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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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빨라지는 대조기의 첫날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 119명은 3층 선수 및 선미 격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격실 등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작업을 병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후에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해 다음달 수색·구조 종합계획, 잠수사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잠수 전문가와 수색업체·해양수산부·(구)해경·해군·(구)소방방재청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유임된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들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한 명까지 찾겠다고 약속했다. 총리직 유임의 배경도 설명했다.
1. 타임라인[편집]
- 정조 시각(추정)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6월 예보)
2. 상세[편집]
물살이 빨라지는 대조기의 첫날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 119명은 3층 선수 및 선미 격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격실 등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작업을 병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후에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해 다음달 수색·구조 종합계획, 잠수사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잠수 전문가와 수색업체·해양수산부·(구)해경·해군·(구)소방방재청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유임된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들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한 명까지 찾겠다고 약속했다. 총리직 유임의 배경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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