98] 김일융 대신 양현종을, 권오준 대신 김정수를 썻을 때 안지만을 쓴다. 만약 김일융, 권오준을 둘 다 쓴다면 에영민을 사용해야한다.[99] 같은 오버롤의 98임창용도 있으나 삼성 소속 선수가 버프 1을 더 받는 특성상 99임창용을 쓴다.[100] 김성래를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고 박석민 대신 15나바로도 많이 기용되는 편. 다만 나바로의 경우 낮은 타격수치로 인해 흔결 성적이 시원찮으니 퍼포를 제대로 내려면 해결사를 포함한 타격 스킬을 2개 달아 줘야한다. 단듀버프+투스킬이면 단점인 낮은 타격이 보완되기 때문에 밥값은 하는편. 온갖 조건을 다 맞춰줘야 1인분을 한다는 시점에서 뭔가 잘못된것 같지만 넘어가자[101] 취향에 따라 93류중일이나 15나바로로 대체 가능. 타격능력은 나바로>류중일>김상수이고 수비능력은 그 반대이나 일반적으로 스페셜은 누굴 쓰던 타격을 기대하기 어려워 김상수의 선호도가 제일 높다.[102] 동일 오버롤의 15피가로도 많이 기용된다. 퍼포먼스는 둘이 비슷비슷하니 자강상태에 따라 취향껏 기용하자. 또한 최근 93김태한 역시 많이 올라와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기용하는 유저들이 늘고있다.[시즌/라이브] A B C D 시즌 선수나 라이브 선수 중에 넣으면 됨.[103] 몬지만-슾창민 라인업으로도 기용 가능.[104] 오버롤 1 높은 15박근홍으로 대체 가능... 하나 스페셜 불펜은 06오승환급의 푸른 몬카가 아니면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거기서 거기다.[105] 이 방법으로 할시 투수코치에 06오승환을 기용할 수 있게 된다![106] 06브라운으로 대체 가능.[107] 마무리[108] 하지만 각성 패치 이후 유저들의 각성 몬카 개수 및 자강 수치가 높아지면서 슾승환마저도 심심찮게 털리고 있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109] ACE박석민을 쓰고 김성래를 외야 쓰는 방법도 있다.[110] 김기태로 대체 가능[111] 마무리[112] 마무리[113] 90연대 삼성에서 저렇게 테이블세터진을 꾸린다.[114] 참고로 클린업 모두 훈련권을 벌 수 있다는 점이 있다. ( 양준혁 - 신인왕, 이승엽 - 리엠, 김성래 - 리엠)[115] 삼해기까지 넓히면 동봉철, 양준혁, 이승엽. 드림올까지 넓히면 양준혁과 이승엽이 있다.[116] 원래 슾 불펜진이야 방화를 벌인다고 하지만 슾 불펜진 스탯이 처참한 것을 보면.... 나오면 그냥 졌다고 봐야한다.[117] 몬지만-슾창민 라인업으로도 기용 가능.[118] 15나바로 기용시 93김성래 외야로 이동 가능[119] 14김상수,06박진만으로 대체 가능[120] 02엘비라, 06브라운, 02임창용으로 대체 가능 [121] 15나바로 기용시 93김성래 외야로 이동 가능[122] 권오준이 선발로 이동할 시 17심창민, 18최충연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홈런] [출루율] [득점] [탈삼진] A B [123] 02엘비라(방어율1위), 12장원삼(다승1위), 21뷰캐넌(다승1위), 85김일융(다승1위) 등으로 대체가능[세이브] [홀드] [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