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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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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2. 캐치프레이즈[편집]
3. 응원[편집]
- 공식 응원단장은 한재권이나 응원단장은 KBO 단장들의 스케줄에 따라 투입된다.
- 서현숙, 이나경, 정희정, 안혜지, 박성은, 안지현 - 치어리더
- 대구 원정에서는 놀레벤트 소속[10] 치어리더가 담당했다.
-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한다.
3.1. 팀 응원가[편집]
3.1.1. 승리하라 몬스터즈여[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곡조가 곡조다보니 살짝 처진다는 의견이 있다.
3.2. 선수 응원가[편집]
- 별도로 공개된 응원가는 없으며, 현역 시절에 사용되던 등장곡 등을 활용하고 있다.
4. 경기 및 전적[편집]
5. 선수단[편집]
- 유희관[12] 과 지석훈[13] 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현역시절의 상징적인 등번호를 사용한다. 영구결번인 이승엽, 박용택[14] , 이대호와 현역 시절 8번만을 사용한 정근우는 물론 이홍구, 서동욱은 KIA 시절, 심수창(넥센 시절 포함), 정성훈(현대 시절 포함)은 LG 시절, 정의윤은 SK[15] 시절, 이택근은 히어로즈 시절, 그리고 장원삼은 히어로즈-삼성 시기의 등번호를 사용한다.
- 선수단은 영입과 방출이 존재한다. 사실 현역 선수들도 시즌 내내 잔부상을 달고 뛰는데, 은퇴한 선수들이 몸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부상으로 이탈할 확률이 높은 걸 생각하면 영입은 당연한 수순으로, 방출 또한 성적 때문이 아닌 부상 때문에 하차하는 케이스를 염두에 두고 설정해 둔 듯하다. 가장 먼저 방출된 선수는 한화 이글스 입단이 확정되어 팀을 떠나게 된 한경빈.[16] 3회에 이대은, 김문호, 최수현이 추가로 영입되었다. 동의대 3차전 이후 이승엽이 당장은 영입이 없어도 될 듯 하다고 발언했기에 당분간 이 멤버들이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17] 북일고전 이후 방출 시스템이 어떤 방식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졌는데 우선 10경기마다 경기들의 기록을 종합하여 가장 떨어지는 선수가 방출 명단에 오르며 10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승률이 7할 이하일 경우 명단에 오른 선수가 방출되는 방식이다. 최초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는 심수창이었으나 10경기를 마친 시점 승률이 8할이었던 덕에 방출을 피했으며 20경기에도 7할을 지키며 방출 명단조차 나오지 않았고, 결국 2022년은 21승 8패로 마무리하며 성적 부진으로 인한 방출은 없었다. 이후 2023년에 심수창이 어깨 상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일단 방출되어 재활에 매진한다고 전해졌다.[18]
- 빽 투 더 그라운드에 비해 평균 연령대가 낮고 은퇴 시기가 비교적 최근인 선수들과 아예 젊은 피인 아마추어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19]
덕수고와의 1차전에선 정성훈이, 2차전에선 장원삼 & 송승준 & 서동욱이 부상을 호소하는[20] 장면이 나왔다. 특히, 투수가 4명뿐인 최강야구 특성상 투수 세 명이 부상으로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한다면 한명의 투수가 많은 이닝을 강제로 소화해야한다는 리스크가 큰 편.[21] 아무리 최강야구의 대부분 경기 텀이 2주 정도로 긴 편이라고는 하나, 나이먹은 은퇴 선수들이라 회복 역시 현역 때보다 늦을 수 밖에 없기에 부상 이슈까지 생각하면 4명으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충암고 전이 열리기 전 이대은을 추가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다, 이후 이대은의 잦은 실책과 기존 투수진에 한계를 느껴 오주원을 추가 영입하여 투수진을 6명까지 보강하였고, 2023 시즌부터 제작이 확정된 후 트라이아웃을 통해 포수, 유격수, 투수 각각 1명씩 선발할 계획이 밝혀졌다.[22] 2023 시 첫 회에 트라이아웃 과정을 담았고, 2회에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공개될 예정.
- 위에 상술된 부상 때문에 이승엽, 김선우, 정수성도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23]
- 김성근 감독이 박재호의 야구부장에 출연해 밝힌 바에 의하면 제작진에서 바라는 최강 몬스터즈의 최종적 지향점은 퓨처스리그 레벨의 팀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한다.[24]
- 2023 시즌의 티저 영상에서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었다.[25]
- 2023년 3월 이후 트라이아웃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독립리그와 대학선수들은 물론, 한기주와 정영일, 신재영, 김세현, 강리호, 최대성 등 나름 인지도 있는 전직 선수들[26] 도 대거 참여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27] 다만 이들 중 최종 합격자는 신재영 하나 뿐이다.
5.1. 선수단 배번[편집]
![파일:최강야구 몬스터즈 엠블럼.png](http://obj-sg.the1.wiki/d/0b/2f/8aa8ff69a26b589b80840f15f870a752e5c1ab1d0829070cbda81f3ed04f4686.png)
- 여담으로, 연출팀을 비롯한 일부 스태프들도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배번도 되어있다.
5.2. 영구결번[편집]
5.2.1. 이승엽 고별식[편집]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결번을 선물하였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29]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결번 패치가 덕아웃에 붙어 있고,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된다.[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