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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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2017년 11월 29일 디지털 싱글 <그의 그대>[2] 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소속사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3] , 현재 소속사는 더뮤즈프로덕션.
2. 주요 정보[편집]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색 있는 음색으로 소화할 수 있는 곡의 영역이 넓다. 특히나 팝 장르를 부를 때 음색이 더욱 돋보이는 편# [4]
아이유가 최초로 다른 사람에게 작사를 해준 <그의 그대>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체리비(CherryB)는 체리 브라운(Cherry Brown)의 줄임말으로 R&B장르를 좋아하는 체리비를 생각해 이종훈 작곡가가 이름에 브라운(Brown)을 넣어보길 추천했고, 이를 들은 아이유도 긍정적인 반응을 주어 지금의 이름인 '체리비' 가 탄생했다.
3. 주요 활동[편집]
4.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체리비/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싱글[편집]
4.2. 참여[편집]
5. 여담[편집]
- 소속사를 옮긴 뒤 <OOTD> 활동부터 공식이름을 'Cherry B' 에서 'CherryB' 로 바꾼듯 하다.
- 발라드 장르의 곡인 <그의 그대>로 데뷔하여 공백기 뚫고 2년 만에 <OOTD>라는 댄스곡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였는데 이 곡으로 활동할 때 음악방송에 첫 출연해 깔끔한 라이브 실력을 인증하고 여러 커뮤니티에 실력파라며 언급 됐다.
- 인터뷰[6] 에 따르면 걸그룹 위클리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때부터 생긴 친분으로 서로의 TikTok 챌린지를 함께 해 업로드 했는데 체리비가 워낙 일찍 데뷔했기 때문에 Weeekly가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했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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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본인의 키를 거의 160cm이라고 언급했다.[2] 아이유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작사를 준 곡.[3] 아이유와 같은 소속사였다. 현재는 둘 다 다른 회사로 이적했다.[4] 목소리가 아리아나 그란데 같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5] 아이유가 '이종훈 작곡가의 작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다' 고 자신의 인스타에도 소개했다.[6] 체리비 : "오랜 만에 만나서 반가웠지만 어색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춤을 함께 추니까 금방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더라고요. 수진이가 '언니 춤 많이 늘었다'고도 해줬어요.(웃음) 수진이와 소은이 말고도 다른 위클리 멤버들이 월말 평가 때 제 노래를 불렀다고도 말해줬는데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